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입학사정관전형 안내
1) 입학사정관전형 인원 소폭 확대
• 입학사정관전형은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이 갖는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 자질 등을 고려하여 대학의 건학 이념과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은 총 모집인원의 10.8%인 122개 대학 41,25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총 모집인원의 9.6%인 118개 대학 36,896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일방적이고 양적인 확대보다는 질적인 내실화를 기하겠다는 대학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구 분 |
대학 |
모집인원(명) |
총 모집인원의 비율(%) |
2012학년도 |
122 |
41,250 |
10.8 |
2011학년도 |
118 |
36,896 |
9.6 |
•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19개 대학 38,083명으로 전년도 116개 대학 34,408명에 비하여 3개 대학 3,675명이 증가하였다.
구 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계(명) | ||
대학(교) |
모집인원(명) |
대학(교) |
모집인원(명) | ||
2012학년도 |
119 |
38,083 |
24 |
3,167 |
41,250 |
2011학년도 |
116 |
34,408 |
26 |
2,488 |
36,896 |
2) 입학사정관전형 전형기간 확대
• 2012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다른 전형보다 한 달 정도 이른 8월1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입학사정관들이 충분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전형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충실히 평가・검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전형에 한해 8월 1일부터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시기 |
입학사정관전형의 전형기간 |
기타 전형의 전형기간 |
수시모집 |
2011. 8. 1 ~ 12. 6 |
2011. 9. 8 ~ 12. 6 |
3) 입학사정관전형의 공정성 강화
• 2012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전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서류 검색(표절) 시스템을 개발하여 활용한다.
• 입학사정관전형의 주요 전형 자료인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 학생이 제출한 서류의 표절 여부 등을 확인하는 서류 검색 시스템을 개발・활용함으로써 입학사정관전형의 공정성 강화에 노력한다.
4) 입학사정관전형 실시 대학
구분 |
대학명 |
수시 (119개교) |
가천의과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서울), 건국대(충주), 건양대, 경기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원대, 경인교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서울), 고려대(세종), 고신대, 공주대, 관동대, 광주교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대진대, 동국대,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 목포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대, 부산대, 부산외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라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영남대, 영산대, 예수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과학기술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을지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진주산업대, 청운대, 청주교대, 청주대, 춘천교대, 충남대, 충북대, 충주대, 평택대, 포항공과대, 한국교원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한양대, 호서대, 홍익대 |
정시 (24개교) |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건양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공주대, 나사렛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우석대, 이화여대, 중앙대, 진주교대, 충북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홍익대 |
• 입학사정관전형은 단계별 전형이 많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서류 등을 통해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심층 면접 방법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는데, 인터뷰 형식, 토론 면접, 다대일 면접, 합숙 면접 등으로 다양하며, 이를 통해서 학생의 잠재 능력을 평가하고, 서류의 진위 여부 등을 파악하게 된다. 제출 서류에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도 포함되는데, 과장되거나 거짓된 내용을 기술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상당수 대학에서 표절금지 프로그램으로 검색하기도 하고, 추천서 블랙리스트를 관리하는 점에 유의한다.
• 입학사정관전형은 대부분 수시모집에서 실시되며, 서류평가와 면접이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수능 성적은 일부 대학에서 활용된다. 따라서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수시모집 일부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정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는 경우 수능 성적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이다. 또한 입학사정관전형에 반드시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고, 합격하지 못할 경우에는 일반전형이나 정시모집까지 응시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입학사정관전형이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거나, 반영 비중이 미미한 것으로 오해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이 기본이고, 영향력 있는 중요한 전형요소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단계별 전형에서 통합 전형으로 전환하여 완전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기계적인 내신 성적으로 2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전형이 폐지되며, 서류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에서 기계적인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지나친 내신 경쟁과 인위적인 내신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학교장의 추천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고교별 추천인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축소하고 지원자 전원에 대하여 서류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 연세대는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완전히 배제하고 장시간 면접에 기초한 창의성 평가로만 신입생을 뽑는 ‘창의인재전형’을 신설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및 면접 종합평가 100%’로 최종 선발한다. 일단 문과대・사회대・이과대 등 순수 학문인 단과대에 먼저 도입되며, 향후 경영대・공과대 등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입학사정관 전형인 연세한마음전형과 진리・자유전형은 각각 학생부 교과 반영 비중을 20%포인트씩 줄이고 자기소개서 등 정성적 평가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 고려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인 ‘지역우수인재 전형’을 ‘인촌인재 특별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류평가 60%, 다면평가 40%로 선발한다. 모집 인원도 50명 늘어난 600명으로 확대한다.
• 이화여대는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인 자기계발우수자 전형을, 2차에서 미래인재 전형을 각각 신설한다. 또 기존 사회기여자 전형 등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5) 입학사정관전형의 대비
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하자.
• 입학사정관 전형의 평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느냐이다. 따라서 본인의 진로에 대하여 부모와 학생, 교사가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의 핵심은 ‘일관성’이다. 따라서 조기에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서 진로를 결정한 후에 일관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비방법이다.
