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으면서 제 소설 보세요♡
ㅠ-ㅠ
어제 쓴 소설엔 덧글이 없더군요...
확 때려치워버려??
2기 5편까지 덧글이 1-3개 사이에 없으면
이 소설은 The End인 줄 알아주세요ㅠ-ㅠ
그럼 세라는 여러분을 믿고 소설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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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는???
"아냐. 내가 그것하나 물어봤다고 그럴 필욘 없었잖아.
예전에는 더했고.. 이제 상처받고 싶진 않아.
이제는 니가 날 볼 일은 없을꺼야. 마지막이야. 안녕..."
"하..하논!!!!!!!"
-------------------19>리나와 마사히로의 계획----------------
"저기 카렌, 내가 잘 못들은거 아니지??"
"아냐. 난 너한테 거짓말 한 적 없어."
"그럼 멀쩡했던 루치아와 하논이 왜 헤어지냐고!!"
"그러니까 우리가 너흴 부른거 아니냐."
"우선 무슨일이 있었는지 들어보자 리나."
"응. 마사히로."
[카렌의 회상]
"카이토 나빠, 진짜 나빠!!!!"
"루치아, 무슨 일이야??"
"카렌! 글쎄, 내가 하논의 고민상담을 해 줬다고 하니까,
글쎄 말도 안된다고 하지뭐야."
"장난으로 그런거겠지."
"노엘, 그 모습은 장난이 아니었다고!!!"
"그래?? 음..잘 모르겠는걸?'
"카이토는 말이지, 늘상 그래.
자기는 장난으로 한 거지만, 나한테나 여자한텐
큰 상처가 된다는 것도 모르나봐.
이젠 카이토가 하는 것들은 익숙하지못해,
이제는 질려 버렸어."
"루...루치아 무서워..."
[카렌의 회상 끝]
"그럼.. 하논은?"
"하논은 말이야..."
[노엘의 회상]
"하논!"
"나기사..진짜 너무해.."
"무슨일 있었어?"
"노엘!"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어."
"글쎄, 나기사 그녀석이..."
'나기사...'
'나좀 건드리지 말랬잖아!!!!'
'나..'
'나가!!!!'
"글쎄, 이러지 뭐야!!!!"
[노엘-루치아나 하논이나 상태가 다 비슷비슷해-_-;;]
"안되겠어. 나 나기사에게 이별을 선언해야 겠어!!!!'
[노엘의 회상 끝]
"이런 일이 있었다구.."
"음..이거 일이 꽤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그러니까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너흴 부른거라고."
"하논한테라면 내가 같은 대서양이니까 말은 통하겠지만.."
"루치아는 태평양 쪽에서 리나의 말이 통할지 모르겠어.."
"그럼 지금 필요한건.."
"코코!!!!"
"세라도 필요해."
"세라가 왜?"
"코코는 루치아와 같은 태평양이지만, 루치아 보단 사라와 더 친하잖아."
"반면 세라는 루치아를 제일 따르니까 분명 발 벗고 도와줄꺼야."
"좋아. 내가 코코와 세라를 데려오겠어."
"부탁해 카렌. 근데.. 어떻게 화해를 시키지?"
"우선 사라진 루치아와 하논을 찾는것이 제일 먼저 할 일이야."
"분명 바닷속에 있을꺼야."
"왜 그렇게 생각해, 마사히로?"
"걔들은 인어야. 반면 카이토와 나기사는 인간.
분명 바다엔 적응을 못 할꺼아냐."
"그렇구나.."
"난 호텔에 갔다 올께."
"응."
--------------------19편 The End------------------
"그러니까, 한마디로 루치아 언니와 카이토,
하논과 나기사가 헤어졌다는 말이구나?"
"응. 그래서 우리힘만으론 부족해. 너희가 도와주었으면 해."
"좋아. 우리가 도와주지. 북태평양의 일은 우리 남태평양의 일이기도 하니까."
"피치피치핏치+이누야샤 1기 마지막편"
"갈라진 마음"
"기대 많이 해 줘야되~"
※퀴즈
1>과연 루치아와 카이토, 하논과 나기사는 화해를 할까?
첫댓글 1> 당연히 화해 해야죠!!! 화해화해!!! 그리구.. 노래가 안나와요..T^T
ㅇㅇ
맞아! 두팀다 사과해야지요~그리고 진짜로 노래가 안나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