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시리즈는, 1975년에 시작한 TV 드라마 시리즈이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나 울트라맨 시리즈와 대등한,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특수 촬영 히어로 프로그램의 시리즈의 하나이며, 2005년에 30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개요
여러명의 히어로 팀을 이루어 싸운다고 하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등 다른 분야에 있어서 별로 그다지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특촬 프로그램 분야에 대에서는, 변신 히어로 혼자서 싸워야 할 것이다라고 하는 상식이 뿌리깊게 있어서, 집단 히어로의 제작이 드물었다. 울트라맨시리즈나 가면라이더시리즈에서 가끔, 울트라 형제나 선배 라이더가 함께 싸운다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경우는 있어, 그리고 그러한 회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것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한 사실은 이루어 질 수 없었다.
그러한 상황의 아래, NET 계열과 TBS 계열의 넷국 장염전 해소에 수반해 기획되어 1975년 4월에 방영이 시작된 5명의 팀을 이룬 히어로 프로그램 비밀전대 고렌쟈는 옛 상식을 깨어, 시청률이 항상 20%를 넘는 대인기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 후에도 동일 컨셉에 근거한 집단 히어로 프로그램이 차례로 만들어져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인기 작품을 잇달아 나와, 이윽고 그것들은 슈퍼전대시리즈라고 불리게 된다. 1979년 이후는 현재까지 계속해서 작품이 만들어져, 이 정도 성공한 TV 드라마 시리즈는 예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다.
이 성공을 이어받아 본시리즈 이외에도 집단 히어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본 시리즈 정도의 성공을 거두는 작품은 나타나지 않아, 그 의미에 대해 슈퍼전대시리즈는 집단 히어로물의 대명사적 존재가 되었다. 덧붙여 시리즈에 포함되는 작품에 범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어, 우선 비밀전대 고렌쟈를 첫번째 작품으로 보는 것을 따른다.
약사
1975년 비밀전대 고렌쟈 방영 개시. 대히트작이 되어 2년간(84회) 방송.
1977년 후 프로그램으로서 재커전격대가 방영. 낮은 시청률로 인해 중지.
1979년 새로운 장르의 작품으로서 배틀피버 J가 방영. 이후 항상 1년에 1작품의 틀로 새로운 작품이 방영된다.
1981년 슈퍼전대시리즈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
1988년 초수전대 라이브맨이 배틀피버 J로 부터 시작하는 슈퍼전대시리즈의 제 10작 기념작으로서 방영.
1993년 오성전대 다이렌쟈가 슈퍼전대 시리즈 제 15작 기념작으로서 방영이 시작되지만, 도중에 고렌쟈, 재커를 시리즈에 포함해 초세기전대로 변경한다고 발표.
1995년 초력전대 오렌쟈가 초세기전대시리즈의 제 20주년 기념작으로서 방영.
2000년 미래전대 타임렌쟈 방영. 고렌쟈로 부터의 시리즈를 슈퍼전대시리즈라는 명칭으로 재변경.
2001년 백수전대 가오렌쟈가 슈퍼전대시리즈 제 25작 기념작으로서 방영.
2006년 굉굉전대 보우켄쟈가 슈퍼전대시리즈 제 30작 기념작으로서 방영.
작풍
공통컨셉
전대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의 사이에는, 전자전대 덴지맨(1980년)과 태양전대 썬발칸(1981년)의 관계를 유일한 예외로서 명확한 세계관의 연결은 없다. 무엇보다, 초력전대 오렌쟈 이후의 작품은, 매년 슈퍼전대 V시네마로, 전년도의 전대와 경연해, 그것에 따르면, 전년도의 전대와 세계관이 연결되고 있도록(듯이)도 보이지만, V시네마는 병렬로서 그려지는 패턴이 많기 때문에,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작품 사이에 공통되는 것은, 동일한 컨셉에 근거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 뿐이어서, 그 컨셉과는 다음의 2점이다.
-복수의 히어로가 팀으로서 힘을 합해 적과 싸운다
-각 전사는 색으로 구별되고 있다
혼자서는 적의 괴인을 이기지 못하고, 멤버 전원이 힘을 합하는 것으로 이길 수 있다고 하는 힘의 설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통례이며, 예를 들어 괴인을 쓰러뜨릴 때 이용하는 필살기술에도 멤버 전원의 힘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빠지면 쓸 수 없다 등 이라고 하는 설정이 당연한듯 나타난다. 다른 성격이나 스킬을 가지는 사람들이 협조해, 힘을 합해 곤란을 극복하는 드라마를 그리는데 최적인 설정을 나타내, 전대 시리즈의 큰 어필 포인트가 되고 있다. 한 명의 실수 내지는 엇나간 행동에 의해 팀워크에 혼란이 생긴 결과, 임무에 실패할 뿐더러 큰 데미지를 입고 져 버린다고 하는 이야기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체계는, 예전의 단지 혼자서 악으로 향한다라고 하는 히어로상으로부터 크게 일탈하는 것이어서, 따라서 5명이 한꺼번에 싸우는 등 비겁, 마치 이지메 같다라고 하는 비난을 퍼부을 수 있는 일이 있다. 이 때문인가, 적도 수 명의 전투원(통상의 무기로 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지만 집단전이나 인해전술에가 되면 귀찮게 된다)을 인솔해 싸워, 간부는 통상 기지에 군림한다(작품에 따라서는 간부도 괴인이나 전투원과 함께 싸운다). 또 간부(특히 수령)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적다.
