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동아리 활동
2월 27일 활동 보고서
저희 동아리는 배드민턴 탁구 입니다. 가지 자신이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모인 동아리로 이번에 처음 등장했 습니다. 원래는 배드민턴만 치려고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할 것이 없어 탁구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모여서 더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또 이를 통해서 각자 필요한 운동을 보충하고 배드민턴 과 탁구 실력을 길으며 줌수업때는 이를 정리해서 다음까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또 2스포츠의 유래와 역사도 알아볼 계획입니다. 먼저 각자 동아리를들어온 이유부터 물어보겠습니다.
문수호: 원래 저는 배드민턴 탁구 동아리에 들어가지 않고 이번 기회에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 동아리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그림 실력은 그림을 대고 그려도 잘 그리지 못해서 그림 동아리에 들어갈 수는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배드민턴을 선택했습니다. 4년째 배드민턴을 치는 저로써는 집에가고 난 후 말고는 칠 수 있는 시간이 아예 없어서 하면 좋을 거 같았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운동이 맞았던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배드민턴만 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탁구도 치면서 내가 예전에 배웠던 것을 다시 칠날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인서: 일단 다른 동아리 후보는 그리 동아리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그림동아리가 무너지는 것을 본 후 그림동아리는내가 갈 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는 핑게고요 전 그냥 그림을 못그립니다) 그래서 다른 하나인 서택지 배드민턴을 선택했습니다.원래 배드민턴을 치는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에게 딱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뒹굴거리는 저에게 학교에서 라도 운동을 하게 시키는 것이 바로 이 동아리 입니다. . 또 어쩌다 보니 동아리장 까지 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동아리로 한층더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박윤산: 저에게는 선택지가 2가지만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그림동아리였고, 두번째가 배드민텀탁구 동아리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그림 실력은 거의 발가락으로 그리는 수준이기때문에 그림 동아리에 들어갈 실력이 아니라고 판단 됬습니다. 또한 집에서 있으면 폰보고 만화책 보느라고 운동을 안하는게 거의 3년째 일상이되어 버려서 코로나도 끝났겠다 운동이나 제대로 재미있개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배드민턴탁구 동아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배드민턴만 하면 되겠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지만 자세히 보니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할게 없는 관계로 탁구까지 해서 오히려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주 활동내용
먼저 동아리를결성후 바람이 많이 불어서 탁구를 치기로 했습니다.탁구에 규칙으로는 21점 먼저 내기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둘다 20점을 내게 되면 듀스(2점차이로 이겨야하는 탁구에 규칙)를 사용하여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인서와 윤산이가 먼저 탁구를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1점씩 주고 받기를 하다가 윤산이가 2점 정도 받으면 인서가 2점 다시 가져가는 식으로 20점까지 비슷하게 왔습니다. 하지만 듀스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난 후 인서는 윤산이에게 한끝 차이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경기 결과는 22대 20 이였습니다. 그래서 토너먼트 형식이기 때문에 이긴 윤산이와 수호가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수호형과 윤산이의 경기입니다.처음 에는 둘이 치열한 접전을 시작했습니다. 한점씩 주고 밭던 중 윤산이가 갑작이 엄청난속도로 점수를 따기 시작했습니다.수호형도 열심히따라같지만 결국 21대 19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때 선생님이오셔서 개획서를 제출하라고 하셨고 저희는 개획서를 제출하러고 다시 학교로 들어가 열심히 회의를 한 후 계획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계약서 내용은 다음글에 올라갑니다)
이제 처음 한 활동소감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 습니다
수호: 처음이라서 그런지 다들 미숙해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끝내서 좋았다.
인서: 처음이라 많이 미숙 했지만 성공적으로 끝이나서 좋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윤산 음…처음이라서 뭘해야하는지 몰랐지만 노는게 제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