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03.02-
파송예배 후
참석자
심창수 목사
박은주 간사
이용해 간사, 이희용 간사
이형우 간사, 윤석영 간사
김성구 간사, 박상현 간사
송강석 간사~
단기선교시는 국제 AIA를 통해 나간다.
신학교 사역의 발전방안 토의
이희용 간사
-가장 힘들었던 부분-지속적인 제자화
형제들의 경우 대부분 군입대 1년정도 사역하다 군입대...
바통을 이어받을 제자들이 없다.
한사람의 뜨거운 헌신, 동기부여가 중요함
-동아리 차원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이라는 것을 강조
-지속적으로 교수님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에 유익을 끼치라
심창수 목사
-사역방향에 있어서 겨루기 부분에도 비중을 두고 해야겠다.
신학교의 경우에 중요한 인식을 두지 않고 있다.
공식적인 대회에서 승리했을 때 학교의 명예를 빛낼 수 있다.
라오스는 흰띠도 겨루기를 잘한다.
품새나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들은 겨루기 선수로 양성하는데 방향성이 정해져있으므로
공산권에는 겨루기를 잘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심창수 목사
선수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대학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동아리 대항 겨루기 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경기는 2년에 한번씩 있는 것으로 안다.
이용해 간사
방향이 바뀌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 될 수 있다.
결론
너무 치우치는 것은 그렇고 그 부분이 중요하고 무시되어서는
안됨을 인식해야 되겠다.
앞으로 6:4의 시범위주 6: 겨루기4의 비율정도로 겨루기를 강화해야 하겠다.
이에따른 필요 : 겨루기 물품 확보
헤드기어, 호구, 삿보대, 미트, 샌드백 충분량 확보
순모임 활성화 방안
감신대는 어떤가?
이형우 간사
2002년 9월 넘어 강대룡 간사가 홍보를 시작했다.
그리고 바통을 이어받아 현재 활동중이다.
회원은 4명 4학년드이다.
비전들이 없었다가 연합팀 운동에 참석했다가
동기부여를 받아서 활동적이 되었으며
지도교수님도 모셨다.
신대생들이 그렇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며.
자부심이 강해서 외부에서 선교단체의 사역자들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예전단 외에는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 감신대 태권도선교단으로 명명하고 있고
선교학 교수님이 지도교수로 계신다.
현재 3월은 신입생 모집 기간이다.
심창수 목사
선교단은 학교팀이름으로 세우는 것이다.
CCC가 아니다.
장신대도 그래서 이름을 바꿨다.
그들이 굳이 다른 도움이 필요없다면
연합팀과 연결도 보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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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들 입장에서
교단마다 색깔이 다르고
서울과 지방이 또 다른 색이 있다.
일단은 그 학교의 태권도 선교단이고
C.C.C.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진리를 가지고서 싸우지 마라
천국에 가면 C.C.C.는 없다.
TMTC받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말을 안해도 함께 나눔을 갖고 모여 기도하는 것 그것이 순모임이다.
학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마인드를 품은 사람을 찾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