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을 따라 가다보면 길과 길 사이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카페에 아직도 그 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인데 노랠부르고 있어 언제나 이 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엔 비가 내렸지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와요 햇던 그사람 같은 추억을 갖고 살아도 엇갈려 가는 길
언제나 이 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엔 비가 내렸지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와요 햇던 그사람 같은 추억을 갖고 살아도 엇갈려 가는 길 같은 추억을 갖고 살아도 엇갈려 가는 길 엇갈려 가는 길
첫댓글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되세요
따스한 커피 한잔이 좋으네염
커피 일빠로 마시고 가여,,따닷해서 하루 피로가춥네요,감기조심하시고 ,,씨익
앗,,그런일이,,이거 우찌열제,푸하하
잔잔한 글속에 ,,,조용히 흐르는 음악속에 마음을 담아봅니다,
커피향 그윽한 배경과 잔잔한 음악 정말 좋내요. 감솨
반복해서 듣고 배워봐야겠내요
오늘같은날 음악이 딱 이구랴 있다가 가염
감기란눔 오걸랑 문 열어 주지마염
오랜만에 들러서 잘
점심식사 하고 커피한잔 하며 또 들으니직이내요
좋은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노래 제목이 카페연가난 커피연간줄 알네요감기조심 또 조심
마니 추워요
따뜻한 붕어빵 드세요
일빠당,, 모리부분만 먹고갑니다,,담 누가 올까시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