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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중앙초16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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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사는 이야기♡ 왕의 남자
성숙희 추천 0 조회 46 06.01.16 20: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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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6 21:13

    첫댓글 그다리로 오늘 우린 만나었지.ㅎㅎㅎ 다들 궁금했었는데 한자리에 만나서 반가웠고 또 옥라 차로 호강하면서 친구 병문안도 하고 네 덕분에 맜있는 점심도 먹고 재밌는 이바구도 하고 너들 만나 참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에도 종종 만나서 맛있는 밥 먹자.이바구하면서...나도 한번 봐야되겠다.

  • 작성자 06.01.16 23:35

    문영아, 오랫만에 참 좋았다. 옥라가 수고가 많았고..옥희가 또 식욕이 생겼다니 너무 다행이다.행복한 수다시간...넌 너무 바쁘게 성당일을 보느라 볼이 홀쭉해졌더라. 봉사도 좋지만 조금 꽤를 부렸으면..다음 만날땐 좀 통통해져있기를...

  • 06.01.16 23:18

    왕의남자 OST, 가 요즘 한참 뜨더라~ 그저께 친구가 이 영화 보러가자고 전화왔던데.. 일있어 못갔는데 꼭 가서 봐야겠다. 효성스런 큰아들 이름이 "회수"였던가? 돐때 보고 못봤으니 참으로 오래됬네.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라고.. 보기좋고 듣기도도 좋으네 . 온가족이 합심한 "기브스외출 " 참`멋지다~

  • 작성자 06.01.16 23:33

    향수긴 기억력이 역시 짱이구나. 그러니 그렇게 재밌는 글을 연속으로 항상 힛트시키지. 상주카페에 가면 '향수기'라는 글은 언제나 클릭 일순위지. 이제 손가락은 완치했니? 이렇게 꼬리말도 다는 것 보니..명희가 와서 좋겠구나. 손가락도 낫고..백두대간의 너희들을 다시 볼 수있겠구나.난 대리만족이지만 참 보기 좋다.

  • 06.01.17 00:19

    숙희 다리 아픈 덕에 우리는 카페에서 눈이 호사한다. 아픈 발로 영화 감상하면서 긍정적인 생활하는 네 모습을 보니 우리도 유쾌하구나. 오늘 숙희 덕분에 말로만 듣던 고향산천 쌈밥 정식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맛있는 밥 사주는데, 나, 운전 하는거 상주말로 아무꾸도 아이다. 우리 또 만나서 맛있는 밥 또 먹자. ㅎㅎ

  • 06.01.17 10:48

    이선희 노래가 기맥히게 좋은데, 옥라여사, 이노래 배워서 나한테 들려주지 않으시려오? 조수미가 불렀던 명성왕후 주제곡도 정말 좋던데..

  • 06.01.17 10:14

    잘되었다고 선전도 많이하고 다녀온 분들 평가도 그런대로 괜찮은것을 보면 잘된모양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함봐야것습니다 소개해주어 감사.... 함 볼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 06.01.17 10:53

    이렇게 소상하게 영화평이(지난번 유럽여행기때 처럼) 나왔는데 봐야할지 어떨지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봐야겠네요.

  • 작성자 06.01.17 11:34

    짐킴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 들으면 어떨까요? 듣고 싶네요.

  • 06.01.25 01:22

    극장에서 영화구경한게 몇년만인지... 정말 역시나였어. 감동 감동. 숙희너의 좋은 영화안내가 한몫을 톡톡히했어. 이제 자주 문화생활도 즐겨야겠어.

  • 작성자 06.01.25 02:13

    명희야, 이제 시간이있어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참 보기 좋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부턴 재밌게 놀일만 남았다. 아들 결혼은 언제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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