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식이에겐 너무 먼 비비 누나 ㅠ. ㅠ

[hero(경기)]

탱식이가 비비누나에게 친해지자고 아양 떠는데, 까칠공주 비비 누나는 귀찮답니다.

탱식이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비비 누나의 한방입니다.

불쌍헌 탱도령, 언제쯤 비비누나가 문을 열어 줄까요?

[밍밍(부산)]

다리사이 도망 ㅡ.ㅡ ㅋㅋㅋ

[시크한형제맘(대전)]

탱식아~왜케 귀여븐겨~ㅎㅎㅎ
오잉??!!~비비야~탱쉭이좀 예쁘게 봐주라~아아앙~~~^^;;;

[빵빵이]

와우~탱식이 너무 너무 귀여워용ㅋㅋㅋ울 빵빵이도 자주 뚜뚜누나한데 놀자고 이렇게 하는데 뚜뚜가 빵빵이 귀찮까지 뽀뽀해요 -_-

[치즈]

착한 탱식이 비비 누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비비 누나는 체급이 너무 커서 피하는 것 같아요~~^^::

[상사화(동대문구)]

쪼매난 이쁜이 비비가 알아서 몸사리는거 아닐까요~ㅎㅎㅎ
탱식이 저 우람한 손으로 아~이잉 한번 했다하면 비비에겐 망치수준...

[gloria]

비비누나는 덩치큰 탱식이라 탱식이가 근처만와도 위협감을 느낄수있을거 같아요.비비누나 입장도 이해해주세요 ㅠ.시간이 지나면 비비누나도 느끼구 알게될거 같아요^^

[똘똘이스머프(광진)]

탱식아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