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태 운영위원은 중구 반구동에서 강동한의원을 경영하고 있으며, (사)울산사회문화원을 설립하여 우리 울산지역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쓰고 있다. "문화를 좋아하다 민간 문화원을 설립"했다는 이영태 원장은 지역사회 의료봉사는 물론 전통예술공연및 지원사업, 복지사업등 다방면에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물놀이 풍물패거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또한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위원으로서도 남보다 한발 앞서 실천하는 모범적 위원으로 정평이 난 분이다. 지난 4월 25일자 울산종합신문 금주의 앵글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