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음 역시 제맛이군요.
생각보다 더 제맛!
정말 잘 우네요.
가슴을 울려ㅜ
달곰님들은 저런 상황이면 수술하실거에요?
기억이 다 사라진다 하면요?
저는 그래도 살고봐야 하지 않을까..
일단 수술은 할거 같아요.
연예+스포츠
프로그램 언급시 "방송사 명+프로그램명 ' 포함 필수
- 의도치 않은 종편언급으로 인한 "활중"방지목적
- 종편 프로그램 언급 및 해당이미지 사용불가
- 종편 : JTBC, 채널A, TV조선, MBN
1. 1인 1일 타카페 스크랩가능 3개
- 멋진 북극곰은 5개까지
--> 시사스크랩은 등급불문 "only 2개가능
- 첫 댓글에 "작성날짜+스크랩회차" 및 출처주소 기입필수
-알쓸방 포함 스크랩 가능 모든 게시판 동일적용
2. 이슈기사 직접링크
3. 다양한 매체를 직접 편집 후
+ 모두 본인 의견 반드시 추가
4, 뉴스게시판 내 인명 호명은
"이름" 혹은 "이름+ 직급" 으로 규정
5.가짜뉴스, 루머 공유 및 비댓금지
--------------------------------------------
글 작성시 오른쪽 하단 ⚙️✔️
검색/daum/kakao 서비스공개 여부 ✔️🔒
저도요~ 스토리가 쌍팔년도 입니다ㅜㅜ
저는 연출도 쌍팔년도 같아요ㅜ 온갖 이쁜 화면 갖다 대려고.. 자꾸 김수현 등장하면 가로등 불들어오고 상점에 불 들어오고ㅋㅋㅋㅋㅋ아오 아무리 팬이어도 항마력 딸려
초반에는 배우들 연기로 연출력으로 어떻게 버텼는데 밑천 드러난듯해요. 이번에도 또 표절하나 쌍심지를 켜고있으니 남의 아이디어 못가져와서 더는 안되나봅니다. 이 작가는 넝쿨당같은 가족극만 써야할듯.
어떻게 드라마가 딱딱 예상 그대로 진행되는지 어이없네요.
답답한데
김수현 미모보느라 끝까지 봤네요
초딩이 쓴줄 ㅜㅜ
저도 수술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