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신제품 시보그300MJ-L

[즐낚]

세계 최초,DAIWA발.

종래의 전동 릴은 거의 예외없이, 본체의 우측으로 핸들과 파워 레버가 장착되고 있다.이것은 물론 수완가에 의한 감아올려를 상정한 디자인.이른바 소형 전동 릴이 등장해20연이상이 경과했다.심장부인 모터나 드라그등의 기능은 각별한 진보를 이루어 소형화나 경량화는 크게 진행되었지만, 기본 디자인에 관해서는 거의 변함없다.국산차의 핸들이 오른쪽을 뒤따르고 있는 것과 같이, 이미“변화할 수가 없다”(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디자인을, 근저로부터 뒤집은 것이SEABORG 300MJ-L.

파워 레버를 센터에 둔다고 하는 발상.

종래의 파워 레버는 그 위치와 형상으로부터, 오른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 조작하도록(듯이) 설계되고 있기 때문에, 낚시꾼은 필연적으로 왼손으로 라드를 보관 유지하게 된다.물론, 오른쪽의 겨드랑이에 라드를 사이에 두어 왼손으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꽤 부자연스러운 몸의 자세가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DAIWA하지만 제창해 온 바다 낚시의 새로운 흐름,“소지 컨셉”(을)를 추궁한 결과, 탄생한 것이 차세대 파워 레버의 「슬쩍밀기 파워 레버」.본체의 우측에 있던 파워 레버를 센터에 배치.게다가 형상을 레버로부터 다이얼로 변경한 것으로, 라드를 잡은 손의 엄지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그 스타일은, 메일이나 넷, 게임까지 엄지 1개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이미지 해 주시면 알기 쉬울 것.

오른팔 조작의 시대에.

은어나 계류, 헤라는 물론, 릴을 사용하는 기의 메지나나 던져 낚시해, 루어 피싱등 등, 대부분의 낚시는 장대를 오른팔로 조작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는 것보다 상식.그런데 , 바다 낚시에서는 수완가에 의한 리링을 우선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낚시와는 반대의 패턴이 일반적.확실히 완전 두어 장대의 낚시라면 문제는 없지만, 세세한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경우, 특히 소지 컨셉의 장르에 대해서는, 장대는 수완가로 드는 것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조작할 수 있다.사실, 배로 주위를 바라보면, 오른손으로 라드 조작을 실시해, 걸리고 나서 왼쪽으로 가져 바꾸어 감아올리는 낚시꾼도 적지 않다.전동 릴에서 처음으로 채용된 왼쪽 핸들은, 사우스포 전용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오른손잡이의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에 낚시가 생기자에 고안 된 소유 바꾸어 없음의 신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NEW　FUNCTION

■소지 컨셉을 더욱 진화시킨다JOG POWER LEVER(슬쩍밀기 파워 레버)

종래 핸들 측에 붙어 있던 파워 레버를 센터에 배치.형상은 엄지 조작이 가능한 슬쩍밀기 방식을 채용.슬쩍밀기 파워 레버에 의해 클러치ON,OFF(으)로부터 선반 잡아, 감아올려까지 모든 릴 조작이 한 손으로 가능해져, 바다 낚시를 액티브하게 즐길 수 있다.

■MEGATWIN　PRO(메가 트윈·프로)

메가 트윈 기구는,Hi기어,Lo기어의 전환에 의해 스피드와 파워를 양립 할 수 있는 전동 릴.진화한 메가 트윈·프로는Hi·Lo전환을 낚시꾼 자신으로 실시해, 전환을 순간에 실시할 수 있으므로, 물고기에 주도권을 주지 않는다.낚시꾼의 마음껏 소형의 전동으로 거물을 잡을 수 있는 변속 시스템. 메가 트윈·프로의 동영상은 이쪽으로부터　▼click

PICKUP FUNCTIONS

	CYBER BLUE LED (사이버 블루LED)

	UTD (얼티메이트 토나먼트드라그)

	ONE PUSH ON&ONE HAND CLUTCH (원 푸쉬 온 ＆원 핸드 클러치)

전동을 통전 시키면, IC카운터의 양사이드에, 푸른 LED 라인이 점등.(모드 설정에 의해 소등 가능)
※태양광이 강한 경우는 보이기 어려워집니다.권인상중10m 마다LED라인의 점멸과 알람음을 시키는 일도 가능.

