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연동 하이패스가 아니라서 미터기 지불만 누르고 핸드폰 요금칸에서 톨비 입력한후 결제하면 합산된 금액이 결제되고 영수증 자동 출력됩니다. 미터기에서 지불 누르고 톨비입력한후 핸드폰 요금칸에 톨비입력한후 결제하면 결제는 되지만 영수증이 자동출력이 안되고 추가로 현금결제된것처럼 수동출력해야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하이패스가 있어서 별로 흔치도 않은 추가 통행료 때문에 따로 연동되는 하이패스를 추가로 돈 들여서 장착할 필요는 낭비인듯 싶어서 ...그냥 통행료 지불시 보이는 식으로 덜 잊고 통행료 입력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저도 일반 하이패스 잘 사용했죠. 가끔 까먹는 거 방지하기 위해 신경쓰고 톨게이트 3개 지나가면 그때마다 머리표 계산기 돌리고 막상 도착후 까먹고 연동 안된다면 무정님 방법이 최고입니다. 이후 연동 하이패스 달고는 아주 편합니다. 금액 넣기 전에 카드 올리던지 말던지 ~~ 대폐차시 옵션 하나 추가했죠 백만원이 넘죠 허나 지금은 왜 옵션을 안 넣고 그동안 살았나~ 과속카메라 신경 안 쓰고 쭈욱~ 차가 밀리던지 말던지 지가 알아서 가고 낭비가 아닌 편리함을 위해 투자 한 것입니다.
톨비 자동연동 안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최소 한두번씩은 갱험한 사례같습니다. 저도 톨게이트 지나갈땐 잊지말고 받아야지 다짐해보지만 막상 결제할땐 잊었다가 승객 하차후 저멀리 갔을때 기억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통행료라는 스티커를 평소에는 앞으로 당겨놓으면 빈칸이 보이고, 통행료 구간 지나갈때 젖히면 지불버튼을 덮게 만들어서 지불 누를때 잊을수 없게 했더니 손해 보는일은 사라졌습니다. 볼펜심 뒤 일부분을 잘라 통행료라고 인쇄한부분 밑에 테이프와 본드로 고정시키고 클립을 끼워 미터기와 본체틈에 집어넣고 사용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연동되는 자동이면 훨씬 편하겠지만 조그마한 계산도 안하다 보면 머리가 돌덩이 될것이 걱정되어 최소한의 기억과 계산 정도는 일부러라도 해보려고 신경 쓰게 되더군요.
첫댓글 연동 하이패스가 아니라서 미터기 지불만 누르고 핸드폰 요금칸에서 톨비 입력한후 결제하면 합산된 금액이 결제되고 영수증 자동 출력됩니다.
미터기에서 지불 누르고 톨비입력한후 핸드폰 요금칸에 톨비입력한후 결제하면 결제는 되지만 영수증이 자동출력이 안되고 추가로 현금결제된것처럼 수동출력해야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하이패스가 있어서 별로 흔치도 않은 추가 통행료 때문에 따로 연동되는 하이패스를 추가로 돈 들여서 장착할 필요는 낭비인듯 싶어서 ...그냥 통행료 지불시 보이는 식으로 덜 잊고 통행료 입력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저도 일반 하이패스 잘 사용했죠. 가끔 까먹는 거 방지하기 위해 신경쓰고 톨게이트 3개 지나가면 그때마다 머리표 계산기 돌리고 막상 도착후 까먹고 연동 안된다면 무정님 방법이 최고입니다.
이후 연동 하이패스 달고는 아주 편합니다. 금액 넣기 전에 카드 올리던지 말던지 ~~
대폐차시 옵션 하나 추가했죠 백만원이 넘죠 허나 지금은 왜 옵션을 안 넣고 그동안 살았나~
과속카메라 신경 안 쓰고 쭈욱~ 차가 밀리던지 말던지 지가 알아서 가고
낭비가 아닌 편리함을 위해 투자 한 것입니다.
미터기가 그렇게 똑똑하다구요 무슨소리예요 처음 들어요
연동하이패스요 돈써야겠군요 뉴스에 차번호로 도로비 낸답디다 도로공사에 카드만 등록하면 된데요
티머니하이패스 메타집에서만 팜~(8만~9.5만)
@깡쥐(박종택) 동일제품인데 미터집마다 가격이 다른 건가요?
티머니 연동하이패스
미터기집에서 장착
잘되나 가끔안됨
하이패스어플 깔고 가입해두면 하패가 고장나도 새벽에 알아서 빼가요
차가 밀려 현금칸으로 가끔 가기도 하지만 알아서 빼감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x.plus_hipasscard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하는 돈이 아까워 계속 안달고 버티는 중인데...
오늘 0시반 경에 논현동 한남방향에서 젊은 아씨 손들기에 에라 세웠더니 그동안 콜을 부르던 중이었는지 핸폰을 정리하면서 올라타서는 금천구청을 가자고...
내비 찍으니 1순위로 강남순환도로를 안내하기에 맞냐니까 맞다고..
통행료 3,600원이라 통보하고는 속으로 '절대로 3,600원 까먹으면 안되지~' 되뇌면서 잘 도착했는데 그만ㅡ
아ㅡ 巨金 3,600원 아까워라~
톨비 자동연동 안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최소 한두번씩은 갱험한 사례같습니다.
저도 톨게이트 지나갈땐 잊지말고 받아야지 다짐해보지만 막상 결제할땐 잊었다가 승객 하차후 저멀리 갔을때 기억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통행료라는 스티커를 평소에는 앞으로 당겨놓으면 빈칸이 보이고, 통행료 구간 지나갈때 젖히면 지불버튼을 덮게 만들어서 지불 누를때 잊을수 없게 했더니 손해 보는일은 사라졌습니다.
볼펜심 뒤 일부분을 잘라 통행료라고 인쇄한부분 밑에 테이프와 본드로 고정시키고 클립을 끼워 미터기와 본체틈에 집어넣고 사용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연동되는 자동이면 훨씬 편하겠지만 조그마한 계산도 안하다 보면 머리가 돌덩이 될것이 걱정되어 최소한의 기억과 계산 정도는 일부러라도 해보려고 신경 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