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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미 농촌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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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농촌유학 이야기 [20190326] 충북 단양 한드미 체험마을 농촌유학 초등13기 - 포근한 햇살의 한드미마을~ 재미난 밴드교실!🎸
문어샘 추천 0 조회 286 19.03.27 11: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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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7 11:29

    첫댓글 하루하루 아이들이 더 밝아지는것 같아요. 다 같이 모여 보는 축구는 더 즐거웠겠어요. 집에 올 날이 다가오니 더 보고싶네요 오늘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 19.03.27 12:10

    심심할틈 없는 한드미 아이들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알찬 포스팅감사해요
    연두샘^^

  • 19.03.27 12:25

    파아란 하늘이 한드미에 봄이 왔음을 더욱 실감나게 해주네요.하루 하루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해야할 일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이번주는 더 많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민찬이 마음도 그렇겠죠?매일 몸도 마음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문어샘~~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신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19.03.27 12:33

    제복아 베이스 치는 것 너무너무 폼나고 멋지다 화이팅! 사랑한다 아빠가 ♡♡♡

  • 19.03.27 13:06

    지원아~뼈다귀 가린다고
    뼈다귀 옷인지 모르는 줄 아나?~ㅎ
    옷 좀 갈아입어~
    밥도 간식도 많이많이먹고
    살좀쪄가 와~

  • 19.03.27 16:23

    동운이도 드디어 기타를 배우네~^^.
    열심히 배워서 엄마한테도 가르쳐줘~♡♡

  • 19.03.27 17:40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낸것같아 든든하네요~^^

  • 19.03.27 19:27

    한층 밝아진 모습의 진철이네요. 멋진 베이스기타까지.. 폼나는것 좋아하는 진철이가 딱좋아하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19.03.27 21:13

    강민이가 기타를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엄마가 준비한 기타가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주말이 되어 좋아할 강민이 얼굴이 보고 싶네요^^

  • 19.03.28 11:02

    지원이가 벌써 사춘기? 아빠가 전혀 몰랐었네.짜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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