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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연지당(硯池堂)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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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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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당(硯池堂) 심천에서 열흘 10- 비는 그치지 않고 내렸다
이향아李鄕莪 추천 0 조회 34 24.03.28 2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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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05:03

    첫댓글 변기 사용의 문화적 다양성을 느끼고 갑니다. 거리에 붉은 등을 보니 영화 '홍등'이 생각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1 17:38

    나도 영화 홍등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제일 많은 것이 여기저기 걸려 있는 홍등이었습니다. 그 변기는 사용하기 어렵기도 하고 정말 싫었습니다. 수세가 잘 되지 않는 곳도 있었어요. 물이 엄청 많이 나와서 질펀한 곳도 있고요.

  • 24.03.29 22:23

    아직 가보지 못한 심천의 이야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정말 특이하네요.
    양변기를 그렇게 발을 딛고 올라 일보는 민족이 또 어디 있을까요?

  • 작성자 24.04.01 17:37

    멀지도 않고 하니 한번 가 볼만한 곳입니다. 양변기를 그렇게 쓰기도 한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그냥 하는 말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앉기가 정말 싫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것도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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