또, 각 전사의 마스크·슈츠는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색은 원색계로 명확하게 다르다라고 하는 패턴이 예외없이 답습되고 있다.( 추가 멤버에 대해서는, 색만이 다른 것도 있으면, 완전히 형태가 다른 것, 더욱 인간과는 다른 존재가 등장하는 등 다양하다.)
이상 말한 것 같은 컨셉을 답습하면 나머지는 자유로워, 그 자유도가 30작의 긴 세월에 걸쳐 시리즈를 계속해 올 수 있던 비결로 되어 있다.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은 대상 연령의 낮은 것도 있으면 높은 것도 있어, 하드 SF를 지향했던 것도 있으면 환타지도 있어, 완성된 전사를 그린 작품도 있으면 전사의 성장을 그린 작품도 있는 등이라고 하는 식으로 매우 다양성이 풍부하다.
다만, 시리즈 전체를 보면 밝은 작풍을 주류이다고는 말할 수 있다. 심각한 인간 드라마를 그린 작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권선 징악의 도식으로부터 일탈할 것은 없고, 시청자의 마음에 참을 수 없음만이 남는 것 같은 전개는 피하고 있다. 그것은 제일작인 비밀전대 고렌쟈가 밝기 가득한 작풍으로 성공했다고 하는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한 것이라도 있고, 같은 토에이에 의해 동시기에 방영된 가면라이더 시리즈나 메탈히어로 시리즈와의 공존에 기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립함으로서의 빛과 어둠, 정의와 악에 대신하는 것
최근작인 마법전대 마지렌쟈, 굉굉전대 보우켄쟈와 2년 연속으로, 극중에서 묘사되는 전대에 의거 하는 대립 개념으로서 빛과 어둠이라고 하는 것이 등장했다. 용법의 예로서는 빛은 어둠에 이긴다라고 하는 것이다.
전투스타일
그들은 각자 단독으로 무기를 가져 개인전도 가능하다. 그러한 무기는 각각 달라 검·총(대부분이 광선총)·활과 화살(대부분이 광선장의 화살을 발사한다) 등의 무기로 형성된다. 또, 전투 직전에 전원이 이름밝히기를 시작해(고렌쟈나 배틀피버, 카렌쟈와 같은,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 중에서도 전원이 모인 시점에서 이름밝히기를 시작하는 일도 있다), 전대명을 밝힌다(중기 이후의 전대는 배후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일도 많다). 모든 무기는 조합해 캐논포가 되는 것이 많다. 시리즈에 따라서는 모두 동일한 무기로 모을 수 있거나 하고 있다.
시리즈 전개
세상으로 일반적인 침투
메인타겟은 특히 남아를 중심으로 하는 소아 전반이지만, 배틀피버 J 이후는 한 번의 휴지기간도 없이 계속되고 있는 장수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로서 초기의 작품을 보고 있던 세대의 상당 수는 이미 부모가 되어 있어 이 세대를 시작으로 해 그 이외의 층에의 침투도 보여진다.
대전대 고글파이브 방영 이래 히로인에게 고연령층의 남성 팬이 많은 것에 대하여 미래전대 타임렌쟈 방영 이후 수년은 신선한 마스크의 신인 배우를 대부분 기용한 것으로 이케멘붐 이라고 미디어에 칭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케멘붐은 거의 동시기에 방영된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영향도 있어, 거기까지 열심인 특촬팬이라고 하는 것은 없었다 젊은 여성이나 아이의 모친과 같은 새로운 시청자층도 개척하게 되어 있어 새로운 팬층의 확대에도 성공하는 일이 되었다.(과거의 작품에 대해도, 히어로나 라이벌 악역에게 고연령층 여성 팬의 인기가 집중하는 현상은 가끔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동인지 등을 중심으로 한 고조이며,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있어서의 팬 활동의 연장선상의 것이었다.)
