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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얘기 스크랩 가쯔라-태프트 밀약 107주년 규탄대회
피안 추천 0 조회 39 12.08.02 21: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가쯔라-태프트 밀약 107주년 규탄

 

기자회견

 

□ 식 순 □

사회 : 윤승길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총장

▷ 개회선언 : 사회자

▷ 민족의례 : 항일열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내빈소개

▷ 각계대표 인사말씀

1.

2. 민족인사

3. 민족인사

규탄사 : 이재룡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공동대표

▷ 남북해외 동포에게 보내는 선언문 :

▷ 결의문

▷ 미국정부와 일본정부에게 보내는 민족진영의 요구사항 : 최창화 광복회 전대의원

▷ 성명서 : 윤재희 독립유공자유족회 상임부회장 

공연

▷ 만세삼창 구호:

▷ 폐회

 

성 명 서

 

우리 민족이 간악한 일제의 사슬에서 벗어난 지 이미 65년을 넘어서고 있으나 참으로 통분하게도 우리 민족은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비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우리 민족의 현실에 비추어 오늘의 7.29 <민족주권수호대회>는 우리 민족의 분단과 통일 역사에 각별한 의미가 있는 대단히 중요한 행사라고 하겠다.

그 이유는 단군성조(檀君聖祖)께서 나라를 건국하신 이래 반만년 동안이나 한 번도 단절됨이 없이 이어오던 우리 겨레의 유구한 민족사가 단절되는 계기가 되었던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대한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확인하고, 이를 남북한과 해외의 동포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똑같은 수모와 농락을 또다시 당하지 않겠다는 우리 민족의 단호한 각오와 의지를 대내외에 엄숙히 선포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07년 전인 1905년 7월 29일, 당시 일본 외상 가쓰라와 미국 육군장관 태프트가 회동하여 미국의 필리핀 강점과 일본의 대한제국 강점을 상호간에 묵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밀협정을 체결하였고 그 결과 우리 민족은 국권 상실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이와 같은 미일간의 밀약에 따라 우리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그들의 노예가 된 채 36년의 고통스런 역사를 거쳤으며, 그것도 모자라 해방 이후 다시 강대국에 의한 국토 분단이라는 비극을 당하였고 그 고통은 분단65년이 지난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수난의 역사에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가쯔라-태프트 밀약>과 이에 따른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대해 일본은 사죄는커녕 중학교 신 학습지도요령 사회과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여 단군 이래 우리 민족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기술한 일본 방위 백서 등 새로운 침략 야욕을 보이고 있다.

이제 8천만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는 <가쓰라-태프트 밀약> 107주년을 맞이하여 이 밀약이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 시련의 역사를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일제 강점과 한반도 분단의 가장 큰 비극의 원인을 제공한 미국과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반성 및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이러한 요구는 바로 지난 107년 동안 고통과 잔혹한 세월을 겪어온 우리 민족의 정당한 권리이자, 우리 민족에 대해 미국과 일본이 이행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진영은 통일에 앞서 통일 비용을 가해국인 미국과 일본이 모든 통일 비용을 분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분단의 아픔 속에 나누어진 한반도를 가쓰라-테프트 밀약 이전으로 원상회복 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우리 민족의 평화적인 통일 노력을 방해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경고하며 가해국으로서 도 강대국으로서 그 위치에 맞는 양심과 도덕을 갖출것을 인류의 양심으로 촉구하다.

우리 정부와 팔천만 남북해외 동포에게도 가쯔라-테프트 밀약 곧 미↔일 간의밀약으로 지난 100년이 넘는 고통과 분단의 처절함이 우리 민족위에 숙명처럼 드리워진 제국주의의 그늘을 벗어나 주권 국가의 주인 된 정부와 국민으로 가해국에게 당당히 한반도 원상 회복과 통일비용을 미국과 일본이 분담 할 것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진영의 입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하며 미,일의 사죄와 통일 비용 분담 그리고 한반도의 원상회복의 민족사적인 큰 장정에 함께 동참 할 것을 호소한다.

이제 변화하는 세계정세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민족이 지켜온 우리 강토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굳건히 지켜내야 할 것이며 오늘의 이 대회는 바로 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8천만 동포는 분단을 막고자 한 백범 김구선생의 1948년 남북연석회의와 1991년 남북기본 합의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모든 남북간의 합의를 실천 이행하고 어떠한 외세의 압력이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일치단결하여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주변 강대국의 압력이나 협박을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국가를 만들어 내야 하겠다.

