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자식을 유괴,납치하여 키운부모를 친부모와 자식이 감사의마음으로 살아야하는가?"
저는 1980년12월8일(음력11월2일생입니다.)으로 어느집의 3대독자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면서 부모님이 아닌 어떤여자의 손에 제가 가게되었고 그여자는 우리 양부모에게 줘버렸습니다.
친부모님이 나중에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똑닮은 저를 찾기위해서 그여자를 찾아서 재판도 해보았지만
이미 지금의 양부모에게 빼돌린 뒤였습니다.이게 무슨 팔자입니까?
지금 저는 뼈도박도 못하고 양부모밑에서 길러진게 아니라 사육을 당해서 그리고 뒤늦게 자기네들과 제가
성격이 안맞는단이유로 몇년전에 저에게 고백을 하더니 너네 부모님 찾으라고 근데 증거와 증인이 다 죽어버려서 니가 찾는다해도 찾기 힘들다고합니다.그때당시에 친부모님이 찾으러 다니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찾아와서 돌려달라고 했지만 양부모는 당신자식아니다.선씨 집안자식이다.라고 그러면서 절대 안보여줬다고합니다.그리고 자기들끼리 가족회의를 거쳐서 호적에 올려버리고 도망치듯 이사를 가게되었고...
그뒤로 친부모님과는 소식이 끊어져버렸습니다.제가 좋은환경속에서 커왔더라면 양부모님도 친부모님 못지않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지만 멸시와 학대속에서 살아와서 좋은기억은 찾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친부모님을 찾으려고 더 발버둥 치는것입니다.빨리 친부모님을 찾아서 그집에서 호적정리를 해서 옮기고싶습니다.선씨 호적에 올려져있는 자체만으로도 짜증납니다.이인간들로 인해서 저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도 30년동안 마음고생을 엄청 하셨을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요즘 실종되는 아동들이 왜 못찾는줄 아십니까?다른집에서 줃어다 키우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의 양부모처럼 6.25전쟁때의 정신적고통을 잊기위해서 저를 데려다 키우면서 사육하듯이 밤낮할거없이 방에 감금시키고 폭행하고 그런인간들이 사회에서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저같이 뼈도박도 못하고 당하고 살다가 뒤늦게 알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양부모가 그러더군요.니가 경찰이나 언론에 신고해봤자
우리가 너를 23년동안 키워준게 있는데 니말을 믿을꺼냐면서 그리고 옛날에 그 증거와 증인들은 지금 다 없어진상태니깐 백날 니가 찾아봐야 찾을수있을꺼같냐고 그러면서 비웃습니다.
제가 그렇게 자기들한테 잘못을 한건가요?제가 6.25전쟁을 일으켰나요?왜 6.25전쟁때 피해 받은걸 왜
저한테 보복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양부모는 정신병환자들인거 같습니다.증거와 증인은 사라졌겠지요.
하지만 저는 작은 희망이란걸 두고 어딘가에 저를 그리워하며 있을 친부모님을 찾을껍니다.
그리고 양부모가 니가 하는말은 경찰에 안먹힐꺼라고 했습니다.경찰이 우리가 널 버려진걸 키웠다고 말하면 경찰이나 언론은 유교사상이란게 남아있어서 부모편에서서 편을 든다고했습니다.역시 부모편을 들어서 제가 친부모님이 잘산다는 연유로 찾는걸로 그렇게 오인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친부모님이 잘사는집안이고 제가 그집의 3대독자였고 어떤 미친여자가 유괴를 해서 양부모에게 줘버렸는게 그게 저의 잘못입니까?제인생은 완전 꼬일때로 꼬여버렸습니다.23살때 군대제대후에
여기서 계속살면 나만 골병들겠가싶어서 짐을 싸들고 단돈 3만원을 지어주더군요.나가라고 그러면서
그돈으로 여자친구를 만나서 중간에 애기도 생기고 결혼식도 못올리고 여기저기서 대출을 받아서 집도 구해보려고 했고 아기 병원비 감당도 했기 때문에 지금 빚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늘어나서 조만간엔
길바닥에 나 앉아야하는 실정입니다.그때 당시엔 나를 데리고와서 키워도 그렇게 못되게 굴고 학대하고 감금시키고 폭행해도 친부모님을 찾으러 안갈줄 알았답니다.그렇게 사람이 악에 바칠정도로 두들겨 패는데 친부모를 안찾겠습니까?저의 진실을 언론매체에 널리 알리고싶습니다.지금 원룸에서 빚만 잔뜩 등지고 살고있습니다.그때 당시에 양부모란 인간이 친부모님이 찾으러 왔을때 절 돌려줬더라면 전 이렇게까지 살고있지는않을거같습니다.손을 어디다 벌리려고 해도 양부모님은 온갖 욕을 다 퍼부어가면서 도와주려고 하지않습니다.지금와서 너네 친부모 잘사는집이니까 찾아서 도와달라고 그러랍니다.이인간들 때문에
제 인생은 이제 막장까지 가고말았습니다.