해외전개
일본 이외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1992년부터는 미국에 수출, 파워레인저(Power Rangers)시리즈로서 방영되었다. 이것은 특촬이나 난투 장면의 파트만 일본에서 촬영된 것을 상용하고, 드라마 부분을 현지의 배우·스태프로 재촬영한 것이다(거기에 따라 설정이나 스토리도 달라지고 있다). 완구의 판매도 아울러 이루어졌는데(미국의 아이들에게는 지금까지의 히어로상을 뒤집는 것으로서) 호평이 되어 현재도 시리즈는 계속되고 있다.
고렌쟈 및 재커의 취급
비밀전대 고렌쟈와 재커전격대는 슈퍼전대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가, 팬들 사이에 논의가 되는 일이 있다. 이것은 배틀피버 J(1979년)가 탄생한 과정에 이유를 두고있다.
스파이더맨(1978년)로부터 등신대 히어로가 거대 로보트의 조종도 한다라고 하는 요소를, 고렌쟈 재커로 부터 집단 히어로라고 하는 요소를 각각 계승해 결합시킨 새로운 장르의 작품, 그러한 설정으로 제작되었던 것이 배틀피버 J이다.
또, 이 작품은, 스파이더맨에서 계속되는 마벨·코믹·그룹과의 제휴 작품으로서 기획되었다고 하는 일도 있어, 그 때문에 히어로 디자인의 컨셉도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인 고렌쟈, 재커와는 차이가 눈에 띄고 있다. 그러나 다음 해의 전자전대 덴지맨(1980년)은, 프로그램명에 전대가들어가며, 각 전사가 색으로 구별되는 등 고렌쟈의 흐름을 이어가는 작품이라는 면이 확실히 밝혀져, 그 방면으로 후속 작품이 계승되게 되었다.
즉, 배틀피버 J로부터 시리즈가 시작되었는지, 고렌쟈로부터 시작된 시리즈가 도중에 거대 로보트전이라고 하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계속했는지, 어느 쪽의 해석이 분명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각각 나뉘어, 출판물이나 비디오에서 취급도 가지각색이었다. 토에이로서는 어느 쪽의 의견을 따를지를 정식으로 발표한 것도 몇번 있었지만, 그 토에이 자신이 그에 따르지 않고, 2종류의 상품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었다.
현재는 공식 견해에 근거해 고렌쟈를 제 1작으로 생각하는 팬이 다수이지만, 제 1작은 당연히 배틀피버 J라고 하는 견해를 지키고 있는 팬도 존재하고 있다.
전대
슈퍼전대시리즈는 전대시리즈, 전대의 것이라고 하는 약칭으로 불리는 일도 있지만, 용법으로 약간의 흔들림이 있다. 텔레비젼 소개등에서는 특촬 히어로 작품은 모두 전대의 것이라고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전대라고 하는 말자체는 보통명사이므로, 일본어로서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
또 전대라고 하는 말은 1988년에 반다이에 의해 상표로서 등록되어 있다.
캐릭터
슈츠의 색과역할
다른 타입의 개성적인 멤버에 의한 단결이 어떻게 그려질까는, 전대 시리즈의 큰 묘미(참다운 즐거움)의 하나가 되어 있다
비밀전대 고렌쟈를 예를 들면, 각 멤버는 각각 이하의 역할을 분담하여 설정되어 있다. 덧붙여서 이 5 유형을 사용해 성공한 선례가 타트노코프로의 애니메이션 작품 과학닌자대 갓차만(1972년)이다.
레드 열혈한의 리더
블루 쿨한 라이벌
옐로 힘센 사람
핑크 여성(홍일점)
그린 소년(최연소)
고렌쟈가 이 패턴으로 너무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후속의 작품에도 계승되었다. 라이벌이라고는 말해도 협조성이 있는 부지도자이거나 힘센사람의 경우도 정신력의 힘이나 강력한 이미지이며 반드시 괴력의 소유자는 아니거나 하는 것이 많다. 여성이 두명인 경우에도 소년→밝은 성격의 여성, 여성→가련하고 두뇌 명석한 여성으로 바꾸는 것 등의, 약간의 변화를 섞으면서, 오랫동안 전대 멤버에 있어서의 이 5유형은 유효했다. 작품수가 증가하고 패턴의 시도가 되는 것이 많아지는 것에 따라, 적용시키는 것이 어려운 작품이 많아지고는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전대를 구성하는 각 멤버가, 각각 역할 분담을 해내는 것에 의해 팀워크가 유지된다고 하는 구도 자체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상기 이외의 유형으로서 개그스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있다. 그들은 전대가 실재하는 조직이면, 미지의 침략자와의 싸움으로 자신이나 동료가 언제 전사할지 모른다고 한 상황에 상시 놓여져 있게 되어, 분위기가 어두워지기 쉽다. 거기에 멤버에게도 또한 아이 프로그램으로서 필요한 재미도 더하는 휴식의 청량제로서 개그스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의 존재는 의외로 중요한 것이 되어 있어, 대체로의 경우는 힘센사람이나 소년타입의 전사에 부수 하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다만 복잡·심각한 인간 드라마가 그려져 있는 작품에서는 이 타입의 전사가 없는 것도 많다. 또 최근에는 이 유형을 리더가 적용시킬 수 있는 케이스도 볼 수 있어 주역 중의 주역인 리더가 아이들에 의해 쉽게 친숙 해진 존재가 되고 있다.
