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아파하심으로 / 주님이흘린눈물은 악보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어 흘리신 눈물이었소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그는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되야 했던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받았으니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다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죄인을 사랑하신 것을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 가사 입력은 wheldrmf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출처: 오직 주만 원문보기 글쓴이: 신의손
첫댓글 고난주간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첫댓글 고난주간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