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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 채워야 이르나니
박공주 추천 1 조회 800 15.01.28 09: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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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8 09:30

    첫댓글 좋은 인연을 좋은 내용으로 담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겨울같이 쌀쌀한 아침 글의 따스함에...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1.28 11:04

    좋은 글, 좋은 마음, 좋은 작품...
    결국
    좋은 사람이 이루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8 09:33

    부족한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아름다운 인연 길게 길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힘을 얻었습니다.
    좋은 글, 경험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1.28 11:04

    부족한 경험을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5.01.28 09:44

    명필이시네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글보다
    그 내용이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새겨듣고 실천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1.28 11:05

    저도 내용에 감동 중입니다.
    두고 두고 큰 가르침으로 삼아햐겠습니다.

  • 15.01.28 11:02

    서체가..예사롭지 않습니다.

  • 작성자 15.01.28 11:05

    네네~~ 예사롭지 않은 분이 맞습니다. ㅎㅎ
    장타크님의 눈도 예사롭지 않으시단!!! ㅎ

  • 15.01.28 11:38

    저에게도 해당되는듯 싶은데 저를 다시 돌아보게하는 좋은 글귀 같습니다. 저도 어릴적 서예를 좀 했었는데... 필체에 힘이 넘치시는 군요.

  • 작성자 15.01.29 12:25

    이토록 아름다운 서체로 감동을 전하는
    좋은 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

    매사에 돌아볼 일 뿐입니다.

  • 15.01.28 11:43

    지금의 제 상황에 필요한 글귀네요 위로받고 갑니다^^

  • 작성자 15.01.29 12:25

    저도 큰 위로 받았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9 12:26

    아.... 그분은 연로하셔서... 탁구가 가능할까..... 생각중! ㅎ

  • 15.01.28 15:25

    허허, 이런 깊은 인연이...
    읽는 제가 흐뭇해집니다.
    --------
    저 글씨는 감히 평할 수는 없겠지만
    탁구로 치면 최소한 1부 이상을 넘은
    무척 높은 경지라 여겨집니다.
    -----------
    좋은 글씨에 눈이 호강하고, 아름다운 인연에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 작성자 15.01.29 12:26

    1부 위에 0부, 0부 위에 선수부...

    인생도처유상수 ^^;

  • 15.01.29 01:14

    글을 보내주신 이의 사려깊은 마음과 박공주님의 깨달음에 인터넷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진한 향기가 전해옵니다.

  • 작성자 15.01.29 12:26

    고맙습니다.

  • 15.01.29 10:2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1.29 12:26

    네네~~ 감사합니다.

  • 15.01.29 11: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9 12:26

    네네~~ 저도 감사합니다.

  • 15.01.29 20:58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수필 한 편을 읽은 느낌입니다.
    그 분의 서예 솜씨는 물론이고, 박공주님의 필력도 오랫동안 채워서 이르른 '선수부'시네요~^^

  • 작성자 15.01.30 17:27

    헐~~~~ ^^;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30 00:41

    진심장 영과이후진이라...오랫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글귀로군요. 사서독파한다고 주자집주본 잡고 씨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홍안의 청년은 지천명의 나이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세월여류여 주야불간이로구나.

  • 작성자 15.01.30 17:28

    ... 속 깊은.... 심오한 내공이 느껴지는 댓글이십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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