이럴꺼면 뭐하러 그때 돌려주지도 않았을까요?정말 6.25전쟁때의 복수를 고스란히 저한테 보복심리로 이용하는것일까요?뻑하면 6.25전쟁얘기에 니가 우리한테 고문당한건 6.25전쟁때 고문당한거와는 차원이 틀리답니다.내가 왜 고문을 당해야하죠?그 노부부들은 6.25전쟁때 군인도 아니었을뿐더러 핟도병도 아니었습니다.민간인으로 전쟁피난민이었습니다.근데도 고문얘기를 해가면서 저의 어린시절에 저에게 그런 행위를 저질렀었고 한번은 밥안먹는다고 가위로 손가락까지 자르려고 겁을 줬었던인간들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저희 친부모님도 언론매체에 널리 알려서 찾고싶고 제가 이때까지 당한 모든 진실을
알려서 양부모의 이중인격적인 인간모를 들어내고싶습니다.저는 절대로 죄가없습니다.
양부모가 한마디로 한번도 유괴를 해서 저를 데려다 키우면서 빗어진 사건이니깐요.
뒤늦게 안 사실인데
저를 유괴,납치하여 키우려다가 친부모님에게서 저를 유괴한 그사람에게 재판이 걸리자 지금의 양부모의손에 온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친부모님이 양부모에게 찾으러 왔을당시엔 저를 보여줄수없다고 이미 호적에 올린 상태이고 저를 자기네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하여 가족회의를 거쳐서 키우기로 한 상태여서 돌려주지를 않았다고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싶습니다.자기네들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양심에 가책을 갖고 산적이 한번도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법대로하라고 그럽니다.배째란식으로.......세월이 많이 흘러버려서 증거도 없을뿐더러 법적구속력도 이미 지난상태여서
증인도 없으니깐 법대로 하라고합니다.그리고 고발을 하더라도 경찰이 나에 말을 믿어줄지 너의 말을 믿어줄지 그러면서
이때까지 키워준게 있는데 경찰이 너의말을 믿어줄꺼냐면서 말을 이상하게 합니다.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게 있습니다.
자기들도 딸을 둘이나 낳아서 키웠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그러는지...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실종자가족들도 저와 어디선가
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을 저의 친 부모님과도 마음이 똑같을꺼라 생각합니다.
몇달전에는 자기들도 이제 늙었다면서 우리가 죄가 있다면 그때 부모가 찾으러 왔을때 안돌려주고 호적에 올리고 키운죄밖에
없다는겁니다.어떻게 자기도 자식낳아서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식으로 말을 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씨로 사는게 저는 무척이나 부끄럽고 짜증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그리고 법적으로 고발을 할려면 하라고합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줄지 두고보라면서요.이젠 죽을때가 다 되가니깐 배째란식으로 나오는거같습니다.
키워준정에 감사를 하려고해도 해줄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양부모의 그늘속에서 좋은환경에서 자랐더라면 덜 후회할텐데
전 어린 성장기때 양아버지로부터 너무 많은 구타와 폭행을 당했었습니다.어릴때 제 기억으론 방안에 팔다리를 묶여서 몇일동안
죽으란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정신없이 맞아본사람입니다.얼마나 악에 바치면 그때 사람 살려달라고 소리까지 질렀습니다.
소릴 지르니깐 동네 사람들 들을까봐 걸레를 입에 물리고 배를 발로 밟았었습니다.왜 방에 감금이 되어서 맞아야만 했는지
그리고 자기들이 차려주는 밥을 안먹는다고 몇일을 방에다가 감금 시켜놓고 굶겼었습니다.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만 했었습니다.
