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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전직 씨름 선수, "마음껏 먹고, 편하게 살다 가자!"
하얀 바다 추천 7 조회 259,725 19.05.04 10: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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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4 10:48

    첫댓글 오 좋아지는군요 다행이

  • 19.05.04 10:52

    저도 식단좀 바꿔봐야 겠네요

  • 19.05.04 10:53

    제가 딱 저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다 172에 몸무게 90(3일전 측정, 100도 찍은 적 있음) 이거 충격 받고 운동 하나 더 첨가했습니다. 술 당분간 안 마시고 운동 빡세게 했더니 지금은 87.4 몸은 피곤하지만 뭔가 가벼운게 느껴지네요

  • 19.05.04 15:27

    무릎 조심하세요 과체중에 무리한운동은 무릎관절 상합니다 ㅠ

  • 19.05.04 16:17

    @호랑이마술사 조언 감사합니다.😆

  • 19.05.04 16:18

    @천국의다단계 저도 171에 84키로 까지 나갔다가, 식단조절만으로 73까지 내려왔어요.
    운동은 무릎아파서 일절 안하고 있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중요한건 죽을때까지 식단 조절하는거 아니면 요요 온다는 슬픈 인체의 신비~

  • 19.05.04 19:14

    마음이 편하면 식욕도 줄어든다더군요.그럴려면 매사 내려놓고사는 기술을 터득해야.

  • 19.05.04 10:58

    그리 살찌는 체질도 아닌데 3교대 하면서 매일 배달과 기름진 외식만 몇년 했더니 팔다리는 마르고 똥배로 80키로 찍을기세. 그냥 운동 안하고 외식 줄이고 정량만 먹었더니 일이년뒤 다시 71정도로 돌아가네요. 비만은 식단이 가장 문제임.

  • 19.05.04 11:04

    이거 하다가 중단하면 더 고생. 182/93 에서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82Kg까지 줄였다가 일때문에 방심하 다시 95kg으로 다시 빼려는데 안빠짐

  • 19.05.04 11:11

    49인데 젊은친구면 하얀바다님은 연세가..ㄷㄷ

  • 19.05.04 11:15

    저도 응?하고 두번을 다시 봄ㅋㅋ

  • 19.05.04 11:28

    저도ㅋㅋ

  • 저도 97kg 까지 찍어봤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먹다보니 힘들긴 하더군요 .근데 먹지마라고 스트레스 주는게 싫어서 더 먹게 됨

  • 19.05.04 11:56

    운동보다 뭘 어떻게 먹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 19.05.04 13:51

    막걸리만 안먹어도 저정도 살은 빼겄네.
    일주일에 오일 술묵고 보쌈 을 주로 묵고..군것질거리 찾을시간에 냉장고서 고기꺼내서 굽든가 볶든가 합니다
    사실 술만 안묵으면 살은 쪽쪽 빠지드라구요
    저 양반은 키가 190이믄 100초반은 나와야 정상아닌가 싶은데..
    참고로 전 당도없고 통풍도 읍고 묵는약도 읍고..혈압은 100에150정도긴 한데 아직 젊으니 술많이 묵은날 자기전에 가끔 한알묵는정도유

  • 19.05.04 15:29

    가족생각을 해야지 편하게 먹고 가자라니..

  • 19.05.04 16:39

    중성지방 2714.. ㅎㄷㄷ 네자리가 가능한가..

  • 19.05.05 02:31

    식단

  • 19.05.17 20:29

    감사합니다

  • 19.10.06 23:22

    씨름 선수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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