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고 박정희전대통령에 대한 글을 보고 ------------------------ 박정희전대통령의 여러 행사에서 "박정희는 '반인반신(半人半神)이다 라고 말을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 말 만은 동의를한다. 박정희는 절반만 사람이였고 남은절반은 귀신이였다는 뜻으로 말을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찌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가되여" 자기나라 독립군을 토
벌하고, 남로당에 가입 여순반란사건에, 5.16 구테타로 나라까지 창탈하고도
모자라 유신으로 여색잡기 일삼다 현장에서 죽음에 이르렸나 하는 이야기다.
지금이야 그런사람들은 귀신들였다 또는 귀신에 씨였다하여 알맞는 처치로
안정된 생활을 하지만 그당시 일제하에서 목슴붙여 살기도 어려웠던 시대에
어찌 그런 생각이나 하였겠는가? 그대로 방치하여 일어난 일이겠지!
요즘에는 그런사람들을 좋은 방법으로 처치하여 잘도 산다.
첫째 : 순수히 신을 받아들이는 신내림굿을하여 무속인의로의 생활을잘한다.
둘째 : 장기간의 정신과 구금 요양치료를 받아야한다.
세째 : 단기간 처치로는 사이비 교주들이 온몸을 묵어놓고 신을 몰아내기 위
한 기도와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 행위가 수시 얼론에 보도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종종 목슴을 일커나 장애인이 되는 수가 많다.
그런데 요즘에는 글이 새로 바뀌여
"박정희는 반인반신(半人半神)이 안이다 바로 신(神)이다" 라고 한다.
그야 김재규에 의해 세상을 떠나시던날 완전한 귀신이 되신거지!
그런대 지금 이미 세상을 떠나신 그훌륭하시다는 분의 이야기를 새삼 하고싶
은 생각은 없다. .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염려의 말씀이다. -------------------------------------------
그 반인반신(半人半神)의 유전자를 얼마나 가지고 태여나셨나 하느염려지요.
특히 요즘 하시는것을 보면 대단히 염려스러운점이 많이 있는듯합니다.
최근 외국얼론 특히 일본에서 말하는 듣기 민망한 내용이나 박근혜 당선, 이
명박과 결탁 합작품이다. 등에 대하여는 순응하시는 건지 항의 한번 못하고
국민앞에서는 정정 당당한 특검은 피하면서 꼭 깽패 두목같이 얼굴을 불키며
국민에 직접 ...용서하지 안는다 ...엄벌한다 ...꿈도 꾸지 못하게 하라 ...단호
히 처벌해라는 등 아무리 국정원에 의해 부정 선출되셨다 하드라도 현재로는
가짜든 진짜든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 공갈치듯 그 품위는 물론 그 생각
이 정상적인지 의심스러울때가 있다.
뿐만 안이라 지난간 옛날 연극 '노가리', '육시럴 놈' 을 관람 할적에도 제일
앞자리에 앉이 웃어대는 꼴에서도 이상함을 느낀사람들이 많았다하며
지난 대선의 한나라당 후보 경선에서 뻐스띠기로 몰려다니는것을 본 많은사
람들이 또한 이상함에 고개를 저었다 한다.
그러다 보니 그 또한 유전에 의한 반인반신(半人半神)이 되지 안했나 하는 염
려가 크게 된다.
특히 종교계의 박근혜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난다. 의 예언
의 말이 예사롭지가 안게 들린다.
그래서야 안될일이다, 나라는 물론 본인을 위해 사전에 어떤 좋은 방법을 강
구해 드려야지 닥치는 불행을 보고만 있어서야 국민의 도리가 안인상 십다.
좋은 방법은 스스로 물러나면 백성이 살것 같은데 7일밤 수만명의 하야 시민
에 찬물 대포만 쏘아 대고 있으니.....
풍문에 의하면 박근혜자신도 자식을 나 보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기 잘못때문에 밤중에 죄없는 자식이 미꼬라지가 되여 들어오는것을 본
어미의 심정을 해아려 보았는지...
그날밤의 행위로 보아 본인 스스로 물러나기는 그 잘못을 모르는 뻔뻔함에
기대하기 어려우며
또한 가장 겸손해야할 그의 측근이라는 홍수석아라는 자는 부통령이나 된듯
국민앞에 눈을 부릅뜨고 입에 개거품 품듯 거짓 소리만 치는꼴이 꼭 그를 닮
아 그 또한 반인반신(半人半神)이 된듯 어리석고 허왕된 측근들의 욕심 때문
에도 어려울듯 하다.
국민에게는 정확히 국정원과 군사이버 보훈처 등등의 공작에 의해 국민이 뽑
은 대통령이라 해야할 말을 앞부분은 어디에 숨겨두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말
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바라는것은 그중에서도 옳은 측근들이 사심을 버리고 수시 잘 관찰해 보
고 모든면에서 정상이라면 그 얼마나 다행이고 좋인 일인가요.
또한 일본에서 한 말과 같이 성장의 문제가 있거나 남친이 필요한 문제라면
그건 또한 그런대로 조용히 해결해 드려야하나
진정 백에하나 안이 만에하나 반인반신(半人半神)의 문제라면 신을받는 신내
림 굿(무당굿)이라도 해 드리는것이 예방의 차원에서 도리가 안일까 십다.
부모와 같은 불행을 사전에 예방만 된다면 옛날 그 누구 주색잡기 일삼던 안
가터에 신당하나 짓고 대나무에 나불대는 오색 너울기 몇개쯤 꼽아 놓는다 해
서 안되는 것도 안이지요.
도리혀 지난 과거사의 잘못은 물론 먼 백년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신통력에 통
달한다면 나라는 물론 세계사에 그 명성이 오르게 될것이다.
또한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는 국내외 그명성으로 많은 돈도 거머쥘수도 있을
뿐 안이라 세계유명인사는 물론 자기 앞날을 알아 보기 위해 제일먼저 미국
오가마와 영국 여왕이 앞다투어 찾아올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된면 지난번 미국에서의 윤창중에 의한 부끄러운 수모와 유럽에서의
엉덩방아의 아품등을 먼 옛날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이게 바로 일석 이조, 삼조, 사조, 오조,.....인 셈이되는거지요.
부디 바라는것은 나라와 국민은 찬물대포에 마껴두시고 이제는 모두가 좀 편
히 살도록 더이상은 심여치마시고
좋은 한복이나 여러벌 만들어 고래고래 소리만 처대는 홍수석인가 똘만인가
다리고 아프리카 등등 여러 곳곳 실수 없이 많이 많이 오래 오래 길게 길게
순방이나 하시다 돌아오시어
부디 임기만이라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옳은 측근들께서 항시 깊은 관찰과
애정을 배풀어 주시기 간절히 바라는 마음로.........
사랑합니다.
참고문헌 : '노가리', '육시럴 놈' 을 보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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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는 "내시가 아니다." 라고 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