그전까진 양아버지에게 딸이 둘 있었는데 다 시집간 상태라서 중간에 막아줄 사람들도 없었습니다.늙은 엄마의 외할머니만 있었지만
중간에 말리려고 했지만 아버지의 힘에 눌려서 말리지도 못했습니다.저는 그렇게 문앞까지 도망 나왔다가 다시 방으로 끌려가서 정신없이 맞았습니다.저에게 좋은날이 있었냐구요?전 양부모밑에서 크면서 칭찬 한번 받은적이 없습니다.바깥에서 아이들과 싸우고 들어오면 아버지란 사람이 저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가서 왜 싸웠는지...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이유없이 그 아이 보는앞에서 개처럼 두들겨 맞아야만 했으니깐요.고등학교를 접어들자 그때는 대등한 덩치가 되다보니 그때부턴 저에게 주먹을 더 심하게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그때 당시에 너무 분에 찬 나머지 우리 부모 맞냐고 그러니깐 우린 너희 부모가 아니다...너도 알다싶히 너는 누가 줘서 우리가 키워준거뿐이고 니가 나한테 맞아죽는다고해도 아무도 너를 찾지않는다고...그말에 너무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맞짱을 떳었습니다.군대를 제대하고 이 집구석에 있다가는 내가 골병 들겠다싶어 짐을 싸서 나오게되었습니다.
이젠 자기들이 먹고살기 힘드니깐 뒤늦게서야 나의 출생이 이렇다는둥 하면서 너희 부모 찾아가라고 합니다.
너와 살아보니 성격도 너무 틀리고 맨날 내가 자기들을 죽인다고 협박을 했단겁니다.여러분 같음 죽이겠다고 협박을 안하겠습니까?
그렇게 뻔뻔하게 우리 부모가 찾으러 다녔는데도 돌려주지도 않고 유괴를해선 저를 자기들 호적에 버젓이 올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구타와 감금을 일삼는 그 양부모밑에서 어떤 자식이 계속 붙어서 살겠습니까?
나중엔 그러더군요.너희 친부모 찾으면 너희 친부모 잘사는집이던데 이때까지 키워준거 보상해달라....
우리 이빨도 새로 해주고 다른자식들은 해외여행도 보내주더라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빚도 다 갚아야한다면서 저에게 다 내놓으란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여러분 같으면 해주겠습니까?저는 솔직히 다 때려죽여도 전 억울합니다.
그때 이사람들이랑 안엮었더라면 전 지금 이런 상황까진 오진 않았을테니깐요.
저를 이때까지 키웠다는 면목을 만들기위해서 여태까지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진걸로 판단됩니다.
다른사람들은 지금까지 키워줬는데 그은혜도 모르고 니가 그러냐?면서 그러는데 솔직히 다른사람들 앞에선 온갖 자기들이
엄청 순수하고 착한척을 다하지만 뒤돌아서선 저에게 참 못된짓들을 많이 한사람들입니다.
국민학교6학년때엔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면서 밥상에 술을 먹어가면서 영어책을 들고와선 담배를 펴가면서
저에게 영어를 가르친답시고 담배불로 손등을 지지면서 저에게 따귀를 때려대던 양아버지입니다.
자기들은 나를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그러면서 항상 6.25전쟁때 얘기를 하면서 그때는 고문도 많이 받았다고(학도병도 아니었을뿐더러 전쟁때 피난민생활만 한걸로 얘기를 들었는데 깊히 파고들면 그전쟁으로 받은 피해보상을 저에게 전부다 뒤집어 씌우려는거 같습니다.) 이런건 고문축에도 안끼인다고 하지만 제가 무슨 큰 잘못을해서 그사람들한테 담배불에 항상 폭행에 시달려야만 했는지도 이해가 안갈뿐더러 제인생은 이인간들로 인해서 가족도 잃고 부모도 잃고 내인생이 완전 꼬이게되었습니다.짐가방과 단돈 3만원으로 나와서 지금 여기저기 대출을 받으면서 살다보니 빚만 잔뜩 늘어서 조만간에 유서를 쓰고 자살을 해야하는 시국입니다.자살하기전에 내인생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도 같이 죽이고 자살할 생각입니다.만약에 이인간들이 저를 진짜 유괴한게 밝혀진다면 진짜 그땐 이 인간들을 살해할지도 모릅니다.제가 이거까진 글을 안올리려고 했었는데 양부모가 늙다보니 이제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고 있는거같아서 남들은 모르는 제가 이때까지 겪어왔던 고생들과 이사람들로 인해서 제인생이 완전 송두리째 날아간 인생때문에 이글을 올려
조금이나마 저의 힘들었던 과거를 상세히 올리면서 진실을 밝히고자 글을 씁니다.비방글이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비방글이 맞습니다.
이정도로 저에게 학대를 가하고 저를 괴롭힌 양부모들인데 얘기를 하자면 너무나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글을 약간만 올리는겁니다.23년을 부모와 같이살았는데 좋은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친구들을 데려오면 내가 무슨 간첩인거마냥 친구들에게 해댔고 여자친구를 데려오면 나와 같이 사귀면 여자친구 인생이 완전 산산조각난다고 말을 했었습니다.이게 과연 친자식처럼 키웠다는 부모들입니까?경찰이나 언론들이 찾아가서 물으면 양부모들은 자기들 늙었고 나 키우는데 너무 힘이들고 내가 못된넘이라고 그랬답니다.