어는 색이 어느 역할과 결합될지는, 고렌쟈의 패턴을 답습하는 것이 많지만, 다른 역할과 결합되는 일도 있다. 대전대 고글파이브 이후 블랙이 새로운 색으로서 대두했을 때는 라이벌과 결합되는 것이 많아, 그 때는 그린이 없어져 블루는 힘센사람이나 막내에서 벗어난다. 원조 라이벌 신메 아키라는 미남으로, 두뇌가 뛰어난 것으로부터, 후의 작품에서도 라이벌은 이와 같이 묘사된 경우가 많다. 막내는 순진하고 밝고, 사령관이나 리더에 대해서 약간의 실수를 보이는 캐릭터로서 묘사된다. 또 연령적인 면에서 그러한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 소년이라고 해도 젊은이다운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전사이며 반드시 최연소라고는 할 수 없지 못하고, 더욱이 먼저 말한 것과 같이 여성 전사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레드이다. 이 색만은, 모든 전대에 항상 중심 멤버의 역할(대부분의 경우, 서는 위치는 레드가 중앙이다)을 가지고 있다(레드와 블루 만은 시리즈 중 한번도 빠졌던 적이 없다. 2007년 현재). 리더가 아닌 레드도 존재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는 리더쉽을 발휘해 다른 멤버를 이끌어 가는 대신에, 혼자서 마음대로 돌진해 거기에 다른 멤버가 따라가 결과적으로 다른 멤버를 끌어들이게 된다고 하는 식으로, 결국은 멤버 전원 중에서 가장 중심적 역할을 완수하게 된다. 극중에서 정식으로 리더는 아니다라고 명언된 레드가 등장하는 것은 닌자전대 카쿠렌쟈(1994년)이지만, 리더쉽이 부족한 리더의 레드는 80년대 후반 쯤부터 벌써 나타난다. 덧붙여서 토에이에 의하면, 레드가 중심의 색으로서 선택된 것은, 고렌쟈의 기획 단계에서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색을 조사한 결과, 레드가 월등했던 것 이라고 한다.
덧붙여 옐로라고 하면 고렌쟈에 있어서 키렌쟈를 전형으로 하는 덩치, 대식가라고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러한 옐로는 역대 전대중에서 단 4명(고렌쟈의 두명 이외에, 고글파이브, 제트맨 2007년 현재) 밖에 있지 않고, 백수전대 가오렌쟈나 마법전대 마지렌쟈 에서는 라이벌 캐릭터로서의 옐로( 마지렌쟈에서는 블루가 여성 멤버이기 때문에)가 존재해, 여성 멤버가 2명 있는 전대(초전자 바이오 맨, 초신성 플래시맨 등)이나 폭룡전대 아바렌쟈 이후의 5명 편성이 아닌 전대( 수권전대 게키렌쟈가 해당)에서는 히로인의 색으로서 맞힐 수 있는 일도 많거나 하는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내포 하고 있다는 것은 전대 시리즈에 관한 뜻밖의 잔 지식의 필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전대 히로인
슈퍼전대시리즈를 획기적인 존재등 큰 특징의 하나에, 여성멤버(이른바 전대 히로인)의 존재를 들 수가 있다. 여성 전용색이 되고 있는 핑크의 외는 옐로·블루·화이트가 있다. 반대로 레드·그린·블랙·실버가 여성색이 된 예는 아직껏 없다.
