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에 사는 타교인 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금요치유성회를 '청소년중보'로 섬겨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제아들과 하나님을 알기전의 삶으로 인해 헤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조치원에 있습니다 중1때 그곳으로 가서 주말이면 안양에 있는 교회를 섬기기위해 매주 오고있습니다 지금은 고3으로 자주 못 올라오고 조치원에서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아빠와 함께 살고 있지만 불교 가정으로 아들만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딸은 저하고 함께 지내고 있어 반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딸을 꼭 데리고 참석해야 겠다 결단하고 지방에서 방학중이지만 학교에 나가고 있는 아들에게 학교를 쉬고 올라오라 했습니다 두 자녀 모두 바로 순종,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소년중보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 아들이 지방있고 고3 이지만 참석할거라고요 그리고 다시 아들하고 통화를 하는데 좀 미지근한 상태여서 올라 오기 힘들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다시 내가 써놓은 댓글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요 김옥경목사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셨어요. 아들한테 바로 전화했죠 꼭 와야한다. 저는 타교인이지만 무조건 큰믿음교회 찬양, 설교, 책을통해 양식얻고 있음을 모든 가족이 다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녀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집회후 당장 특별한 일은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또 다시 주일을 보내고 조치원으로 갔습니다 그 후 3월8일 토요일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습니다 제 아들은 3대독자입니다. 제사라면 목숨을 거는 집안 입니다 그래서 모두 모여도 아들이 없으면 안됩니다 술따르고 절을 해야하거든요 이날도 4분의고모들이 오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그시간 친구들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들과 인연을 끊곘다고 아들을 핍박하고 학교로 당장 찾아가겠다고 협박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아들이 하나님 말씀을 미리 선포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제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이번 제사만 잘 넘겼으면 아무 일이 없었을텐데,1년후면 저와 함께 지내도 되는 상황 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억사하심으로 믿는자는 우상을 섬길 수 없다라는 것을 당당히 선포한것입니다. 제 답글에 김옥경목사님께서 사모하는 심령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김옥경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제 꿈에 오셔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설교동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세번 네번 정도 듵고 은혜받고 그렇게 살고 싶어 사모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 주님 저희 가정에도 베푸시는 은혜를 찬양드리며 더 놀라우신 사랑을 기대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성령신학 할렐루야!!!!!
할렐루야~~정말 주님의 사랑이 하수같이 흐르고 흐르는 것이 느껴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복이 충만하게 되기를.~~그래서 모든 가족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 귀한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렇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사람의 심령이 바뀌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성도님과 자녀분들이 주님만 더욱 사랑하는 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 옥경목사님 설교 타이핑 한 것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청소년중보치유성회에는 [2014년 6월6일] 3000-4000명이상이 올 것으로 저는 봅니다. 왜, 그럴까요. 김 옥경목사님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하나님아버지 사랑의 마음이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들을 되리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오후3시가 되면 약속 때문에 가야합니다. 너무 안타가워서 이번에는 아들에게 그날 있었던 간증들을 설명하고 다음은 6월6일이다. 친구들을 10명을 되리고 와도 엄마아빠가 점심과 간식을 책임져주겠다.
그날은 마치는 시간까지 올인 하는 것이다. 약속을 받았습니다. 대학4년이지요. 저도 기도합니다. 그날의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하심과 아픈상처를 싸매주시고 어루만져 치유하시고 선하심을 드내내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어제도 큰믿음교회 솔로몬성전에서 그 사랑의 노래를 기뻐하며 눈물로 하염없이 흘리며 올려드렸습니다.믿음으로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