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이른 새벽~~ 수서역에서 전철 첫차를 타고 세번씩이나 갈아타가며 의왕역으로 향한다.
왜~?
지인이 의왕 왕송호수 연꽃이 피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나는 7,8월에 걷기를 자제하는 편,,,, 끈적거림이 싫고, 코가 예민해서인지 모르지만
나한테도 땀냄새가 나는 것 같아~ 그게 싫다 ㅠㅠ
가끔은 카메라 매고 사진만 찍으러 가는 것도 조오타.
첫댓글 청량함이 느껴지는 연꽃이네요~이른 새벽부터 수고하셔서올려 주신 멋진 사진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이른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 덥지않아 좋았어요 ㅎㅎ
햐~~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눈이 환해지는 것 같아요어렵게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지금여기님~ 오랜만이네요 ㅎㅎ보는 눈에 비하면 사진으로 아쉽지만... 언제나 꺼내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연꽃은 이쁜데 최고의 더위와 땡볕에 즐기게 되지요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연꽃도 싱그러워 보이네요
이른아침이고 날씨가 흐려서 덥지않았는데~ 왕송호수 걷고 나올때는 햇볕이 나서 금방 땡볕이 되더라구요~ 햇볕이 나서 연꽃은 더 활짝피었어요 ㅎ
부지런 하시네요 이든님 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의왕역서 걸어 갈수있는 거리 인지요 꽃이 너무 예쁘네요
의왕역1번출구로 나가 직진 ~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연꽃단지가 나와요~ 의왕역에서 걸어 15분 소요.
와아~의왕호수 연꽃이 넘 이쁘게 피었네요 사진 가져갈께요 ㅎ저는 아직 못가봤는데~구경가고 싶어요^^땀나는 무더운 날 가셔서 멋진 연꽃사진 올려주신 이든님 덕분에~비오는 아침 주왕산 가는 버스안에서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든님 사진 잘 봤습니다
일기예보가 수시로 바껴~ 비온다던 서울은 햇볕쨍쨍~ 오늘은 주왕산 가시는군요~ 평일에도 여행 다니시는분이 제일 부럽~☆
ㅎ.. 연꽃,수련꽃들의향연~너무 이뻐요^^
마음 평온하게 안정되어지는 ~ 연꽃.연꽃은 조금 이르고, 수련은 활짝~ 수련색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ㅎ
의왕 왕송호수를 가 본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아름다운 연꽃이 많이 피었네요. 날씨가 더운데 아침 일찍 잘 다녀왔어요.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멋진 사진들 잘 감상했어요. ^^
요새는 날밝아지면 눈이 떠져~ 이른새벽부터 움직익는게 좋더라구요~ 햇볕이 나니~ 금방 땀범벅 되더라구요.왕송호수 연꽃단지가 의외로 넓어요.땡볕만 아니면 호수 한바퀴 걷고 연꽃 보면 좋은데~ 아무리 꽃이 예뻐도 땀흘리면서 보는건 아닌 것 같아요 ㅎ
아~ 넘 이뻐요~7월에는 여기저기 연꽃들이 피기 시작하지요.수타사에도..봉선사에도..세미원에도..느낌들이 다르니 가보고 싶어도 더우니까 엄두가 안나네요.이든님덕분에 멋진 사진 잘 감상했어요~^^
연꽃의 계절이죠~ 멀긴해도 ~ 이 계절엔 한번쯤은 보러가고 싶어져요 ㅎㅎ눈으로 보다 사진으로 잘 나오면 좋겠는데~ 제가 실력을 더 쌓아야 할 까봐요 ㅠㅠ
부지런한 이든님 덕분에 구경잘하고 눈 정화하며엄니댁 가는 전철안에서 예쁜사진 몇장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날씨가 짖꾸져~금방 어두워지더니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네요.더위에 몸조심하시고~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와~~~오랫 만에이든님 작품사진 접합니다:각양각색의 예쁜 수련과연꽃들이 활짝 피었네요.물위에 방영된 보라색수련이 넘 아름답습니다수고하신 덕분에 사진감상 잘 했어요고맙습니다~*****
청초하게 핀 보라색 수련이 저도 너무 이뻤는데~ 사진으로 보니 눈으로 보기와는 다르네요 ㅠㅠ내년쯤엔 텅빈 밭이 수련으로 꽉차있길 바래봅니다.
나도 보고 싶네요.의왕호수 연꽃산들걷기 덕분에 처음 가본 곳...그리고수서로 공부하러 갔을 때..가본 기억이생각나네요.
왕송호수 연꽃단지가 오래되었나요?언제 시간내셔서 가보세요.호수둘레도 걸어보고 연꽃도 만나고~ 수련은 만개했는데 연꽃은 이제 피기 시작~ 했으니까요 ㅎ
@이든(신효선) 의왕과 시흥?헷갈리고 있나봐요...!?