그 이전은 특촬 히어로 프로그램이 남자 아이가 보는 것으로 테두리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대해, 비밀전대 고렌쟈(1975년)에 등장한 모모렌쟈는 여자 아이들로 부터, 대전대 고글파이브(1982년)의 고글핑크는 중고생으로 부터 각각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모두 당시는 시청 대상으로 해 전혀 상정되어 않았던 층이다. 이것은, 그 후 전대시리즈가(나아가서는 히어로 프로그램 전체가) 작풍의 폭을 넓혀 시청자층을 확대하게 되는 것의 길의 선두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전의 히어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싸우는 것은 남자의 일이며 여자의 역할은 그것을 서포트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성 역할이 견고로서 존재하고 있었다. 이따금 여자 전사의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면, 그것은 남성 주인공의 격하 파트너락 하는 형태로 밖에 있을 수 있지 않고, 그 차이 프로그램명은 대부분 남성 주인공의 이름과 일치한다. 체격·완력에 성차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상,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였던 것은 있지만, 그러나 아무리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나타내도, 막상 전투가 개시되면 남성의 강한 힘에 의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에 대한 불만이 존재하고 있던 것을 표면화되고 했던 것이, 전대 시리즈에 대해 처음으로 등장한 남성과 대등하게 싸우는 여성 전사의 존재였다고 말할 수 있다. 전대 히로인들은 5명중에서는 가장 전투 능력이 낮다라는 설정되는 것이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5명 전원이 모이지 않으면 필살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즉 남성 4명만으로도 적을 쓰러뜨릴 수 없다). 이상,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성과 대등·동격인 것이다.
원래 남자의 세계인 히어로 프로그램에 대해, 왜 전대시리즈만이 이러한 존재를 허용 할 수 있었는지라고 말하면, 그것은 전대 내에 있어서 여성이라고 하는 것은 역할의 이름이기도 했기 때문에이다. 즉 다른 멤버를 돌보는 것으로 화려해진 분위기를 가져와, 체력으로 뒤떨어지는 부분은 두뇌를 구사해 작전면에서 동료를 서포트한다고 하는 역할을 담원 된 것이어, 그렇다고는 해도, 전대 히로인의 원조인 모모렌쟈는 폭발물의 전문가라고 하는 입장에서 폭탄 처리나 무기 개발이라고 하는 것 외의 멤버에서는 쓸모가 있지 않은 장면에서 십분에 도움이 되어, 격투에 대해도 극중에서 고의로 다른 멤버에게 뒤떨어지는 묘사는 볼 수 없었다.
오랜 세월의 시리즈 중에서 서서히 여자답지 않음과 여자다움이라고 하는, 2개의 서로 모순된 점을 동시에 겸비하게 되어, 그 모순이 전대 히로인이라고 하는 존재에 독특한 매력을 주기도 하고 , 또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전대 히로인은 홍일점이다고 하는 조건 아래에 탄생 할 수 있던 것이어, 그 의미로 초전자 바이오맨(1984년)로 처음으로 도입된 여성 두 명은, 단지 인원수가 증가했던 것에 머물지 않는, 전대 히로인의 골조 그 자체를 흔드는 획기적인 기획이었다고 할 수가 있다. 결과라고 하면, 이것으로 보다 한층폭 넓은 히로인상을 밝힐 수가 있을 것과 제작자가 분발한 것에 비해서는 시청자의 반응은 찬부로 나누어지고(결국 테두리에 빠진 히로인상 밖에 구축 할 수 없는 이유, 이 테두리로부터 마침내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과 같은 작품이 태어난 것이 그 증명이다), 홍이점제는 4년 계속된 후 다시 1명으로 돌아와, 그 후는 1명이 되거나 2명이 되거나를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점인, 모모렌쟈야말로 그 유능함으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는 형태에 빠진 캐릭터상을 넘는 것이 없었던 전대 히로인도 초신성 플래시맨에서는 이름 밝히기를 굳이 거부하거나 한 쯤으로부터 서서히 바뀌어 온 것 같다. 미래전대 타임렌쟈로 모모렌쟈 이래의 유능한 핑크가 주역급의 무거운 드라마를 짊어져 부활해, 마법전대 마지렌쟈의 2명의 멤버는 다른 초전자 바이오맨 이래의 아가씨&강한 여자(이것은 애니메이션 후타리와 프리큐어라고 같이)가 아니고, 천연&착실한 사람(이쪽은 애니메이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 가깝다)이라고 하는 종래와는 다른 패턴인, 이것들 작품은 여성 극작가가 메인에서 만난 일도 클것이다.
남녀의 권리가 기본적으로 평등한 세계 시장용의 파워레인저에서는, 일본판에서는 여성이 1명 밖에 없었던 작품에도 감히 여성을 2명 넣는 경우가 많다. 그 때에 1명의 히로인의 색으로서 선택되는 색은 대체로 옐로이다.
여기까지 말한 이외로도, 역대의 전대 히로인은 아래와 같은 경향이 강하다.
-연령 설정이 멤버중에서 어린 편이다. 다만 견해를 바꾸면, 같은 시기에, 타멤버보다 젊은 연령으로 전사로서 선택되고 있는 것으로 있으니까, 타멤버에게 승부에 지지 않는 것뿐의 전사로서의 소질은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고교생 전대의 고속전대 터보렌쟈와 전자전대 메가렌쟈는 전원이 동급생(빠른 생일을 고려해도 연령차이는 1년 미만)이라고 하는 설정.
