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주파수
연구 결과 아래의 동영상을 재생하여 소리를 듣고 있으면
특정 주파수에 우리 자신이 공명하여 치유효과가 있다는 것임.
Isochronic tones-Schumann Resonanace 7.83 HZ
비동기 음으로 이루어진 슈만 공명주파수
936Hz Pineal Gland Activator - 송과선 활성화
슈만 공명 주파수
최근 지구의 미래와 관련하여 여러 예언가들이나 미래학자들, 과학자들은 어둡고 부정적인
전망들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반해 매우 희망적인 현상들도 발생하고 있는데
그 중 한 가지 현상을 발췌하여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슈만 공명 주파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3Hz입니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導波管, 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NASA에서는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슈만 주파수(지구고유 주파수, 7.83Hz)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 공명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쉼 없이 천둥ㆍ번개를 이용하여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그 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알파파는 7~12Hz 사이를 나타냅니다.
즉,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할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슈만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는
11Hz를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때는 뇌파가 14~30Hz에 머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분 상태에 빠지면 40Hz까지도 이른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보통의 의식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높아서 지구, 나아가서는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10여 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Hz 대로 낮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1Hz 대로 약간만 낮추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슈만 공명 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
(구체적으로는 알키오네 혹은 시리우스 A라고도 함)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 지역에 존재하는 광자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내의 다른 별들의 변화를 잠시 살펴볼까요?
최근 태양에서는 태양 표면의 흑점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난해부터 무려 500일 정도 사라진 이 현상은 사상 최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흑점은 태양에서 자기장이 가장 강한 곳으로 흑점이 없다는 건
태양 에너지 활동이 매우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풍도 약해지고 극대기에 압축돼 있어
지구 자기장이 넓게 펴지면서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우주방사선이
지구로 더 많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에서는 최근 들어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그 밝기가 25배 이상 밝아졌고 대기 조성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으며, 토성은 최근 7개월 동안
엄청난 규모의 폭풍이 7개월 이상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목성은 플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으며 자전 속도가 2배로 빨라졌습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2배 이상 밝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태양계의 동시다발적인 변화들을
천문학계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현상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 브래든은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 자기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자기장의 감소로,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에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 의식으로 점점 각성을 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되고 그 생각의 힘에 의하여 현실 창조가 쉽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슈만 공명 주파수가 계속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12~13년경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 없는 일반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는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얼마 후면
그 동안 억압되었던 자신의 본래의 힘과 능력을 깨닫고 사용하게 되겠지요.
그러기에 더더욱 긍정적이고 정직한 생활과 함께 언제나 깨어 있는
삶을 영위해 나가야겠습니다.
< 출처 : http://www.dasaeng.net/bbs/board.php?bo_table=dasaeng_08&wr_id=8798 >
카이스트 교수가 쓴 2012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 천재지변, 대한민국 아열대 돌입,
겨울의 실각 등등... 신문 지상에서 나오는 소식을 보면
이제 우리에게는 겨울 코트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2004년 30만명 이상 희생되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같은 경우와
대규모 지진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천체물리학적으로 보면 우리 은하의 중심 태양에서 빛이
와이드 밴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밴드의 빛이 방사되고 있다고 한다.
이 변화가 우리 은하계 전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우리 태양계는 정말 놀랄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금성은 지난 30년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 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배 이상 밝아졌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천문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론을 다 내던져야 한다고 한다.
그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단순히 태양빛을 방사하는 금성이 25배가 밝아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되고 있다.
자기장이 발견된 이후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데,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구 자기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슈먼공명 주파수가 지난 80년동안 7.83이란 값을 그대로 유지해 왔는데,
1980년대 중반부터 증가해서 지금은 8.6~10 Hz 정도로 가고 있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브래든의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고심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왜,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터 세계적으로 이런 변화가 있을까?
자기장에 억눌려 있던 집단의식들이 지금 각성되고 있다.
슈먼공명(Schumann resonance) 주파수가 증가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이것은 7.83 Hz에 고정되어 있었고 알파파와 세타파의 경계선에 있었다.
슈먼공명 주파수란 것은 지구의 심장박동수다.
그리고 지구 어머니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공명할 수 있는 주파수인데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파동이다.
굉장히 깊이 수련하는 사람들만 가능할 수 있던 현상들이다.
주파수가 8점대로 올라가고 순간 10Hz까지도 올라가며
2012년에는 13Hz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예측한다.
그렇게 되면 생각의 파워가 커지게 된다.
생각하자 마자 현실로 이루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와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있다가
집단 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
영성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지금 지구는 차원 변이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지구의 1년의 변화는 지난 세기의 100년보다도 더 세다.
