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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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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식한 러시아식 건축방식의 장점
amur 추천 3 조회 1,056 17.12.22 05: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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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2 06:27

    첫댓글 벙커의 튼튼함과 패시브 효과를 지닌...흥미롭습니다

  • 17.12.22 06:37

    은행이 있는 건물지하에는 경찰비상타격대도 있고
    벽체 두께가 1미터의 적벽돌!코리아는 건물주들의 사고방식부터 바뀌어야 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2 07:58

    한옥이 멋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궁궐 외에 민간주택은 대단히 추워서
    방바닥은 따뜻해도 콧김이 날 정도로 윗공기는 차가웠어요.

    러시아 집들 은 기후에 맞게 방한보온이 잘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2 07:59

    중국도 흑룡강등 추운데는 난방이 잘되는데 상해.절강은 난방이 없어 겨울에 힘들어요

  • 17.12.22 09:36

    벽체가 1미터 두께의 적벽돌이라니 왠만한 포탄도 막을수준이네요 드라이비트 건축방식은 효율성 중시하는 유럽과 독일에서 시작된거죠

  • 17.12.22 10:22

    1미터.....ㅎㅎ

  • 17.12.22 14:41

    어마어마하게 튼튼허갯네요... 역시 건물은 일단 무조건 튼튼해야함..

  • 작성자 17.12.22 16:26

    층간 소음 따위 문제가 없는 부가적 장점도 있습니다

  • 17.12.22 21:29

    몽골에 있을때 옛날 러시아 사람들이 지은 군용 건물들 보면 발포벽돌 두께만 70센티미터였습니다.

  • 17.12.23 00:36

    벽두께가 1미터. 대단하네요.
    러시아의 주간 야간 치안상태는 어떤지요?
    영미권은 남성의 지위?가 반려견 아래인데. 러시아도 영미권 문화와 비슷한가요?

  • 작성자 17.12.23 02:37

    치안은 한국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 17.12.23 08:30

    현재 제가 소유한 주택 중 한채는 빨간벽돌벽의 두께가 30cm 입니다,
    또 한채는 목조주택인데 1924년에 지은 건물인데도 멀쩡합니다,
    적조 벽돌건물은 년도 미상,
    1900 ~1930 사이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미국도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들 중 1m 의 벽체를 가진것도 있습니다.

  • 작성자 17.12.23 08:31

    오래된 적벽돌 건물들이 1960년대 이후에 지어진 건물들보다 더 튼튼하다는 아이러니

    저도 1898년. 1899년 건축한 적벽돌 건물이 있는데 천정 고가 4미터입니다. 벽체는 75센티입니다.

  • 귀농인들이 목재로 조립식 건물로 뚝딱뚝딱 건축할게 아니더군요

    가성비를 생각하지 말고 튼튼하고 반영구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 집우 집주
    넓을 홍 거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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