형제전대 3작에 대해서는, 각각 위로부터 순서에 지구전대 파이브맨이 남남녀녀남(하2명은 쌍둥이), 마법전대 마지렌쟈가 남녀녀남남,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는 막내만 여성이다.
-오프닝 영상 및 극중에서의 소개순서는, 1명이라면 마지막(주로 5번째. 4명 이하의 복수 팀 편성의 경우, 3번째나 4번째 등의 마지막), 2명이라면 4번째와 5번째 등과 후에 하는 편이다.
예외로서 리더가 있다. 닌자전대 카쿠렌쟈의 츠루희매/닌자화이트와 미래전대 타임렌쟈의 유리/타임핑크는 레드에 이어 2번째에 등장한다.
마지렌쟈에서는 원칙으로서 한가운데(3번째와 4번째 , 혹은 2번째와 3번째 ). 이것은 연령이 위의 마지그린으로부터 자칭하는 경우와 아래의 마지레드로부터 자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덧붙여서 파이브맨은 핑크, 옐로와 여성은 2명 모두 나중이 된다).
라이브맨은 여성이 3번째에 등장한다.
-변신전의 복장이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인 경우가 많다. 이것에 대해서는 고연령층의 남성 시청자(많게는,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을 보는 부친 및 고참의 팬)에의 서비스와 해석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대략 전투에는 부적합이라고 생각될 만큼 과도하게 다리를 노출하고 있는 비실용적 복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성 시청자의 일부로부터는 비판의 소리도 있다.
(후타리와 프리큐어<ふたりはプリキュア>; 후타리와 프리큐어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제작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시리즈의 제1작이 된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품. 후타리와 프리큐어 및 후타리와 프리큐아 Max Heart는 이 항으로 취급해, 후타리와 프리큐아 Splash Star와 「Yes! 프리큐어 5는 별도으로 해설한다.)
거대 로보트전
배틀피버 J 이후, 전투용 거대 로보트에 의한 전투 신이 등장해, 본시리즈에 있어 필요 불가결의 요소가 되어 있다(또, 그 시리즈의 에피소드의 라스트 근처에서 전개하는 절정이나 볼만한 장면이기도 하다).
등신대 전에서 적괴인에게 치명상을 준다
괴인이 어떠한 방법(간부의 지원이나 약등)에 따라 거대화(작품에 따라서는 거대 병기를 조종 해 등장)
기재로 기지에 메카 출격 명령(시리즈에 따라서는 차이가 나는 호출하는 방법도 있다)
거대로보트 완성(대부분으로 복수의 메카가 합체)
거대로보트를 조종 해 괴인에게 최종적인 일곡을 찌른다(미래전대 타임렌쟈와 같이, 괴인을 완전하게 말살하지 않고, 산 채로 체포한다고 하는 참신한 설정도 있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기본 포맷의 줄거리가 되고 있지만, 그 밖에도 다수의 변수가 존재한다. 또, 이러한 메카는 비전투시에는 기지·연구소·비행장등에 숨겨져 있는 격납고에 수납되고 있어 거대화 한 적이 출현했을 때는 이것들을 호출해, 그 때는 내용에 따라 거대 항공모함 등으로 전장에 수송한다. 또, 기지 자체가 변형해 로보트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 때 마다 변형이나 합체, 파츠의 변환, 또 로보트끼리의 합체 등, 시스템이 복잡화 하는 경향에 있다.
작품중에 최초로 등장하는 거대 로보트는 대검을 장비 하고 있어, 이것을 필살무기로서 이용한다. 물론 총 등의 다른 무기를 사용하거나 육탄전을 실시하는 로보트도 있다. 덧붙여서 시리즈로 최초로 총을 장비 한 로보트는 광전대 마스크맨의 그레이트파이브.
거대 로보트(작품에 따라서는 로보트가 아니고, 의지를 가지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설정되는 경우도 있다)는 매년의 완구 전개상의 중심적 위치에 존재하고 있어(연 해, 곧 발매되는 것은 변신 아이템이나 무기로 그것들은 중기무렵), 과거에는 이러한 판매 부진에 의해, 본시리즈 종료의 소문이 완구 유통업계 등에 발생한 일도 있다. 또, 메카의 색은 조종하는 전사가 입고 있는 슈트(전투복)에 맞출 수 있는 메카의 모티프는 그 시리즈에 나타내지고 있다.
캐스팅
본작 출연한 배우·성우
본작에 전대 멤버로서 출연하는 배우에 대해서는, 초기 작품에서는 젊은 액션배우나 스턴트맨과 그러한 예비군적 존재가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무대나 TV 드라마의 경험자로부터 모델등의 연기 미경험자까지 매우 다채로운 멤버가 되어 있다. 또, 본작이 연예인으로서의 데뷔작이거나 출세작이 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역대 멤버를 보면 많이 볼 수 있다.
