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교수 교실(다이아토닉) 황성옛터 18번째과제물-Bb1st
스잔1 추천 0 조회 85 24.04.06 17: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6 18:19

    첫댓글 황성옛터는 처음부른
    가수는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불렀는데요 처음곡명은 황성의적이라고
    합니다 국민들이 즐겨부르던 노래
    18번째 과제곡
    열창하셨네요
    감사히 듣고갑니다

  • 작성자 24.04.06 18:25

    창공선생님 안녕하세요?
    첫번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황성의 적이었군요.저의 엄마가 예전에 기분좋을때부르시면 이노래만 늘 부르셔서 어렸을때부터 귀에 익은 노래입니다.이렇케 아름다운 노래인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창공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또 다음연주곡 기대하겠습니다.

  • 24.04.06 22:00

    옛터를 적이라고 적었었군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2:11

    북곡한라선생님 안녕하세요? 꾸준히 찾아와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좀더 열공해서 멋진연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북곡한라님의 연주도 좀 올려놓으세요. 꼭듣고싶네요.
    연달아 피는 봄의 꽂처럼
    연주도 그렇케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 24.04.06 22:15

    날로 날로 발전하니는 스잔님!
    연주가 점점 무르익어 가심에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시고 애쓰셨읍니다.
    저는 아직도 헤메고 있읍니다.
    부럽습니다.
    편히 수세요.

  • 작성자 24.04.06 22:41

    여원선생님
    봄의 전령.꽃들이 주위에 계속 피어나니 마음까지 화사해지는거같죠?
    산책은 언제나즐겁죠. 여원선생님의 따스한 응원댓글이 너무 반가운 늦은 밤입니다.
    여원선생님은 삼일잠깐씩 시간내시면 걱정 NO.No일껍니다.
    늘 같이 가주시는 친구가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조금만하시고 푹 쉬십시요.

  • 24.04.06 23:19

    스잔1님!
    흘러간 노래 황성옛터를 차분하게 잘 하셨네요.
    열공 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편한밤 되셔요~♡♡♡

  • 작성자 24.04.07 04:32

    아이리스선배님 안녕하세요
    새벽에깨어보니 밤늦게 찾아주셨나봐요 감사합니다.교수님이 우리를 강훈련 시키시려고하셨는지반주 템포를 교과서의악보보다 너무 느리게 해놓으셔서 너무 힘들었습니다.긴박자 에 밴딩과비브라토하는게 보통힘든게 아니더군요.
    당연히 헤멘거같네요ㅎ
    봄이 주는 선물에 아이리스선배님도 즐거운나날보내세요

  • 24.04.07 20:42

    스잔님 말씀대로 애절하게 아름다운 곡이군요. 한음한음 노력과 정성이 묻어나는 멋진 연주입니다~

  • 작성자 24.04.08 06:19

    와디선배님 안녕하세요
    언제 살짝 찾아와주시고 봄날의 화사한 꽃같은 응원을 달고가셨네요.
    저같은병아리들은 선배님들의 조언이나응원댓글이 늘 반갑죠.
    봄이긴하지만 아침저녁엔 꽤 찹니다.
    감기조심하세요.선배님♡

  • 24.04.08 16:39

    애잔하고 구슬픈 곡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멋진 연주이십니다.
    열공하신 곡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08 19:25

    연주대일선배님
    언제 살짜꿍 응원 댓글 달고 가셨나요.
    과제물 올리고 남은 하루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쉬다가 보니 또 다른 밴딩곡 연습할과제가 있다는걸 알고 공부하는데 안되네요.
    ㅠㅠ
    또 한동안 힘든시간이 올꺼같네요.
    욕심안내고 차근차근하면 되겠지하고 기다린답니다.
    연주대일선배님 또 뵈요♡♡

  • 24.04.08 21:10

    이쁜스잔언니 애절한 황성옛터 잘 듣고 갑니다
    이 밤에 들으니 더 더 그렇습니다
    조용한 밤에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쁜 스잔언니 화이팅~~

  • 작성자 24.04.08 21:23

    기쁨선배님
    댓글에서도 기쁨님 의 바쁜 내음이 솔솔 풍겨옵니다.
    어떤때는 ☎️ 도 하고프지만 아까운시간이기에 피해갑니다. 과제물올린다음닐은 무언가에서 해방된듯한 상쾌함이 있기에 오늘은 모처럼 좀쉬고 베란다에 흐드러지게 피는 제라늄에게도 다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제2의 밴딩을 또 연습해야는데 쉽게는 허락을 안해주네요.
    얄밉지만 내가 얘랑친해져야죠.ㅎ
    편히 쉬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