이든님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활동하고 계셨네요. 저는 하도 오랫만에 사진기를 켜니 렌즈에 곰팽이도 보이고 셔터버튼도 뻑뻑해서 힘으로 돌리다가 부러뜨려 먹고 ㅋ 꾸준하신 이든님 부럽습니다. 연꽃보니 비난리로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이든님의 걷기와 병행한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청량함이 느껴지는 연꽃이네요~
이른 새벽부터 수고하셔서
올려 주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른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 덥지않아 좋았어요 ㅎㅎ
햐~~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눈이 환해지는 것 같아요
어렵게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지금여기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보는 눈에 비하면 사진으로 아쉽지만... 언제나 꺼내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연꽃은 이쁜데 최고의 더위와 땡볕에 즐기게 되지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연꽃도 싱그러워 보이네요
이른아침이고 날씨가 흐려서 덥지않았는데~ 왕송호수 걷고 나올때는 햇볕이 나서 금방 땡볕이 되더라구요~ 햇볕이 나서 연꽃은 더 활짝피었어요 ㅎ
부지런 하시네요 이든님 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의왕역서 걸어 갈수있는 거리 인지요 꽃이 너무 예쁘네요
의왕역1번출구로 나가 직진 ~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연꽃단지가 나와요~ 의왕역에서 걸어 15분 소요.
와아~의왕호수 연꽃이 넘 이쁘게 피었네요 사진 가져갈께요 ㅎ저는 아직 못가봤는데~구경가고 싶어요^^땀나는 무더운 날 가셔서 멋진 연꽃사진 올려주신 이든님 덕분에~비오는 아침 주왕산 가는 버스안에서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든님 사진 잘 봤습니다
일기예보가 수시로 바껴~ 비온다던 서울은 햇볕쨍쨍~ 오늘은 주왕산 가시는군요~ 평일에도 여행 다니시는분이 제일 부럽~☆
ㅎ.. 연꽃,수련
꽃들의향연~
너무 이뻐요^^
마음 평온하게 안정되어지는 ~ 연꽃.
연꽃은 조금 이르고, 수련은 활짝~ 수련색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ㅎ
의왕 왕송호수를 가 본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아름다운 연꽃이 많이 피었네요.
날씨가 더운데 아침 일찍 잘 다녀왔어요.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멋진 사진들 잘 감상했어요. ^^
요새는 날밝아지면 눈이 떠져~ 이른새벽부터 움직익는게 좋더라구요~ 햇볕이 나니~ 금방 땀범벅 되더라구요.
왕송호수 연꽃단지가 의외로 넓어요.
땡볕만 아니면 호수 한바퀴 걷고 연꽃 보면 좋은데~ 아무리 꽃이 예뻐도 땀흘리면서 보는건 아닌 것 같아요 ㅎ
아~ 넘 이뻐요~
7월에는 여기저기 연꽃들이 피기 시작하지요.
수타사에도..봉선사에도..세미원에도..
느낌들이 다르니 가보고 싶어도
더우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이든님덕분에 멋진 사진 잘 감상했어요~^^
연꽃의 계절이죠~
멀긴해도 ~ 이 계절엔 한번쯤은 보러가고 싶어져요 ㅎㅎ
눈으로 보다 사진으로 잘 나오면 좋겠는데~ 제가 실력을 더 쌓아야 할 까봐요 ㅠㅠ
부지런한 이든님 덕분에 구경잘하고
눈 정화하며
엄니댁 가는 전철안에서
예쁜사진 몇장
감사히 모셔갑니다 ~~~
늘 행복하시길요 ^^
날씨가 짖꾸져~금방 어두워지더니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와~~~
오랫 만에
이든님 작품사진 접합니다:
각양각색의 예쁜 수련과
연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물위에 방영된 보라색
수련이 넘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사진
감상 잘 했어요
고맙습니다~*****
청초하게 핀 보라색 수련이 저도 너무 이뻤는데~ 사진으로 보니 눈으로 보기와는 다르네요 ㅠㅠ
내년쯤엔 텅빈 밭이 수련으로 꽉차있길 바래봅니다.
나도 보고 싶네요.
의왕호수 연꽃
산들걷기 덕분에 처음 가본 곳...
그리고
수서로 공부하러 갔을 때..가본 기억이
생각나네요.
왕송호수 연꽃단지가 오래되었나요?
언제 시간내셔서 가보세요.
호수둘레도 걸어보고 연꽃도 만나고~ 수련은 만개했는데 연꽃은 이제 피기 시작~ 했으니까요 ㅎ
@이든(신효선) 의왕과 시흥?
헷갈리고 있나봐요...!?
이든님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활동하고 계셨네요. 저는 하도 오랫만에 사진기를 켜니 렌즈에 곰팽이도 보이고 셔터버튼도 뻑뻑해서 힘으로 돌리다가 부러뜨려 먹고 ㅋ 꾸준하신 이든님 부럽습니다. 연꽃보니 비난리로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이든님의 걷기와 병행한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