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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예수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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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 불가지론자들과의 대화방 창조과학비평 (펌)
충무로 추천 0 조회 128 09.10.04 08:4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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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4 17:34

    첫댓글 과학적 논리와 믿음의 논리는 서로 대립되어 온 관계이지만 사실상은 서로의 대립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어떻게 과학적인 논리로 해석 할 수있겠으며 과학역시 과정일뿐 정답이 아닙니다. 그러니... 두 가지의 대립은 누가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 논리는 맞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이 논쟁은 지구 역사에 끝임없이 존재해온 논쟁으로 앞으로도 끝이 안보입니다.

  • 작성자 09.10.05 22:17

    그럴까요? 문제는 아직도 중세 암흑시대처럼 종교가 과학을 시녀로 생각하는데 있습니다.종교는 아직도 입증 곤란한 문제는 입증되었다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프레미엄을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빠르게 이 프레미엄이 없어지면 상황은 달라질 것입니다.

  • 09.10.04 18:33

    믿음이란 것은 과학을 초월하는 우월주의 신앙입니다. 아마도 과학적 신빙성이 명확하게 입증된다고 해도 그 우월주의 신앙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듯합니다. 님께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지만...소귀에 경읽기 식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려 본것입니다.

  • 09.10.04 18:39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이런 방 자체가 이카페에선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창조주를 섬기는 이 카페에 무신론 방이라니... 아이러니 합니다.

  • 09.10.05 08:29

    거짓은 스스로 들어납니다. 이곳에 여호와의 증인 옹호자들을 그대로 두는 것도, 기타 종교인들 방을 두는 것도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방을 두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그들은 그들의 말을 통하여 스스로 거짓을 밝힙니다. 이성 있는 사람은 그들의 말을 통하여 성경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09.10.06 06:43

    거짓의 제조창은 종교이며 그 거짓을 가장 효율적으로 밝히는 도구는 인간의 이성과 과학입니다. 종교는 오늘도 무수한 거짓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성과 과학은 묵묵히 뒷 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신론이 거짓이란 주장은 유신론이 사기라는 진술보다 더 기막힌 망언입니다.

  • 작성자 09.10.05 07:45

    이곳이 거짓과 참을 밝히는 곳이라는 주장은 이곳이 신흥종교집단이라는 선언과 유사한 과대망상입니다. 이곳은 어떻 주장이 근거가 있는 주장이냐 혹은 논리적 주장인가를 비교하는 곳에 불과합니다. 자료실에 있는 자료들도 이 범주에 속하는 자료들입니다. 신의 계시에 따라 참이라고 밝혀진 자료가 아닙니다.

  • 09.10.05 09:17

    "저는 이 카페의 목적이 성서를 옹호하는 자들의 발언대이자 워치타워의 거짓교리의 위험성을 고발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여증과의 대화방 685)그리고 [위장 백조662번글]도 참조하였습니다.

  • 09.10.06 13:59

    "이곳이 거짓과 참을 밝히는 곳이라는 주장은 이곳이 신흥종교집단이라는 선언과 유사한 과대망상입니다."님의 이런 주장이야 말로 "과대 망상"이 아닐런지요? 인용된 위 님의 주장을 보면(그럼 참과 거짓을 가려주며 위험성 고발을 하는 게 신흥 종교와 같다는 말인가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꾸 주제를 딴데로 흘리지 마세요.

  • 작성자 09.10.07 07:31

    예를 들어 신의 존재가 참이라고 하고 신의 존재를 부인한는 것을 거짓이라고 한다면 님은 신의 존재를 명쾌하게 확인해 주면 님의 주장이 참이 라는 사실이 입증됩니다. 그런데 님은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거짓이라는 막연한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면 모든게 정리됩니다.

  • 작성자 09.10.06 09:07

    워치타워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은 밝히기 쉽습니다. 현역증인들도 그들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나 조직의 압력과. 동료 증인들의 감시를 벗어날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벗어나도 안전하다는 것만 인식시키면 탈증인할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서가 참이라는 것을 성구로만 증명하려는 시도는 이젠 너무 식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증을 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 09.10.06 09:24

    이것도 님의 착각일 것입니다. 아우디님 같은 분에게 워타의 거짓을 밝혀 이해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님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 바로 여증 회관에 가서 여증의 거짓을 낱낱이 말할지라도 그들이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드릴 것이란 생각 역시 착각일 것입니다. 말하긴 쉬울지 모르지만....그들을 설득하는 일은 저가 님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실존을 이해시키는 일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09.10.06 09:58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지요. 현역증인들 모두 워타의 교리를 진리로 믿고 있다고 믿고 싶으시겠지요?. 그게 님의 착각입니다. 그들은 교리의 포로가 아니라 관념의 포로들입니다. 아우디님이 산 증거입니다. 아는 지식과 행동이 다름니다. 아는 지식대로 행동하려면 관념의 포로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지식을 전달하긴 쉬워도 관념을 벗어나게 하는건 어렵습니다. 저는 님 역시 특정 관념의 포로로 보고 있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지고지순하여도 사랑의 포로는 곤란하지요. 저는 님이 성서을 전부 외고 한자구도 틀리지 않게 설파하여도 진리을 설파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게 진리라고 믿는 것도 님의 자유입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 작성자 09.10.06 11:22

