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 월영봉(198m), 대각산(187m) 산행은 11명이 참여하였다.
모두 함께한 산행 즐거웠어요. ^^
산행 후 3명 친구들은 바쁘다고 군산으로 가고 나머지 8명친구들은 신시도 근처에 있는
부안댐을 둘러보았다. - 갑자기 비가 조금 내렸다.
부안댐에서 - 빗물이 바위로 흐르고 : 글씨 보이게 찍을려고했는데.. 좀 어색!
해진친구와 교대로 찰칵!
바위에 빗물때문에..
부안댐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中溪里)에 있는 다목적댐이다. 1990년 2월에 착공하여 1996년 12월 완공되었다.
대각산 가는길에..
소들이 가끔 보였다.
대각산 정상이 보인다.
대각산 (187m)
대각산 정상 전망대 탑이 있는데 2층 천정이 좀 낡았네..
12시 반경 다들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고..
김밥이 맛있다고..
라면을 준비하고..
대각산에서 내려와 뚝을 건너고 있다.
모두 즐겁게.. ♬ ~
잠시 휴식 ~
버섯이 특이했다.
또 다른 밤색 버섯
또 버섯
산과 산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어서 맛있게들 냠냠 ~
가계옆 봉숭아 꽃
하산길~
하산기념 샷 뒤에 햇볓이?
새만금 배수갑문
첫댓글 많이 참석했네 다들 씩씩해 보여서 좋다
다들(?) 그래 씩씩해 보여서 다행이야 ㅎㅎ
그렇게 보였다면 다행이야, 나하고 현순이 빼고 모두가 산에만 다녔나. 주간 컨디션 조절을 안해서 좀 힘들었는데
우와~~~
보기 좋네...요.
저두 참석한듯이 기분이 UP됩니다.
남해안 바닷가 못지 않게 조망이 좋던데 ~
우리고향 전북에도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구나
친구들 모습이 활기차게 보여 앞으로 만사형통 하겠구나`
친구들 화이팅
푸하핫~현순!빨리 일어나 앉아라~왜케 쪼그리고 앉아있는모습이 여엉 ㅎㅎㅎ
부안댐 앞에서 찍은 내 사진보고 ㅋㅋㅋㅋㅋ
앞에 찌그러진 밥그릇 하나만 놓으면 딱이겠네
나 디지는줄 알았시요
그래도 갖출 건 다 갖추어야지. 구멍난 돗자리도 필요할거야. 다음에 돗자리는 내가 준비하고 갈께.........
ㅎ 엄청나다~ 최고야~ 멋져부려~~~
멋있는 산과바다....예뿐꽃...살아있는꽃들??!! 카~~~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