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이라곱쇼...
발권전이라면 언제든지 취소 가능합니다.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STA여행사를 통해서 비수기에 1년오픈 100만원
에서 +5만정도로 가능합니다.
STA항공사가 아마 서울 종로에 있음... 아마 이름이 키*스 항공사
일것이오...
절대 키스항공사 아니오...
원래 잘항공이나 말레이보다는 타이항공이 좀 비쌉니다...
태국.... 환상의 도시로 기억이 되는군요...
태어나서 이렇게 대접 받아본적이 없소이다...
원래 헝그리하게 살다보니 ㅠ,.ㅠ
씀씀이야 개인적인 차이가 많아서....
전 100만원정도로 10일정도 왕처럼 살다가 와서 ^^
참고로 별4개짜리 호텔이 하루에 한화로 3~4만원이면 떡칩니다.
단 일류호텔은 10만원 이상임...
바가지 면할려면 한인 여행사에서 바우처 끊는것은 필수...
택시 방콕시내에서 1시간동안 타고 돌아당기면 150~200밧트 (6천원)
택시만 타고, 밥도 길거리에서 절대로 않먹고, 아침은 항상 호텔 부폐
점심은 투어시에 먹는 간이식...
저녁은 호텔 근처의 식당이나 한식당에서 맛난걸로 먹고...
한인식당 갈비쌀 1인분에 250밧트
옆에서 현지인이 다 짤라줌... 팁 50밧트 주면 고마워 죽을라고함..
숙소로 들어오기전에 오일맛사지 받고....
2시간 오링맛사지 (400~600밧트=2만원 않되죠)
새벽쯤에 심심하면 바에가서 술한잔 마시면서 쇼도 구경하고 ㅋㅋㅋ
어느술집이던지 맥주는 기본 100밧트(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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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방
Re:항공권을 타이항공으로 끊으신분 계신가요.?
착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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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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