드라그의 효과가 있어 초의 물기를 해소해, 단단히 졸라도 스틱(얼룩짐)이 없는 안정된 매끄러움을 실현.푸성귀라도 대응 할 수 있도록, 최대 드라그력12kg를 유지하면서, 1 kg텐션으로 세하리스의 참돔 낚시까지 폭넓게 대응.

소지 컨셉의 필수 기능.라드를 가지면서 엄지로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 편하게 클러치가 끊어져 더욱 엄지로 클러치ON할 수 있기 위해, 빠른 손반환이 가능.

ALL FUNCTIONS(탑재 기능)

• 마그막스모타
• 마그마 실 구조
• 울트라 spool 프리
• 일정 속도권상
• 전동 슬로우권상
• 표시 보정
• 위로부터·바닥에서 카운터
• 쵸이 멈추어·권스윗치
• 샤크리스잇치
• 코마세타이마＆타이머권인상
• 선택할 수 있는 뱃전 스윗치
• 워셔블
• 알람ON·OFF
• 파워 코드(블랙)
• 권인상 속도 실측치 표시

슈퍼 리튬으로 파워·스피드업

●순간 최대권인상력： 41.8kg ●하늘 권Hi스피드： 252m/분 (Hi) ※표시의 수치는 슈퍼 리튬을 사용했을 경우의 개산치입니다.

인프레션

■오징어----오른팔 조작+슬쩍밀기 파워 레버 조작으로 보다 스피디하게.

손으로 말기 릴이나 초기의 전동 릴의 시대, 오징어와 오징어 오징어는 중노동의 낚시로 되어 있었다.낚시터의 수심이 깊고, 사용하는 오모리가 표준으로120호로 무거운 일도 있지만, 통상의 먹이 낚시와 달리 두어 장대에서는 우선 낚시질의 성과는 바랄 수 없기 때문에, 끊임 없이 샤크리 계속하고 타기를 권할 필요가 있다.이것이 괴롭다.전동 릴의 소형화·경량화에 의해서 꽤 편해졌다고는 해도, 현재에도120호의 오모리를 매달고, 소지로 계속 권하는 스타일 그 자체는 변하지 않다.
오른쪽으로 감기 전동 릴을 사용한 오징어 낚시를 재차 검증하면, 몇개의 불편이 부각되어 진다.가장 먼저, 감아올려를 오른손으로 실시하기 위해, 장대는 왼손으로 들게 된다.인류의 약9비율은 오른손잡이라고 하고 있다.힘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정확함을 필요로 하는 세세한 작업도, 오른팔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따라서, 본래이면 수완가, 오른손잡이이면 오른손으로 장대를 가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다만, 손으로 말기 릴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부하가 걸린 무거운 핸들을 계속 끝없이 돌릴 필요가 있으니까, 수완가를 감아올려 작업에 대는 것도 부자연스럽지 않다.그러나, 전동 릴은 극단적인 이야기, 핸들을 돌리는 일 없이 감아올려가 할 수 있으니까, 역시 파워와 감도가 뛰어난 수완가로 장대를 보관 유지해, 이제(벌써) 한편의 손으로 결리는 스타일이 잘 온다.
그럼,SEABORG 300MJ-L(을)를 사용한 오징어 낚시를 이미지해 주시길 바란다.우선, 오른쪽의 엄지로 클러치를 떼어 장치를 투입한다.톤과 오모리가 해저에 도착하면, 클러치를 넣는 것과 동시에 슬쩍밀기 파워 레버를 가볍게 돌려 실비듬을 감아 꺼낸다.아래로 향한 장대를 눈의 높이까지 구이와 일으키면, 몇 초 정지.장대 끝에 변화가 없으면, 샤크리 올린 만큼만 엄지 하나로 슬쩍밀기 파워 레버를 돌려 라인을 감아 꺼내면서 간처를 내려 다시 구이와 장대를 일으킨다.
이 동작을 반복해, 해저로부터15m 정도 위까지 찾으면, 일단 고속으로30m(정도)만큼 올리고 나서 다시 바닥까지 구제한다.활성의 낮은 오징어에는 이 권흘리기의 테크닉이 효과가 있다.샤크리 올린 장대 끝에 희미한 중량감을 느끼면, 장대를 세우면서 슬로우로 감아올려 뒤쫓음 타기를 기다려,10m도 올렸더니 중속에 새로 바꾸고 해면까지 감아올려 장대를 홀더에 세트 하고 나서 혼잡으로 옮긴다.
투입→착저→샤크리→감아 흘리기→감아올려.이것들 오징어 낚시에 필요한 동작을 모두 원 핸드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 이 릴의 최대의 메리트.흐르는 일련의 움직임이 손반환을 업시켜, 결과적으로 낚시질의 성과도 성장한다는 것이다.물론, 약간의 실의 느슨함이 바라시로 연결되는 오징어 오징어의 전동 직결낚시법에도 지극히 유효.오른팔에 의한 라드 워크와 엄지에 의한 릴 조작에 의해서 실현된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손반환을 업시켜, 낚시질의 성과를 늘리는 결과가 된다.