세상으로 일반적인 침투로에서 말했듯이 프로그램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 더욱 1년간을 통해서 1개의 역할에 임할 수가 있는(이러한 작품은, 그 밖에 NHK의 대하 드라마 정도이다) 일, 촬영을 통해서 액션신이나 특촬의 장면에서의 나오는 방법, 또 더빙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한 일로부터, 최근에는 본시리즈는 젊은 배우나 신입 탤런트와 그들을 포함하는 예능 프로덕션에 있어서는, 출세의 발판이나 연기력 연구를 위한 좋을 기회로서 인지되고 있다.
또, 이 때문에 대기업 예능 프로덕션등에서도 주목받는 것처럼 되었기 때문에인지 오디션의 경쟁률도 상승하고 있어, 지금 어린이용 프로그램의 배우라고 하는 일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같은 매우 좁은 문이 되고 있다. 현재의 오디션 참가자에 대해서는, 먼저 말한 것처럼 다채롭다. 배우나 배우 지망자는 물론이거니와, 그 이외에도 모델, 그라비아 아이돌, 버라이어티계의 신인 탤런트, 체조경기나 리듬체조의 선수, 각종 스포츠의 전 프로 선수나 전 일본 대표 클래스의 선수 등, 그 장르나 경력도 매우 다방면에 이르고 있어 또 사무실의 의향 등으로 뮤지션이 예능 활동의 폭을 펼치기 위해서로서, 오디션에 도전하는 케이스도 보여지고 있다. 그 때문에, 시리즈 초기에는 주류이며, 구체적으로는 미야우치 히로시나 오바 켄지로 보여진 같은, 자신으로 본격적인 액션 스턴트나 의투까지 해낼 수 있는 액션 전문의 신인배우가 전대 멤버에게 배역 되는 일은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전대 멤버 이외의 정규나 단역등으로는, 프로그램의 성격도 있어 코메디언이나 아역이 많지만, 그 한편으로 부모세대가 그리워하는 것 같은 베테랑 배우나 성우가 등장하는 일도 있는 등, 이쪽도 매우 폭이 넓고, 팬에게 있어서는 놓칠 수 없는 것이 되고 있다. 또, 배틀피버 J에서는 토에이의 체바라 영화 전성기를 지지한 중진적인 존재인 아즈마 치요스케가 등판해 풍격과 존재감을 마음껏 보여 줘, 또 이야기 종반에서는 전투신에까지 참가하는 등, 토에이만이 가능한 캐스팅도 여기저기로 보여진다. 그 밖에 본시리즈를 지지한 중요한 존재로서 특필해야 할 인물로서는 소가 마치코가 있어 여왕이나 마녀역은 소가이외에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해졌을 정도의 비교할 수 없는 존재감을 장기간에 걸쳐 계속 발휘했다. 소가는 2006년에 급서했지만, 그 부보 시에는 매스컴이 초대 오바 Q의 성우로서 알린 것에 대해, 네트워크상에서는 헤드리안 여왕 마마(혹은 마녀 반도라)가 돌아가셨다라고, 매스컴의 상상하고 있지 않았던 세대부터 서거를 아까워하는 소리가 다수 올라, 이것을 NHK가 어린이용 뉴스 프로그램의 기사로서 취급한다고 하는 일도 볼 수 있었다.
변신 멤버를 2번 연기한 배우
미야우치 히로시
비밀전대 고렌쟈-아오렌쟈
재커전격대-빅원
미야우치는 초력전대 오렌쟈에서는 전대 팀의 지휘관도 연기하고 있다.
이토 유키오
비밀 전대 고렌쟈-미드렌쟈
배틀피버 J-초대 배틀코삭
오바 켄지
배틀피버 J-배틀케냐
전자전대 덴지맨-덴지블루
하루타 슌이치
대전대 고글파이브-고글블랙
과학전대 다이맨-다이나블랙
본시리즈중, 같은 색의 전사를 연기하고 있는 것은 유일.
이즈미 시로
전격전대 체인지맨-체인지페가수스
공룡전대 쥬렌쟈-드래곤렌쟈
오가와 테루아키
닌자전대 카쿠렌쟈-닌자레드
성수전대 긴가맨-흑기사
인풍전대 허리켄쟈의 슈리켄쟈가 변장한 모습도 "두번째” 라고 보면,
후지 토시야
지구전대 파이브맨-파이브레드
노미 타츠야
오성전대 다이렌쟈-시시렌쟈
시시도 마사루
초력전대 오렌쟈-오레드
키시 유지&마스지마 요시히로
격주전대 카렌쟈-레드레이서&블루레이서
오시바 하야토&마츠카제 마사야
전자전대 메가렌쟈-메가레드&메가블루
니시오카 류이치로
구급전대 고고파이브-고레드
이즈미 슈헤이
미래전대 타임렌쟈-타임렌쟈
들도 포함되어 오바 켄지에 이르러 세번째의 변신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또, 변신 멤버는 아니기는 하지만, 배우·성우의 양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키시 유지는 상기의 허리켄쟈 이외의 슈퍼 전대 시리즈(TV시리즈·V시네마 양쪽 모두 및 해외 시리즈)로 여러가지 작품에 적·아군 관계없이 출연하고 있다.
