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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들풀처럼 추천 2 조회 59 20.06.10 11: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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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0 16:48

    첫댓글 더 이상 여든 야든 광화문으로 나가는 일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우린 지금 모두가 다 포노사피엔스 들인데
    굳이 거리로 뛰쳐 나가지 않아도 "신문고" 울릴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20.06.10 16:58

  • 20.06.10 20:24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었나 봅니다.
    진실은 늘 깊은 곳에 숨어 쉬~ 나오질 않지요.
    성질 급한 사람들은 진실을 왜곡하기도 하고요.
    이젠 바른 길 바른 방향으로 잘 가길 바랄 뿐입니다.
    잘 하것지요. 거리의 외침보단 토론을 통한 협치로...

  • 작성자 20.06.11 10:48

    @대암 큰 고비를 넘었으니 이제는 달라져야하고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

  • 20.06.10 20:20

    이제 과거는 그만 돌아다 보고
    앞으로 좀 나아갔으면 합니다.
    남들은 뛰고 있는데...우리는 뒷걸음을...ㅠ
    아픔의 과거는 잊지는 말되 굳이 들출 필요까지야...
    역사를 잊자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는 것이지요.
    용서 화해 이해 배려 좋은 말들이 참 많은데...
    또 모르지요 그것이 정작 나의 일이 되면 어떨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작금 우리는 너무 힘들게 가네요.
    선량한 우리네 민초들 만이라도 바르게 살아 갑시다.

  • 20.06.11 09:28

    저도 대암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미래로 힘차게!
    "역사는 잊자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는 것이다".
    그렇지요. 반면교사로 삼고 설령 잘못이 있다해도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 부관참시까지...!???글쎄요?
    용서는 청하는 자보다 베푸는 자가
    훨씬 위대할 것입니다.

  • 20.06.15 23:46

    잊지 말아야할 정신이네요!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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