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의 문을 열며...

[독수리]

             데살로니가 전서를 은혜롭게 마치며 ...
        당시에도 예수님 강림관련 재림 종말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성도들에게 이단, 거짓 영,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성도의 마음을 분열시키는 일들을 알게된 바울은 강하게 말씀으로 질타하며,
        누구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을 대하는 일에 선으로 하라시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기도 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15~18= 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을 소멸하지 않아 합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울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 하시고,
       19~25. 기도를 부탁 하심으로 마무리 하십니다.

        4일 째 된날의 모습......

일주일이 된 6월 24일. 이렇게 타죽었다.
 
때는 23.06.17. 새벽예배 후 눈을 부치고 .....눈을 떳을 때 서제에서 창밖을 보니......작은 트럭이 옥수수 밭에막 세운 후 트럭안에 뭘확인을 하고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청소를 하고 가는 줄 알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깻잎을 뜯어 먹고 오후 계속 힘들었는데....장로...께서 홍콩반점에서 짬뽕을...
        그런데 ..

6월 18일 주일에 보니 이렇게 죽기 시작.
        주일에 보니...사진에서 보는것 처럼...지역이 하루자 지나자 죽기 시작하고. 이틀..삼일(사진은 사일이 된 사진임)이런 모습에 당황....아.....이렇게 죽겠구나..........하나..주여! 모르고 먹었나이다.
막16:16~18=말씀에 의지하여 철야하며 ^^^^^^^^^^^^^
                      (대광남에서는 직접한의원으로,,,양양풍성한김에서는 서울로 가라는 당부와 걱정)
         응답=23일 새벽 응답? 주님 이런일을 통하여 모든 정체를 알게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감사 기도와 함께 후서의 문을 엽니다..

[독수리]

생명은 만군의 주 여호와의 손에 있으니, 죽고 사는 것도 만군의 주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