완전히 이중인격같은 말을 늘어놓곤 저만 이상한넘이 되어버렸습니다.친부모를 찾기이전에 제가 이상한넘으로 낙인이 찍혀버린 상태라서 친부모도 못찾고 양부모들한테 그렇게 학대당하고 나한테 못된짓도 많이했으면서 그 얘기들은 기억이 안나고 니가 지어낸다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더군요.항상 저에게 좋은 말만 했었다고 하지만 매일 폭행을 하면서 죽어라 넌 어차피 내자식도 아니니깐 죽어도 경찰에 신고못할꺼다란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기에 이젠 달달 외웁니다.우리 친부모가 뭘 잘못했길래 이 양부모들이 나에게 원수처럼 이러는지도 이해를 할수가없고 이왕 양부모가 친자식처럼 키워줄려고 호적에 올렸음 다른 가족들처럼 화목한 가족관계에서 살았었으면 제가 이러지도 않았습니다.항상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 항상 감사하는맘으로 살텐데 이건 뭐 자기들이 더 큰소리쳐가면서 이젠 우리 부모찾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보상받겠다는 식으로 나오니깐 답답합니다.언론이나 경찰분들은 너무 양부모의말을 곧이 안믿으셨음 좋겠습니다.피해 당한 당사자는 전데 왜 이인간들의 말만 듣고 키워줬으니깐 은혜를 갚으란식으로 말하는건지 부모찾으려다가 나만 괜한 이상한넘이 되어버린거같습니다.하긴 이중인격자처럼 다른사람들앞에선 떳떳하게 나를 여태 잘 키웠다고 그러면서 그러겠지요.하지만 옆에서 안지켜본 사람들....즉 경찰분이나 언론매체분들은 모르기때문입니다.같이 생활을한 사람은 바로 저니깐요.사람이 미치도록 맞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저는 압니다.대인개피증이 생깁니다.그렇게 어릴때부터 성장기 사춘기까지 폭행과 담배로 지지는데 사람이 대인기피증이란게 안생기겠습니까?제가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SBS,KBS,MBC 등등 뉴스에도 제보를 해보았지만 실패를 했었습니다.
방법은 단한가지 이인간들을 죽이는건데 그럼 지금 현재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되어버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언론매체에 제가 이때까지 당해온 사연들을 쭉 올리고 싶고 방송에 나가서
왜 내가 친부모에게 버려지지도 않았고 이 양부모들과 예전에 나를 유괴했던 사람 때문에 양부모밑에서 커오면서 학대와 폭행을
받았던 사례를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그래야 저는 덜 억울할거같습니다.
다른사람들 앞에선 엄청 착하고 순수하게 보이지만 저와 단둘이 있음 저한테 참 못된짓도 많이 했던 양부모들입니다.
한때는 자기가 술먹다 사리가 걸려놓곤 그게 저때문이라고 그러면서 방에서 미친듯이 때렸던 사람들입니다.
그덕택에 제가 다혈질 성격으로 변하게 된거구요.근데 이 부모들은 너는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이 못된인간이었고
니부모를 닮아서 그런거다...라고 그러더군요.그럴꺼면 처음부터 왜 날 키운건지 이해를 할수도 없고,.,,,
지금와서 부모를 왜찾냐고 그러면서 니네 부모는 죽어도 못찾을꺼랍니다.왜냐하면 핏덩이인 저를 데리고 온거라서(여기서 결정적으로 이사람들이 저를 유괴했단 결정적인 증거를 들었습니다.)아무리 찾아도 증거도 없고 경찰들도 못찾을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친부모님이 저를 유괴했던 사람에게 재판을 걸었다고 하니 그 유일한 단서로 찾을수밖에 없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건 이사람들이 왜 친부모가 찾으러 왔을때 안찾아주고 거기다가 나에게 이때까지 못되게 굴었는지 조금이나마 빨리
출생의비밀을 알았을때 경찰서를 안찾아간게 정말 일생일대에 후회가 됩니다.고등학교때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때 빨리 경찰서가서 신고해서 찾았더라면 지금 아마도 친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있지않을까 생각도되고.....너무 힘이듭니다.
80년도 초중반에는 자식없는 부모들이 아이를 유괴하는 사건들이 많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피해자이구요.
차후에 부모님도 찾을것이고 경찰에 고발하여 엄중히 대처를 할것입니다.
첫댓글 세상에 이런일이...
안타까운 일이네요...
쳐죽일넘들 같으니 캬약 퉤~
잘봤습니다
이게 진짠교?
안타깝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흠
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