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5일 오후 1시(개막식은 오후4시)에 북구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금빛노을브릿지 전망대 건너편)에서
제19회 단오맞이 민속한마당 축제가 열린다.북구민속예술연합회가 주최하는데 소속단체는 낙동국악예술원, 류지영국악원, 구포문화예술플랫폼, 아도우화호문장요,
뮤직시그널, NGD, 그루북협동조합, 등이다.
부산광역시북구가 후원하고 가람중학교 학부모회와 행복발전소, 가람중학교 학생회,구포마을교육공동체, 습지와새들의 친구가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