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세관끼리는 5~6년마다 이동을 하게됩니다 말씀하신 성남과 인천의 이동은 고충을 쓰지 않는 이상 정해진 기간이 지나서 지원형태로 옮기게 되요 인천에서 성남으로 이동은 설사 지원을 했더라도 자리가 없다면.... 공항세관은 사람과 물량이 너무 많아서 일을 배우기가 쉽지않습니다. 지방세관 한달치 이상을 공항에서는 하루에 처리해야하죠 수입과 같은 경우에는 신입이라도 발령 당일부터 업무를 처리하게 되구요 근무형태도 교대근무라 체력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일을 배우겠다면 인천이나 서울로, 조금이라도 체력 좋을때 가자 하시면 공항 지원하세요 어차피 한번이상은 가야하는 곳이니까요..
첫댓글 내륙지는 얇고 넓게 큰 본부세관는 좁고 깊게 배운다는....
문제는 어딜가든 체계적으로 일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먼저 본부세관으로 가야 전문분야에대해 깊게 배울 수 있고요... 산하세관은 폭넓게 배울순있지만 깊이가 좀... 제 생각엔 본부세관으로 가야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만과 공항 중 택하자면 항만이 더 일을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부세관끼리는 5~6년마다 이동을 하게됩니다
말씀하신 성남과 인천의 이동은 고충을 쓰지 않는 이상 정해진 기간이 지나서 지원형태로 옮기게 되요
인천에서 성남으로 이동은 설사 지원을 했더라도 자리가 없다면....
공항세관은 사람과 물량이 너무 많아서 일을 배우기가 쉽지않습니다.
지방세관 한달치 이상을 공항에서는 하루에 처리해야하죠
수입과 같은 경우에는 신입이라도 발령 당일부터 업무를 처리하게 되구요
근무형태도 교대근무라 체력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일을 배우겠다면 인천이나 서울로, 조금이라도 체력 좋을때 가자 하시면 공항 지원하세요
어차피 한번이상은 가야하는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