진정한 평화통일국가 건설만이 107년 전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빚어진 시련의 역사를 완전히 씻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우리 민족이 단군성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홍익문화대국(弘益文化大國)을 건설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인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반만년 역사를 지키고 주권을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선영과 해외와 만주에서 돌아가신 모든 항일독립지사와 임시정부의 백범선생을 비롯한 민족주권 수호와 독립과 통일 위해 돌아가신 님들의 정신앞에 eejtEjt한 날이 되엇습니다. 이제 오늘로서 우리는 민족의 참된 권리와 주권을 가해국인 미국과 일본을 위시한 강대국 앞에 당당한 주권 국가로서 우리의정당한 권리를 선포하고 찾는 그 출발점에 섰음을 팔천만 동포와 인류앞에 선언하는 바이며 한사람 같이 모두 이 장정에 동참 할 것을 호소하며 인류공영의 정신에 다라 지구촌 모든 시민의 성원을 바라며 이 자리에 계신 민족애국지사 여러분의 대동단결을 호소하는 바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단기4345(서기2012년) 7월 29일

민족주권수호대회 참가자 일동

미국정부와 일본정부는 통일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라!

 

<가쓰라-태프트 밀약> 107주년 규탄

오늘 우리는 일본과 미국이 우리의 신성한 영토와 민족의 운명을 노예의 길로 빠뜨린 <가쓰라-태프트 밀약> 체결 107주년 행사를 개최하면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숨겨진 범죄성과 야만성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미국과 일본이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배타적 지배권과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배타적 지배권을 상호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극비리에 체결한 범죄적 밀약인 것이다.

이는 냉혹하기 짝이 없는 약육강식의 야만적 제국주의 논리에 따라 우리 민족의 국권을 철저히 유린하기로 미국과 일본이 야합한 결과인 것이다.

특히 일본은 그로부터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과거 그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질렀던 극악무도한 죄악상에 대해 단 한 번도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사죄하기는커녕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영토인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방위 백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하였다고 천명하고 있으며 신군국주의 노선을 나날이 노골화하면서 섬나라 오랑캐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에 오늘 뜻있는 민족진영의 민족단체와 애국인사들은 백여 년 전 우리 민족과 강토를 철저하게 유린했던 제국주의에 대한 분노를 가슴에 품고 <가쯔라-태프트 밀약>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오늘부터 치욕의 <을사늑약> 107주년이 되는 11월 17일까지 민족 자주권 수호와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상을 밝히고 통일 비용을 가해 당사국인 미국과 일본이 전적으로 분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운명이 또다시 외세에 의해 유린되는 것을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결의를 바탕으로 분연히 일어설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하나, 우리는 우리 민족과 강토를 철저하게 유린하는 계기가 되었던 일본과 미국의 범죄적 <가쯔라-태프트 밀약> 체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일본과 미국이 107년 전 우리 민족에게 저질렀던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며 이에 대해 배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일본과 미국이 어떠한 이유로도 다시는 다른 민족을 억압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특히 일본의 독도 침탈 기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위해 강제로 끌고간 우리 동포들에 대해 민단과 조총련을 막론하고 그 누구도 억압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하나, 미국과 일본 정부는 통일비용을 전적으로 분담하라

하나, 우리는 가쯔라-테프트 밀약으로 인한 일제의 강점과 이로 인한 분단의 비극에 대한 원인 제공자인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과 인류사회 앞에 사죄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단기4345(서기2012년) 7월 29일

민족주권수호대회

참가단체와 참가자 일동

 

 

 

남북해외동포에게 드리는 선언문

 

오늘 7월 29일은 우리의 신성한 영토와 민족의 운명이 일본에게 유린당하는 계기가 되는 <가쓰라-태프트 밀약> 체결 107주년이 되는 날이다.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강점과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강점을 상호간에 묵인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여 미국과 일본간에 극비리에 체결한 협정이 바로 <가쓰라-태프트 밀약>인 것이다.

이와 같은 범죄적 밀약은 약육강식의 제국주의 논리에 따라 우리 민족의 국권을 철저히 유린하기로 미국과 일본이 야합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충분히 입증하고 있다.

일본은 그로부터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과거 자신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질렀던 극악무도한 죄악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사죄하기는커녕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방위 백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명가하였다고 천명하고 있으며 신군국주의 노선을 나날이 노골화하고 있고 미국 또한 이와 같은 일본의 반역사적 기도에 호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 민족은 일찍이 단군성조께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거룩하신 뜻을 펴시고자 강림하신 이래 반만년 유구한 민족사를 이어왔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위대한 문화를 창조한 문화민족으로 이는 미국과 일본은 물론 전세계 인류사회가 주지하고 있다.

이에 단군성조의 거룩하신 뜻을 계승해 온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민족단체들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107년 전 우리 민족과 강토를 철저히 유린한 제국주의에 대한 분노를 가슴에 안고 오늘부터 치욕의 <을사늑약> 107주년이 되는 11월 17일까지를 민족 자주권 수호와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상을 밝히고 통일비용을 가해 당사국인 미국과 일본이 전적으로 분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분단의 아픔 속에 나누어진 한반도를 가스라-테프트 밀약 이전으로 원상회복 시킬 것을 엄숙히 요구한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운명이 또다시 외세의 희생물이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8천만 민족의 이름으로 만천하에 밝히면서 우리의 다짐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바이다.

