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며 월급쟁이 생활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일했던 회사들 이름도 기억도 안나고
정확한 재직기간도 가물가물한 상황이라 아마
대략 최소 10년은 된것 같아서 게다가 몇개월씩
다니다 그만두고 한것이어서 그냥 가라로 대충
쓰거나 하지않은이상 쓸것이 없는데 그렇다고
이력서에 인력사무소 노가다 10년 했다고
한줄만 쓰기도 그렇고 최소한 몇줄은 채워야
하는데 참 이력서도 오랜만에 쓰려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면접도 안성까지 전철 버스
타고 왕복 최소6~7시간이상 들여서 가야하는것도
귀찮고 아니면 그냥 고용센터교육등으로 구직활동
인정받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첫댓글 여려가지 쓰면 좋긴 하지만 현재 들어갈 직장에 관련된것만 쓰면 될듯 싶은데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고정적으로 몇개월씩 일하러갔던 건설현장 몇군데 적당히 써야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집에서 안성까지 3시간이상 걸린다고 나오네요 ㅜㅜ
@호옹이 헐~~~출퇴근인가요??
@을라리어 저희집에서 출퇴근은 어렵고 만약 급여나 기타 조건이 맞아서 다니게 되면 안성이나 그부근에서 원룸이나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살아야죠
의료보험 홈페이지가서 의료보험 자격득실 조회해보시면
다녔던 직장명과 기간을 알수있으니 그것보고 쓰시면됩니다.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저로써는 생각지도 못한것이었는데 말입니다
@호옹이 아셧으니 앞으로는 애용하셔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