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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중학교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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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 후기방 김해의 밤은 아름다워
김원옥 추천 0 조회 184 08.12.21 16: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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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1 16:38

    첫댓글 어젠 넘 잘 놀았다...이제 일어나 사진 올리고 젬난 한장의 추억거리 멋진 후기글 보고간다....어제의 일들이 후기글에 하나둘 묻어나네....담엔 얼굴 사이즈 좀 줄여서 가야겟다...ㅋㅋㅋㅋ 김행,창원,마산 친구들 넘 수고 많았고 사랑합니다...아주아주 많이

  • 다른건 몰라도 얼굴사이즈 줄이는건 되겠나?

  • 작성자 08.12.22 14:45

    이마의 머리숱 관리 잘 해야겠네,자꾸 빠지면 곤란 할 걸~~~

  • 08.12.21 16:44

    올 한핸 울 친구들 넘 즐겁고 행복한 한해였다고 생각한다...여러 의견을 종합한 결과,담에 울 내남중27회 동기생들과 버스 투어를 하자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삼

  • 콜!!

  • 08.12.21 20:17

    아주~~~좋아..............

  • 작성자 08.12.22 14:47

    내남 잘 나간데이,무엇을 하던지 뿌리 뽑아야 적성이 풀리나?

  • 참으로 구성진 얘기....전국적으로 그장면 그모습 생생하게 중계해주네....그래 은우 말마따나 인생 잘 살은거야....이렇게 친구들 만나러 김해도 가고...담엔 경주로 함 행차해볼까? 영원한 울 내남중 친구들!!! 파이팅!!..원옥아, 어제에 이어 글 쓴다고 수고 많았다...고마워

  • 08.12.21 22:57

    울 친구 원옥인 못 하는게 없어

  • 작성자 08.12.22 18:57

    비행기 타서 어지럽다, 제자리로~~~

  • 08.12.21 20:36

    욕 마이 바따.....

  • 너도 갈때, 올때 운전하느라 고생많았지...고마워

  • 08.12.21 23:28

    상수야...운짱 한다고 수고 마이했다...고마버

  • 08.12.21 22:15

    다들 욕 받데이 ..ㅋㅋ

  • 08.12.21 22:57

    동집아 욕본게 아니고 넘 젬 있더라...

  • 08.12.22 08:01

    말마따나 마음은 김해에 가 있었지롱..... 주희,인채, 병익이하고 김해갈라꼬(?) 그 날 밤 쎔한테 전화하니 전화 안받던데..... 암튼 후기 잘 보고간다. 1박2일을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내고 나니 아직도 덜덜 속도 떨리고 몸도 떨린다.ㅋㅋ

  • 정말 미안타....이해해라...가방, 폰 다 잊고 열놀하느라.....나중에 보니 부재중 전화가 엄청 들어와 있긴하던데 모리는 번호라 무시해 뿌릿다....쥔장에게 전화했음 김해에서 상봉할수도 있었는데....(쥔장은 늦게합류하는 여친들 맞이하느라 폰을 들고 있었거든)

  • 작성자 08.12.22 14:41

    그렇게나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네 서울 잘 갔나?

  • 08.12.22 19:57

    쌤한테만 전화하고 우리한테 와 안하노?....

  • 작성자 08.12.23 10:35

    무장적 저지르고(와야지) 봐야지

  • 08.12.23 11:19

  • 작성자 08.12.23 22:33

    밑도 끝도 없이 무슨 뜻이고,할때 확~ 해뿌라

  • 08.12.22 12:39

    친구들아~~~!! 끝까지 같이 못해 미안해~~~ 만났어 즐거웠고 반가 웠어.다들 건강조심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기원할게...같은 고향이고 동기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아름다운 우정이 지속되기을 바라며...다들 수고 많이 했고 무사히 귀가했다니 반갑네..

  • 작성자 08.12.22 14:50

    분숙아,와그리 세련 구디고,넘 반가웠다,상수캉 미선이캉 잠시 식당 갔다오니 없데

  • 08.12.22 15:31

    미안해~~~만났어 반가웠다~~!!부부모임이 끝이 안났는데 친구들 얼굴보려고 잠시 간거야.시간되면 부산에 함 오너라.저녁이나 함 먹자.

  • 08.12.22 15:11

    이래저래 애 많이 쓰신다 원옥아 니 체력 너무 좋은 것 아닌가? ㅎㅎ 작은 고추가 맵다고는 하지만서도 ㅋㅋ 아무튼 고맙다 친구들 소식 전해 주고 즐거운 모습 보여줘서리~~~

  • 작성자 08.12.22 15:47

    이제 필순이 얼굴 볼 숙제만 남았네 그 날이여 빨리 와라~~~

  • 08.12.22 19:55

    필순아...빨랑 얼굴 함 보여주라

  • 08.12.22 18:01

    김해모임에 참석해야되는디 워낙 공사다방해서 미안허이 글구 광난에밤이 되었다는 소식접하고 좋아..원옥아 미안테이

  • 병창이 니가 빠진 김해 ....2% 부족한 밤이었다...ㅋㅋ

  • 작성자 08.12.23 10:32

    병창이 어디서나 인기네,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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