고정출연 성우에 의한 출석배우로서의 게스트 출연
최근년작인 마법전대 마지렌쟈의 이소베 츠토무,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모리타 쥰페이와 2년 연속으로, 시즌 당초는 레귤러· 준레귤러 괴인의 소리를 연기하는 순수한 성우로서 출연하면서, 이야기의 후반에 있어 그 괴인의 정체인 인간의 모습을 동일한 배우가 출석으로 연기한다, 라고 하는 예가 잇따랐다.
이전에도, 폭룡전대 아바렌쟈에서의 긴가 반죠나 시노하라 에미 등, 고정출연 성우로서의 역과 출석 배우로서의 게스트 출연의 역이 완전히 다른 역이라고 하는 예라면, 있었다.
TV시리즈
전대이름/방영기간/방영회수/통산회수
비밀전대 고렌쟈/75.4.5 ~ 77.3.26/84/84
재커전격대/77.4.2 ~ 77.12.24/35/119
배틀피버J/79.2.3 ~ 80.1.26/52/171
전자전대 덴지맨/80.2.2 ~ 81.1.31/51/222
태양전대 썬발칸/81.2.7 ~ 82.1.30/50/272
대전대 고글파이브 82.2.2 ~ 83.1.29/50/322
과학전대 다이나맨/83.2.5 ~ 84.1.28/51/372
초전대 바이오맨/84.2.4 ~ 85.1.26/51/423
전격전대 체인지맨/85.2.2 ~ 86.2.22/55/478
초신성 플래시맨/86.3.1 ~ 87.2.21/50/528
광전대 마스크맨/87.2.28 ~ 88.2.20/51/579
초수전대 라이브맨/88.2.27 ~ 89.2.18/49/628
고속전대 터보렌쟈/89.2.25 ~ 90.2.23/51/679
지구전대 파이브맨/90.3.2 ~ 91.2.8/48/727
조인전대 제트맨/91.2.15 ~ 92.2.14/51/778
공룡전대 쥬렌쟈/92.2.21 ~ 93.2.12/50/828
오성전대 다이렌쟈/93.2.19 ~ 94.2.11/50/878
닌자전대 카쿠렌쟈/94.2.18 ~ 95.2.24/53/931
초력전대 오렌쟈/95.3.3 ~ 96.2.23/48/979
격주전대 카렌쟈/96.3.1 ~ 97.2.7/48/1027
전자전대 메가렌쟈/97.2.14 ~ 98.2.15/51/1078
성수전대 긴가맨/98.2.22 ~ 99.2.14/50/1128
구급전대 고고파이브/99.2.21 ~ 00.2.6/50/1178
미래전대 타임렌쟈/00.2.13 ~ 01.2.11/51/1129
백수전대 가오렌쟈/01.2.18 ~ 02.2.10/51/1280
닌풍전대 허리켄쟈/02.2.17 ~ 03.2.9/51/1331
폭룡전대 아바렌쟈/03.2.16 ~ 04.2.8/50/1381
특수전대 데카렌쟈/04.2.15 ~ 05.2.6/50/1431
마법전대 마지렌쟈/05.2.13 ~ 06.2.12/49/1480
굉굉전대 보우켄쟈/06.2.19 ~ 07.2.11/49/1530
수권전대 게키렌쟈/07.2.18 ~
금년의 여름에는 통산방송 회수가 1500번째를 달성한다(예정으로는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제20화가 방송되는 06년 7월 9일이 통산 1500화가 될 예정).
<이하생략>
첫댓글 저는 개인적으러 사진이 있었다면 더 좋알을텐데.. 하지만 이렇게 정리 하시다니 ㅋ 수고 하셨습니다
오.. 대단하세요..ㅠㅠ 아.. 어렵다..
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 자료 네요 ^^
좋은자료입니다
어릴때 만화보던생각이 난다
이야 진짜 어렷을때 봤던거다
멋잇는 자료네요 정말 ^0^
위에 영상물에서 말하는분 잘못말하셨다..최초로 여성멤버 x 최초로 여성멤버가 2명이된
위의 영상물 왜곡이 많네요
아 전대물에 대한 새로운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