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아무리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라고 해도 기본 상식과 양심은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재명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가 됨으로서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면서 이재명 한사람을 위한 정상모리배·시장잡배·조직폭력배의 계모임처럼 되어버렸다. 바른말 하고 선당후사 하는 국회의원들은 이재명의 전위조직인 개딸들로부터 수박으로 몰려 문자폭탄이나 린치에 가까울 정도로 언어폭력 당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당은 전 세계가 아는 내로남불 전문 정당으로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수 그리고 범죄에 가까운 행동에 대하여 한 번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상대에게 덮어씌우는 악습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20대 대통령 선거 때 같은 당의 대선후보 경쟁자였던 이낙연에 의해 표출된 대장동 개발 사건이 ‘대장동 게이트’로 진화하면서 몸통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상대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몰아세운 것이다. 결과는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인 것은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기간에 온갖 부정과 부조리를 저질렀었다.
또 하나 웃기는 것은 이재명당 대변인 강선우가 16일 KBS 1라디오 ‘최강시사’ 출연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었는데 보이콧하겠다면서 그 이유를 ‘박민 사장 망나니 칼춤’ 때문이라고 했는데 진짜 ‘망나니 칼춤’을 춘 것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KBS를 포함한 공중파를 독점하여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로 활용한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아니었는가! 강선우가 출연하지 않는다고 KBS가 방송을 못하거나 망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국민들이 기분이 좋은 것은 강선우가 출연하여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 PR이나 하고 국민이 5년 동안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부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역겨운 소리를 듣지 않아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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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변인, KBS 출연 보이콧 “박민 사장 망나니 칼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5일 “내일 예정됐던 KBS 1라디오 ‘최강시사’ 출연을 보이콧한다”고 했다. 박민 KBS 신임 사장 취임 이후 단행된 일부 프로그램 편성 제외와 인사 발령 조치에 대해 항의한다는 것이다. 강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간 격주 목요일마다 고정으로 최강시사를 출연 중이었다”며 “박민 사장이 추는 ‘망나니 칼춤’에 꾸역꾸역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옳은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무거운 마음으로 내일 예정됐던 최강시사 출연을 보이콧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유린당해선 안 된다”며 “한국방송공사는 ‘박민’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했다.
☞박민 KBS 신임 사장 취임 이후 단행된 일부 프로그램 편성 제외와 인사 발령 조치에 대해 항의한다는 의미에서 강선우가 출연을 보이콧하는 것은 그만큼 과거의 KBS가 문재인과 민주당의 나팔수가 되어 문재인 정권을 위해 마음대로 편파·왜곡·날조 방송을 했다는 반증일 뿐이다. 박민 KBS 사장이 ‘망나니 칼춤’ 춘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 하의 KBS가 ‘망나니 칼춤’을 추었다는 말이다.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유린한 당사자는 문재인이 임명한 KBS 사장이었고 그 때 공영방송의 독립성·자율성을 폭력적으로 유린했지 박민 KBS 사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방송공사는 ‘박민’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헛소리한 강선우의 말은 과거 문재인이 임명한 KBS 사장이 공영방송의 독립성·자율성을 폭력적으로 유린했다는 것을 강선우가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박 사장은 지난 13일 간부 9명과 주요부서 국·부장급 보직자 60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편파 방송 논란을 빚었던 KBS 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는 진행자가 교체됐다. KBS 2TV ‘더 라이브’는 편성이 삭제됐다. 메인 뉴스인 ‘뉴스9′ 앵커 등도 바뀌었다. 야권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방송 장악 시도’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14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민주당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박민 사장의 행각은 신군부식 언론 장악”이라고 했다.
☞박민 KBS 사장이 KBS가 방송의 정상 궤도를 이탈하여 편파·왜곡·날조 보도한 것을 바로잡고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들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학정을 숨기고 덮으며 문재인의 충견처럼 활동한 임직원을 교체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재명당과 저질 야권은 박민 사장이 KBS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방송을 쇄신하는 것을 ‘방송 장악 시도’라며 거세게 반발하면서 이재명당 의원들은 14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한 짓거리다!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의 반응(댓글)을 보면 모두 박민 사장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지 강선우와 이재명당 편을 드는 댓글은 하나도 없었다. ‘이제야 대표 공영방송인 KBS가 제자리를 찾는구나’라는 내용의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이재명당 원내대변인 최혜영은 “박민 사장의 행각은 신군부식 언론 장악”이라고 했지만 종북좌파인 문재인 장권 5년은 민주노총까지 가세하여 신구부의 언론장악은 완전히 저리 가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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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15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강선우와 최혜영은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을 모두 읽었다면 자신들이 내뱉은 헛소리가 부끄러워서 쥐구멍을 찾았을 것이다. 네티즌 Sekim은 “이것들은 지들이 저지른 악행은 모르는 듯. 문재인집권하자말자 노조 앞세워 반대편 다 몰아내고 김밥 한 줄로 사람 쫓아냈던 일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다. 사악한 것들!” 북한산 산신령이란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은 “정말 내로남불이 도를 넘었다. 이게 더러븐 민주당의 언동이다 대변인이 이정도면 전체가 쓰레기 들이다 빨리 소각장에 보내서 없애버리자. 민주당은 입만 민주이고 전부 이재명 독재정당이다. 공천바라기 하려고 전원이 엉터리 괴담 만들어 된다. 세비가 아깝다 너들이 국회원인가? 동네 개보다 못하다고 항간에 떠도는 말을 기억해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선우와 최혜영이 박민 KBS이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의 뜻에 역주행하는 공영방송을 진로를 수정하여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과감하게 쇄신하는 것이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당이 민주노총과 작당하여 5년 동안 저지른 비리와 부정을 수술하여 자신들의 치부를 도려내는 것이기에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실상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것이다. 그래서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라는 대중가요가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