지구 역사 이래 마이나스 30만년전부터 2005년까지 쌓여진 정보량의 10배가
2006년 한해에 축척되고, 2007년은 2006년보다 57%가 증가되었다.
우리는 지금 1년을 살아도 천년을 사는 만큼의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며
그만큼 커다란 의식 변화가 있을 것이다.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란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에 존재하는
전자기파로,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 슈먼(W.O Schumann)에 의하여
처음으로 밝혀진 지구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의 고유 주파수는 7.8Hz(7-13Hz)이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이에 공명(Resonance)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파장에 의한 뇌파의 공명으로 몸에 좋은 알파(α)를 생성시키지만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Brain Shower'의 기능 음악은 슈먼 레조넌스의 효과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뇌가 슈먼 레조넌스에 동조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율 신경 밸런스 회복,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등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뇌파(Brain Wave)
뇌파는 측정 대상자의 심신 상태에 따라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데,
특히 알파(α)파와 세타파(θ) 의 경우 기억력과 이해력, 창의력등의
학습 능력 및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뇌파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rain Shower'는 각각의 뇌파 발생을 선택적으로 유도,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활 기능 음악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학습
능률 증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숙면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뇌파 실험 자료
생활 기능 음악을 청취한 후 약 2분 후에 붉은 색으로 높게 표시되던
베타(β)파 대신 푸른 색을 띤 편평한 파장의 알파(α)파가
활발히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국제음악치료연구소 제공)
알파파(α)
사람의 뇌파 중 깊은 잠에 빠져 있거나 무언가에 특히 집중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뇌파가 바로 알파(α)파 입니다.
알파(α)파는 사람의 정신을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주어
집중력과 심신 치유에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알파파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 방식의 알파파 촉진기는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고가였으며,
특히 간질환자와 그의 가족들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전혀 부작용이 없는 알파파 촉진 방법으로,
집중력 향상과 릴렉스 효과를 동시에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이나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음악입니다.
서브리미널 효과(Sublliminal Effect)
서브리미널 효과(Sublliminal Effect)란 치료나 기능 강화의 목적으로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liminal Programming)된 메시지의 내용을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가청 영역 바깥의 음역대 (14~20KHz)에 입력함으로써
듣는 사람의 잠재 의식에 특수한 메시지의 내용을 전달,
이를 듣는 사람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치료, 훈련 방법입니다. 즉 내가 원하는 상황이나 행동,
예를 들면 금연에 대한 메시지나 집중력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세뇌나 최면술과 같이 듣는 이의 잠재 의식에 빠른 속도로 주입시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잠재 의식 속에 주입된 메시지로
본인이 원하고 성취하려는 행동과 심리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치유파동
파동 의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氣),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가 진맥을 하여 사람의 오장육부의 질병을 가늠하는
일정한 분류 체계를 파동 분석 측정기를 데이터화 한 것이
바로 파동 의학 진단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대상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응하는 적절한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역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파동의학이며,
그러한 치료에 이용되는 파동이 바로 치유 파동입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이러한 치유 파동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1/F 자연치유리듬
자연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피로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되고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이러한 자연의 모든 소리와 움직임에는 그 고유의 움직임,
즉 파동이 있습니다.
'Brain Shower'는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과 함께 최첨단 디지털 음향 기술을 통해
자연의 리듬을 녹취, 수록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도
'1/F 자연 치유 리듬'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기능 음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릴렉스&힐링효과
릴렉스&힐링효과는 체내에 있는 차크라(에너지의 출입구)를 활성화시키고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일과 가사등에서 오는 육체적ㆍ정신적 피로, 대량의 정보와
정보 기술 발전에 따른 테크노 스트레스,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속도감을
감당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현대인들은 마음을 치료하는 릴렉스&힐링 음악을 선호합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을 통해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으세요.
4D-Sound
인간의 귀는 상하, 좌우, 전후에서 나는 소리의 발원점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입체 음향을 구분하는 인간의 자각을 함수로 변환해
오디오 매체에 적용시킬 경우 일반 재생용 스피커 1조를 통해서도
충분히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4D-Sound'입체 음향 기술이라 합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차세대 입체 음향 4D-Sound를 이용해
알파파를 생성하는 자연의 소리 및 음향 효과를 녹음 믹싱하여
기존의 음질과는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사운드로 더욱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숲 속에와 있는 것 같은 치료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상 가져온 글>
첫댓글 고멉습니다,()..
뿌리층에서 수업시작과 끝 시간에 들었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기 위한 첫 단추라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0_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_()_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