3월 23일 용인으로 나들이 가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결산◀ 3월 23일 용인으로 나들이 가요.

삶의향연 추천 0 조회 210 24.03.23 20: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삶의향연
작성자 24.03.23 21:02

언니. 간간히 보고 볼 때마다 반가운 수진언니와 인안나언니. 두분 멀리서 오셔서 가는 길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하고 생각하며 글을 올리고 있어요. 언니. 그냥그냥 봐도 좋고.
간간히 만나 얼굴만 봐도 반갑고, 그래요. 오늘 멀리까지 운전하고 오시느라 두분 언니들 고생하셨슴다.
다음에 또 만나요~
세나
24.03.23 21:10

수진님 오랫만에 만나 너무 좋았답니다.
우리 자주 얼굴 볼수있도록 마주칩시다요.^^
베이
24.03.23 23:12

@세나 예쁜 수진님도 보령 모임 이후 오랫만에 뵙고 세나님도 컷트 머리에 예쁘게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랍고 두분 모두 반가워서 스마일 꽃이 물결 쳤습니다요 ㅎ~
자유
24.03.23 20:58

고생많으셨습니다 삶의향연님!

많은인원 챙기시고 카풀까지..ㅎ
꼭 가보고싶었던 와우정사~덕분에 잘 다녀왔고
맛있는 식사에 좋았던 산책길
호수뷰 카페에서 푸짐한 빵과 커피로
따스한 봄날을 느끼며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삶의향연
작성자 24.03.23 21:03

저만 즐거웠으면 어쩌나 했는데. 좋았다고 말씀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입니다. 자유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뵐 때까지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세나
24.03.23 21:08

덕분에 주말 좋은공기와 맛난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걷기도하고,.
이제는 먹고 마시기보다..
움직일수 있는 모임이 좋아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삶의향연
작성자 24.03.23 21:15

고등어 식당 일품이었슴다. 엄마가 계셨다면 모시고 가고 싶은...안내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웃음 보따리 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베이
24.03.23 22:49

날씨도 화창하고 같이한 님들도 방가 방가 반갑고 정겹고 생선구이도 황홀하게 무진장 맛있었고 와우정사에 게신 부처님 덕이었나 아님 삶의 향연님의 삶의 향수를 뿌린 마법의 오케스트라 연주였나 ~ㅎ
벙주님 고생하셨고 세나님을 비릇한 모든분들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삶의향연
작성자 24.03.23 23:01

베이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오늘 하루 같이해주셔서 감사해요. 먼길 카풀해 주시고 운전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베이님 우리 다음에 또 뵈요~
김현
24.03.23 22:53

가고시픈곳이었는데,
주말이면 평일보다 바쁘니 에휴...
오늘 날씨도 너무좋았지요?
좋은분들과의 맛난식사,멋진만남 즐건시간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삶의향연
작성자 24.03.23 23:03

김현님 댓글 감사해요. 주말이 바쁘시다니 다음엔 평일에 시간 맞으면 뵙기로 해요. 축하도 고맙습니다.
희린
24.03.24 02:26

부러울만큼의 알콩달콩 인간적 향내까지 물씬 전해져 오구요

10여년만에 다시 가고팠던 와우정사였는데 선약있어 맘적 함께하고픈맘 간절했어요

귀여운 눈웃음 선한 향연님 수고 많았겠네요
담에 휴일날 또 용인 부근에서 벙개쳐주세요
삶의향연
작성자 24.03.24 08:04

희린님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저는 처음이었는데 이국적인 맛에 봄날의 따사로움까지...응원 댓글 감사드리고 귀엽고 예쁘게 봐주신 눈길도 감사해요. 다음엔 꼭 함께하시길 희망해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삶의향연
작성자 24.03.24 09:36

오태양님. 뱐갑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정호수에서 뵈면 좋겠네요. 생각은 해 보겠지만 약속은 못드려요. 남은 주말도 편안한 시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