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주는 관객이 와서 더욱 잼있고 한편으론 부담감도 좀 있었던것 같다...^^하루하루 연습하는곡들이 정리가 되고 이제 멤버들도 더욱더 잼있게 그리고 편안하게 연주하는것 같은 느낌이다...이제 어떤 소리없는 서로의 느낌과 눈빛으로 오고가는것들이 점점더 많아지고 더욱더 팀웍이 생기는것 같다...곡들을 정리하자면 이제 거의 끝까지 별무리 없이 연주할수 있다.그리고 가끔씩 까먹는 부분들은 각자 개개인이 정리해야 될것 같다...첫곡 호랑나방 멋지지^^ 두번째 또래이 이제 완성도가 더욱더해진것 같다.그리고 정의다 이것두 거의 정리가 됐고 터널비젼 가끔씩 까먹는 부분들만 정리하면 오케이!! 솔로가 정리가 돼야 돼는데 그건 내가 정리가 안되는것 같다...나만 고치면 이것두 멋지게 연주할수 있는곡!!
담은 기타리스트 이건 엔딩을 정리해야될 숙제가 있다.담은 리틀윙 오늘 느낌은 참좋았던것 같다...기타 톤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고무신 약간 템포업을 하니까 더 타이트 하고 기분도 난다 그리고 이것두 엔딩 정리...
그리고 아삐~일 굿...이건 개작살 멋진곡이다....멤버들도 다 좋아하고 정말 잼있게 연출하는게 이곡에 대한 숙제인것 같다...예를들면 같은 동작으로 춤을 춘다던가 뭐 그런 연출이 필요한것 같다...
우리팀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