■떨어뜨려 포함----오른팔 파이트＋메가 트윈으로 보다 파워풀하게.

떨어뜨려 낚시는, 큐슈의 겐카이나다나 히라도 에리어를 중심으로 대단한 붐이 되고 있는 주목의 낚시.그 위력이 입소문으로 전해져, 최근에는 각지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개략을 소개하면, 우선 작은 물고기의 반응을 찾아 굵은 듯한 사비키 장치를 내린다.잘 탄력 걸리면 , 그대로 기다리는지, 천천히 해저 근처까지 가라앉혀 작은 물고기의 무리에 도착한 거물을 노린다.요컨데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낚시의 일종이지만, 통상이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낚시와는 달라, 태클을 바꾸는 일 없이, 걸린지 얼마 안된 작은 물고기를 그대로의 상태로 먹이로서 사용할 수 있기 위해, 지극히 움직임이 좋고, 대형어에 대한 어필도도 높다.대상어는 에리어나 시즌에 따라서 다르지만, 큐슈에서는10kg이하의 히라마사가 메인 타겟이 된다.이 때문에 릴은400~500차례 사이즈가 다용되고 있지만,SEABORG 300MJ-L(이)라면 여유와 자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다.
그 비밀은 「메가 트윈 기구」.파워 레인지와 스피드 레인지를 스윗치 하나로 순간에 변환되는 이 기능에 의해,300차례 사이즈면서 공권Hi스피드210m/분 , 그리고 순간 최대권상력38kg그렇다고 하는, 보통의500차례 사이즈를 능가하는 스피드·파워를 발휘한다.종래의 모터의 정회전·역전 제어로부터 구조를 재검토한 「메가 트윈·프로」는, 스피드 레인지·파워 레인지의 변경시의 쇼크를 없애, 보다 매끄러운 기어 체인지를 가능하게 해, 바라시의 리스크를 한층 더 경감하고 있다.
그럼, 이 떨어뜨려 낚시가SEABORG 300MJ-L그리고 어떻게 바뀌는 것인가.우선은, 먹이가 되는 작은 물고기를 탄력 걸려 시킬 때까지.통상의 전갱이등의 사비키 장치보다 하리스가 굵기 때문에, 계속 적극적으로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런 적극적인 장대의 조작에는 오른팔 조작이 확실히 빠뜨릴 수 없다.오른팔로 보다 섬세하게 권유를 계속 걸쳐 보다 많이 작은 물고기를 붙일 수 있으면, 대형어와 조우할 수 있을 찬스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먹이를 붙이면 드디어 대형어의 선반으로 떨어뜨려 간다.여기에서는 오른팔의 감도가 효과가 있어 온다.실은 떨어뜨려 가는 도중에 물고기가 빗나가 버려, 먹이가 붙어 있지 않은 채 ATARI를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있다.그런 때에 감도의 좋은 오른팔이면, 상황을 곧바로 찰지해,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내는 일도 없어진다.
탄력 걸려 시키고 나서의 파이트 스타일은 스탠딩이 기본.거물 낚시로서는 적당한 사이즈가 주체라고 해도, 비록5~6kg그렇지만 히라마사의 파워와 스피드는 경시할 수 없다.걸리고 나서 곧바로 뿌리로 향해 질주 하는 히라마사를 얼마나 멈추어 띄울까.이것이 승부의 갈림길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오른팔 조작이 살아 온다.기본적으로 장대를 리프트 올라가서는, 폰핑의 요령으로 감아올리게 되지만, 리프트 업에는 당연히력이 있는 오른팔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히라마사의 질주를 멈추면 나머지는 메가 트윈을 파워 레인지로 전환해 히라마사의 반응을 마음껏 맛보면서 감아올려 갈 뿐.보다 섬세한 조작으로 작은 물고기를 붙여보다 파워풀하게 오른팔과 메가 트윈의 파워로 띄운다.떨어뜨려 낚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을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코마세 참돔----오른팔 조작+소지 컨셉으로 보다 아슬아슬에.

