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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글&건강정보 몽골트레킹(스티브대장님 따라; 2018.7.20~25)
천지킴 추천 2 조회 218 18.08.03 11: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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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3 12:37

    첫댓글 천지킴님 안녕하세요?
    와우 감동적입니다.
    제가 다녀오지않았어도 그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무리 간간히 메모를 하셨다 해도 놓치는 부분이있을터인데 이리도
    세밀히 기억 하시고.풀어내시다니요.
    덕분에 가보지못한 몽골여행을 마음으로 잘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8.03 22:51

    안녕하세요.
    열심히 기록하려 했었는데
    지금 보니 빠트린 것, 틀린것도 보이는 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18.08.03 13:22

    서정적인 감성까지 곁들여서 출발부터 도착까지를 자세히 기록해 주신 천지킴님 멋진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시간만 나면 펜 꺼내어 뭔가 기록하시더니 탄생한 작품이군요. 대자연의 품속에서 우리 함께 어슬렁어슬렁 거렸던 5박6일 참 즐겁고 행복했어요. 너무나 더운 요즘 그 몽골의 공기가 바람이 너무 그립습니다. 더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구요. 멋진 산행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8.03 22:54

    안녕하세요.
    몽골~ 하면 제게는 스티브대장님 내외를
    떠올리게 되지요.
    늘 대원님들의 불편을 미리 배려하시어
    행복한 여행으로 이끌어주시어
    김사 드립니다.

  • 18.08.03 13:31

    천지킴님께서 중간중간 메모를 하시더니 이런 훌륭한 후기글을 쓰시기 위함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출발부터 일일 모든 면면들을 다큐보듯 자세히 기록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몽골산행시 천지킴님께서 보여주신 조용하면서도 인자하신 모습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8.03 22:59

    대장님,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대원님들의 안전과 행복한 여행을 위해
    헌신하시던 모습, 오래토록 기억할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모든 일정과 운행을 관리해주시어
    저희들은 행복했고,
    또 제겐 어줍은 산행기 또 하나 건질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18.08.03 14:09

    산행중에도 틈틈이 메모를 하시더니 아주 상세하면서도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여행기가 탄생했 습니다. 역시~
    덕분에 몽골 초원과 사막 다시 걸어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게르에서 이틀간 룸메이트였는데 함께 나누었던 대화들 즐거웠구요
    앞으로도 좋은 산,여행지에서 종종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8.03 23:05

    안녕하세요.
    늘 동료대원님들을 배려하시어
    여러 가지 장비들을 챙겨오심에
    저도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아직 사진방에 들지는 않았지만 늘~ 대원님들을 위해 작품까지 남겨주시어
    항상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또 좋은산에서 뵙겠고요.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 18.08.03 14:46

    여행 내내 두꺼운 수첩에 계속해서 메모를 하시더니
    엿새 동안 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셨군요.
    들뜨고 꽉 찬 스케줄과
    쉼 없이 이동하는 중에도
    시간과 장소 내용을 남기시는 열정에 감탄사를 연발했고
    여행 배테랑의 면목을 느낌니다.
    자세한 후기 덕분에 몽골 여행을
    다시 한 번 다녀온 기분이며
    저도 답습하고픈 부러움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03 23:12

    여행 중 늘 대원님들께
    배려하시고, 또 종종 깊고 밝으신 유머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던 모습, 잊을 수 없습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적어도 운행일지라도 써보겠다고 하는 열망이
    이 어줍은 글로 나왔는데 행진님의 격려까지 받으니
    의외의 보람입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고요.
    격려, 감사 드립니다.

  • 18.08.04 09:13


    대단하고
    섬세한 기행문에
    감탄합니다

    저도 몽블랑기행문을
    쓰려다가 지체되고
    있는데 ᆢ

    다시 시간내서 정독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8.08.04 21:58

    안녕하세요.
    이동장소와 시간을 메모해놓았다가
    기억을 되살려
    썼는데
    의외의 격려 받게되어
    반갑고 한 편 부끄러움도 있습니다.
    나중에 읽어보면 여행의 궤적이 상세히 되살아나길래
    해외산행 후 종종 써본답니다.
    격려말씀 감사 드립니다.

  • 18.08.04 15:09

    늘 조용히 든든하게 계셔주시던 천지킴님의 여행 후기 글에 다시금 몽골에서의 감동적인 광경들이 되살아 납니다.
    여러 회원들을 위한 배려심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그런 모습 본받으며 살아야겠다는 마음 다잡아 봅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뵙게되면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 작성자 18.08.04 22:05

    안녕하세요.
    인연생기님과 함께
    멋진 곳에 함께 여행할 수 있어
    반갑고 힘찬 시간들였습니다.
    늘 이웃 대원님들을 배려하시던 모습
    떠오릅니다.
    어줍은 보고서에 격려말씀 주시어
    다시 반가움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8.08.04 20:02

    와우~~ 역쉬 천지킴님!!
    더위에 지칠때 천지킴님의 산행기는
    청량제같은 ~.*
    5박6일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사막을 누비며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쌓고만 왔는데
    이렇게 감동의 글을 접하니 그때 그날이 그리움으로 다시금 떠오르네요
    간간히 메모하시고
    다정다감 포근한 목소리로 야기하시던 천지킴님,
    올만에 해외여행 함께함이
    오늘 이처럼 큰 선물을 받게되네요
    막연하게 좋았던 기억을 그리울때면 찾아와 보고 되새겨볼수있는,
    이또한 함께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또이런 행운이 주어지리라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천지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04 22:12

    여행에 여러 차례 동행하게 되면
    또 뵈워도 언제나 기억되고 반갑습니다.
    항상 이웃 위해 배려하시는 모습,
    늘 귀감이십니다.
    마음 먹고 메모를 해 둔 덕에
    어줍은 여행기나마 올릴 수 있었습니다.
    격려 주시어
    언제나처럼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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