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봄이온듯한 개화산둘레길;

[케이드]

시나브로 봄이 온듯한 개화산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코스모스님 추천 산정식으로 늦은 짐심을 억고 서울식물윈으로 2차걷기~~~

[앨리스]

정말 부담없이 걸었던 개화산이었습니다.
포근한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쉬엄쉬엄 걸었네요~
중간중간 오솔길도 예쁘고
마지막에 본 메타세콰이어 길은 멋졌습니다.
참석인원이 많다보니 간식도 넘쳐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은이]

걸음 초반에 생각지않은 통증으로
길벗님들 걱정끼치고 되돌아와
아쉬웠지만
가까이 온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진 수아]

고은이님 담길에서 뵈어요 ㆍ 수고 많으셨으셨습니다 ㆍ 회원님들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ㆍ~^^

[봄날]

덕분에 마곡지역도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