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냉장 보관된 끓인 약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1컵정도씩 수시로 마신다. |
- | 독성과 부작용이 거의 없으므로 정확한 복용량은 없다.(1일 수회) |
- | 상황버섯의 성인 1인 1일 권장 복용량은 5g정도이다. |
- | 상황버섯 달인 물은 가급적 1일 5회 (1회 100c~120cc)공복에 약간 데워서 복용한다. |
| ① | 상황버섯을 씻고 잘게 썬다.
(상황버섯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내고, 톱이나 작두등을 이용해 잘게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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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 유리용기나 자기용기에 상황버섯과 물을 넣는다.
(상황버섯 20-30g을 달이는데, 초탕은 생수 1,000cc를 넣고 약 500cc가 될 때까지 달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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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 내용물을 넣고 물과 함께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500cc)이 될 때까지 달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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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 다른 용기에 옮겨 담는다.초탕한 물을 다른 유리병에 옮겨 담고 다시 물(1000cc)을 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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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 재탕, 3탕, 4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각 500cc씩을 탕으로 만든 후 모두 잘섞은 탕약(2000cc)을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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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 식전과 식간에 하루 5회 한 번에 100cc ~ 120cc를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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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에 따라 복용후 간혹 구토를 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명현현상) 복용을 중단하고 진정된 후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4~5일 복용후 이상이 없으면 조금씩 양을 늘려서 복용한다. |
- | 달이는 용기는 유리나 약탕기등 금속제품이 아닌 것을 이용한다. |
- | 위의 방법으로 달이고 남은 버섯은 버리지 말고 가정에서 보리차 대신 끓여서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
- | 4시간 동안 끓인 상황버섯은 재탕하지 않는다. (단백다당체는 장시간 물에 끓이면 쉽게 용해된다) |
- | 상황버섯의 주성분은 다당제로 상하기 쉬우므로 보관은 반드시 냉장고에 하고 가급적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는다.(육안으로 탁하게 보이면 상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
첫댓글 나는 쌀뜻물에 담가 불려(너무 오래)불리지 않길. . . 잘 잘리지 않아 철물점이나 공구상 등에서 판매하는 붉은색 손잡이 공구용가위 이용 상황이 아무리 좋다해도 1년내내? 좋지 않음 내경우 1년에 4번 분기별로 달여 1주일 정도 복용
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