    상당한 증인들이 통치체가 유엔에 가입한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게 무었을 의미하는지 판단은 하지 못합니다. 통치체의 결정은 무오한 것으로 받아 드리기 때문입니다. 님이 성서를 무오한 진실로 믿듯이... 사실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판단력이 마비된 현상으로 관념의 포로들 입니다. 이 관념을 깨는 것이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년전에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게임시 이북의 미녀응원단이 비에 젓은 김정일 사진을 보고 주체측에 거칠게 항의하는 소동이 있었지요 인간의 관념화된 의식이 얼마나 부정확하며 맹목적인지를 잘 증언하는 사례였습니다.

  • 09.10.06 17:44

    "워치타워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은 밝히기 쉽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설득하기란 더 더욱 쉽지가 않지 않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10.06 23:18

    뭔 말씀인지? 사실을 전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인식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수십번 말하지만 인식의 틀을 깨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 09.10.07 01:17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이지만 한 낱 가설에 불과한 이론( 진화론과 무신론)으로 남의 인식(신앙)을 바꾸려는 시도는 지나친 과욕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09.10.07 07:03

    이카페에서 활동하는 아우디님이 경우를 보세요 그는 통치체가 유엔에 가입한 사실을 부인합니까. 아니잖아요. 그는 통치에의 유엔가입이 무슨 문제이냐고 호통치고 있습니다. 관념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 작성자 09.10.07 08:18

    그 누구도 가나안님의 집앞에서 피켓을 들고 가나안님의 신앙이 허구이니 신앙을 버리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주장하는 신의 존재(창조론 포함)를 말로만 떠들지 말고 증명해보라고 요구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대 님의 주장은 님의 집이 어디냐고 물으면 포항이라고 대답히고 그럼 포항이 어디냐고 물으면 내가 사는곳이 포항이라는 대답을 반복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언듯보기에는 틀림이 없는 대답 같지만 포항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 정보도 주지 못하는 대답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 09.10.07 07:45

    아우디님이나 님이나 꼭 같이 우기는데는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피켓(증거)을 들었으면 이해할 만도 한데 여전 자기의 한 낱 가설을 가지고 비아냥만 대고 있으니 ..저의 증명이란 님이 워타가 유엔에 가입했다는 것이상이라 생각합니다.결단코 "핑계"치 못할 만큼 확실한 것이나 아우디님이 받아드리지 것처럼 님도 마찬가지 아닐런지요? 내가 못먹는 포도는 시다고 생각이라하시겠지만 님을 설득 시킬 능력은 저에겐 없군요.스스로 허수아비 이론(가설)으로 남을 조롱하는 님이야 말로 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가설"로 치부하며 ,"저 포도도 시다"는 말을 하시는 게 아닌지요?

  • 작성자 09.10.07 08:48

    여섯마디로 줄입니다 " 신의 존재 증명", 명확하게(포항이 어딘지) 피켓을 들어주세요

  • 09.10.07 21:24

    자신을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우기는 님의 모습이 정말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물상에서 주운 동전 속의 자신의 화상을 저절로 생겼다고 우기는 것 이상으로 ...더 이상 피겟을 높이 들까요?

  • 작성자 09.10.07 22:13

    역시 착각은 자유이군요.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말은 저의 주장이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의 말입니다. 이제야 저의 주장과 님의 주장이 일치되는 군요 바로 그것입니다 신이 스스로 존재한다면 모든 존재의 원인은 "스스로(저절로)" 입니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가 없다는 의미임을 첨언합니다.

  • 작성자 09.10.07 22:17

    아직 여섯자는 님에게 무리인것 같습니다 네 글자로 줄여드립니다 "존재증명" 피켓을 다시드세요

  • 09.10.08 06:47

    님은 아직 여증 대회장에서 피켓을 들어보지 않으셨지요? 들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을...그래서 전 더 높이 더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을 잘 아니까요. 그들이나 님이나 아우디님이나 다 같은 유의 사람들이 아닐런지요?스스로 모순을 말하여 남의 말을 귀담이 듣지 않으려는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지요.생명의 자연 발생이 아니란 건 이미 과학계에서 다 입증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죽은 자연 발생설을 붙들고 있는 님들이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랍니다.달리 생각할 수가 없는데도("핑계"불가)...

  • 작성자 09.10.08 08:02

    그럼 두자로 줄여 들일까요 "증명" 입니다. 함 해보세요. (성구 인용은 사절입니다)

  • 작성자 09.10.08 08:20

    저가 님의 억지에 억지로 동의해서 다시 창조론자가 된다고 합시다 무었이 달라집니까?. 오히려 편하지요 모든 책임은 창조주가 질 것이며 우리는 열심이 기도만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은 님이 더 잘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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