장대는 팔의 연장이다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오른팔로 취급하는 것이 상식이 되고 있는 다른 장르에 비하면, 아직도 오른쪽으로 감기왼쪽 소유(오른손잡이의 경우)가 주류를 차지하는 바다 낚시는, 조금 늦는다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휘자의 택트, 의사의 메스, 화가의 붓등 , 세세하고 정확한 동작이 요구되는 것은, 대부분 수완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무엇보다, 근년은 카와하기나 마르이카, 만후그 등, 완전 소지 컨셉이라고도 할 수 있는 테크니컬인 낚시가 인기를 끌어 타장르로부터의 참가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부터, 오른팔에 의한 라드 조작의 우위성을 깨닫기 시작한 바다 낚시 팬도 많을 것.
소지 컨셉=소품 낚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물론 잘못해.예를 들어 두어 대낚시법의 전형인 코마세마다이도, 소지 컨셉을 도입한 것으로, 매우 게임성의 높은 매력적인 낚시해 것으로 다시 태어났다.현재 시판되고 있는 오른쪽 핸들의 소형 전동 릴은, 오른손잡이의 유저를 상정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실은 소지 컨셉의 코마세마다이판, 그것도 사우스포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하는 흥미로운 보고도 있다.투입으로부터 타나 취해, 코마세워크, 권해, 맞추어 파이트라고 하는 일련의 동작을 오른팔만으로 실시하는 이 낚시에서는, 오른쪽으로 감기의 릴은 오히려 왼손잡이의 사람에게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다.그 의미에서는, 슬쩍밀기 파워 레버에 의해서 릴의 완전 원 핸드 조작을 실현한, 왼쪽으로 감긴SEABORG 300MJ-L(은)는, 오른손잡이의 코마세마다이판에 있어서 이 이식하지 않는 복음이 될 것이다.
이 혁신적인 릴의 메리트는, 단지 좌측으로 장착된 핸들인 만큼 있는 것은 아니다.큰 무기가 되는 것이 드라그.조밀하게 포함시킨 고강도 카본 와셔에 특수 오일을 함침시켰다UTD(아르티멧트토나먼트드라그)의 채용으로, 효과가 있어 초의 먹어 부착을 해소해, 스틱(얼룩짐)이 없는 매끄러움을 실현.최대 드라그력12kg그렇다고 하는 이 클래스의 릴로서는 파격의 수치로부터, 거물에게 목표를 좁힌 설계와 같이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1kg정도의 낮은 텐션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때문에), 물고기의 사이즈·파워에 비해 비교적 가는 하리스를 사용하는 마다이 낚시에서도, 안심해 파이트에 집중할 수 있다.

시보그300MJ-L

품명	표준 자중 (g)	기어비	최대 드라그력 (kg)	실패량 (브라이트)	실패량 (나일론)	베어링수 (볼/롤러)	하늘 권 Hi스피드 (m/분 )	1kg부하시 권상 속도 (m/분 )	순간 최대 감아올려 힘 (kg)	메이커 희망 본체 가격(엔)
300MJ-L	645	4.4	12	4호-300m	5호-280m	21/1	210/140	160/110	38	107,000

※BM2300에 붙어：MEGATWIN시리즈는Hi파워 사양의 전동입니다.그 때문에, 소비 전류가 많기 때문에,BM2300(와)과의 사용은 기본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만약,BM(을)를 가지고 있고 사용하는 경우는, 낮은 드라그텐션으로 교환을 하는 참돔 낚시나 장치 회수 정도는 가능합니다만,100호이상의 오모리를 사용한 사용등 , 고부하가 걸렸을 경우는 전동 릴의 소비 전력이 크고, 배터리의 보호 회로(브레이커)가 작동해 일시적으로 릴의 카운터가 사라지거나 릴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때는 손으로 말기로의 어시스트를 부탁합니다.
※브라이트란, 당사 타나센서브라이트(PE)입니다.
※순간 최대권상력과는 파워 레인지로, 전원 전압12V, spool 최소경시의 파워입니다.

[헐크(권용태)]

총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