하나, 우리는 단군성조의 자랑스런 후예라는 긍지를 가지고 단군성조의 숭고한 가르침인 애합종족과 대동단결의 정신에 입각하여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민족공조를 통해 민족의 존엄을 지켜내고 빛내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하나, 우리는 선열들의 항일독립과 반제국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가 대동단결의 기치 아래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일본의 간교한 만행과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설 것이다.

하나,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독립유공자유족회,한민족운동단체연합을 비롯한 80여 민족단체와 대종교 를 비롯한 애국종교 대표들은 “너희는 조심하라, 조심하라, 내 땀방울이 적시우고 내 피가 물들인 강토에 혹여나 더러운 때 묻힐새라”고 하신 단군성조의 강토보위와 호국정신에 따라 남과 북이 하나로 뭉쳐 단호하고도 과감한 반일투쟁을 벌여 나가는 최선봉에 설 것이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에서의 어떠한 형태의 전쟁도 단호히 반대하며 이를 위해 한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전쟁 재발의 위험을 제거하고 이 땅의 평화정착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줄기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하나,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본정신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모으고 지혜를 합쳐 조국의 평화통일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나갈 것이다.

 

하나, 미국과 일본 정부는 통일비용을 전적으로 분담하라

하나, 우리는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인한 일제의 강점과 이로 인한 분단의 비극에 대한 원인 제공자인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과 인류사회 앞에 사죄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단기4345(서기2012)년 7월 29일

가쓰라-태프트 밀약 107주년 규탄

 

민족주권수호대회

 

참가단체와 참가자 일동

 

 

제8회 7.29 민족주권수호대회 결의문

오늘 반만년 역사와 민족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뜻있는 민족단체와 애국인사들은 <가쯔라-태프트 밀약> 체결 107 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앞으로 우리 민족이 가야할 길을 천명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1905년 오늘 미국과 일본이 맺은 <가쯔라-태프트 밀약>은 미국의 필리핀 지배와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위한 미국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의 노골적인 야합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 강토를 둘러싼 주변 열강의 각축은 계속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일본의 신군국주의적 영토 침탈 야욕은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이에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남과 북의 의식있는 민족단체들은 우리 민족과 강토가 또다시 외세에 의해 유린되는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민족사적 사명감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독립유공자유족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외 80여개 민족단체들은 남과 북의 민족단체들과 함께 단군성조의 가르침이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받들어 민족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한 민족운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민족단체들은 우리 민족의 대동단결만이 한반도에 대한 주변 열강의 불순한 기도를 저지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확신하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민족단체들은 21세기의 조류에 역행하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적 독도 침탈 야욕과 이를 묵인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신성한 영토 수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민족단체들은 이와 같은 일본의 신군국주의적 만행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히 대처할 것을 촉구하면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미국과 일본 정부는 통일비용을 전적으로 분담하라.

하나, 우리는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인한 일제의 강점과 이로 인한 분단의 비극에 대한 원인 제공자인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과 인류사회 앞에 사죄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단기4345(서기2012)년 7월29일

민족주권수호대회

참가단체 일동

 

가쯔라-테프트밀약 107주년 규탄 민족주권수호대회

 

참가단체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독립유공자유족회, 한반도시대국민연합, 21세기신문화연구회, 개천민족회,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민족문예 경당, 기천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국제전략경영연구원, 극단 현빈, 나라사랑운동본부, 남북농업수산교류협회, 남북문화교류협회, 남북물류교류협회,대종교, 대한본국검협회,, 독립유공자복지조합, 목멱사랑회, 문화지킴이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민족선도기천문, 민족소리회, 민족정신수호협의회, 민족정기바로세우기, 민족자주역사대회준비위원회, 배달공동체, 배달문화원, 배달학회, 백두산국선도, 백범사상연구회, 백범문화재단,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삼일운동유족회, 3.1절기념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세계역사문화연구소, 세계인물제정위원회, 세계한민족통일협의회, 세계화평대회, 신시민운동연합, 여성불교협의회, 여성지도자연합, 예절학교, 예학당, 우리겨레부흥운동협의회, 우리겨레출판사, 우리문화역사연구회, 우리찾기모임, 이강연선생기념사업회, 자주문제연구소, 장보고장군기념사업회,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좌계학당, 충효실천운동본부, 태극사연구회, 택견협회, 통일문화연구소, 한국나눔운동협회, 한국단무도협회, 한국땅이름협회, 한국예술문화신문, 한국역사문화연구소, 한국정신문화선영회, 한독당동지회, 한문화인성교육원, 한민족연대, 한민족가무악단, 한민족바둑협회, 한민족상고사정립선양회,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한민족지도자33회의,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한민족통일연구소, 한민족학회, 한배달, 한생명원, 한얼산악회, 한중학술교류원,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홍암 나철선생기념사업회, 황실보존연합회, 효도회, 민족청년단, 단애윤세복선생기념사업회, 외 80여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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