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글판’ 여름편 새단장
3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렸다. 안희연 시인의 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중 “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어떤 시간은 반으로 접힌다/펼쳐보면 다른 풍경이 되어 있다”란 구절을 따왔다.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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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들..
그냥 심심해서요. (21795) ‘광화문글판’ 여름편 새단장
노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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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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