• 혹시라도 중간에 진로에 대한 변화가 있다면, 그 이유와 그에 따른 노력의 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나) 다양한 방면의 활동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맞는 일관된 활동이 중요하다.
• 입학사정관들은 여러 방면을 기웃거리는 탤런트보다는 한 방면에 집중적으로 끼를 드러내는 학생을 선호한다. 따라서 진로에 대한 목표가 섰다면, 그 방면에서 일관되게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대비 방법이 된다.
다) 학생부 비교과 역시 진로에 맞는 일관된 준비가 필요하다.
• 입학사정관은 어딘가에 기록되어 있는 서류를 보고 평가한다. 가장 기본적인 서류는 학교생활에 정상적으로 충실하게 참여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학생부이다.
• 저학년에서는 다방면에 걸친 체험활동이나 독서활동 등이 필요하겠지만, 진로가 결정된 이후에는 한 방면에 몰입하는 준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비교과 영역을 준비한다고 해외 봉사활동 등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다. 어디에서 했느냐보다는 왜, 어떻게 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라) 성적을 배제하고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학업에 충실하도록 한다.
• 앞에서도 살펴봤듯이 학업수행능력은 가장 기본적인 판단자료이다.
• 현재 100등 한 학생과 102등한 학생 중에서 경쟁한다면 100등 한 학생을 선발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102등한 학생이 잠재력이 더 뛰어나고, 진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하면서 꾸준히 준비했다면 그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 그렇다고 500등 한 학생이 100등 한 학생보다 우수하다고 하여 선발하는 것은 아니다. 항간에 입학사정관 전형은 성적과 상관없는 전형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이것은 왜곡한 정보이다.
마) 모든 활동 내용은 기록에 남겨야 한다.
• 입학사정관은 기록에 남아있는 것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학교생활 중에서 본인이 경험한 것이나, 활동한 내용이 있다면 모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 대학에서는 서류 검토 과정에서 고교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면접 과정에서 서류의 진실성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이 활동한 내용을 진솔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가장 바탕이 되는 자료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학교생활기록부이다.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에 대한 보조 자료로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활용된다.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 내용을 제출할 것이라면 단순히 ‘~한 활동을 했다’ 정도가 아니라, 활동한 기관이나 단체 등이 확인한 내용을 첨부하는 것이 좋다.
바) 서류 준비 : 동기 → 과정 → 평가의 전 과정이 기록되어야 한다.
•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어떤 활동을 했다면 왜 그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동기 서술이 필요하다.
• 또한 그 활동을 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도 필요하다. 만약 본래의 계획과 벗어나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기록하고 있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그 활동을 하고 난 후의 반성과 평가를 기록하는 것이 좋다. 평가는 본인 스스로, 또는 활동을 한 기관이나, 단체 등의 평가를 기록하는 것이 좋다.
• 서류는 면접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진실되게 충실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사) 3학년은 본인의 진로 및 준비 상황을 보고 대학을 선정한다.
• 1학년부터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준비 방법이다.
• 이런 준비과정을 거쳐서 3학년 때에는 본인의 진로와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등에 대한 검토를 한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모집단위에 지원하면 된다.
• 대학의 전형유형을 먼저 보고, 그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진로를 먼저 고민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하고난 후에, 그에 맞는 전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진로 선택 방법이다.
6) 입학사정관제의 특징
• 입학사정관제는 기존의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와 수능 및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등) 등의 학업능력 중심으로 선발하던 전형에서 벗어나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포함한 서류(자기소개서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제는 학업 능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다른 잠재적인 능력이나 본인만의 특기나 장점이 있을 경우 유리한 전형이다. 금년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공인외국어 성적이나 경시대회 입상경력은 반영을 하지 않는다.
•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729명 선발)과 기회균형 선발 특별전형(농어촌 포함)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하여 선발하는데 190명을 모집한다. 부산대는 고교생활우수자 전형 중에서 창의적 인재선발 전형(423명)과 주도적 인재선발 전형(1,118명),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전형(285명), 고려대는 학생부 우수자 전형(550명), 성균관대도 수시 1차 특별전형의 리더십 전형 등에서 활용하고 서강대도 수시모집의 서류평가나 면접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한다. 연세대는 진리 자유 전형(500명)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하고 이화여대는 특수재능우수자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하여 선발한다.
7) 2012학년도 대학별 입학사정관제 요강
<국 · 공립대>
대학 |
모집 시기 |
전형유형 |
모집 인원 |
전형방법 |
최저학력기준 |
서울대 |
수시 |
기회균형선발 |
95 |
1단계: 서류100 2단계: 입학사정관 종합 평가 |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2등급 |
지역균형선발 |
729 |
1단계:교과100(2배수) 2단계:서류평가 및 면접100 |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2등급 | ||
서울 시립대 |
1차 |
UOS 포텐셜 |
75 |
1단계: 예비평가100(5배수) 2단계: 서류100 3단계: 심화다면평가100 |
미적용 |
<사립대>
대학 |
모집 시기 |
전형유형 |
모집 인원 |
전형방법 |
최저학력기준 |
건국대 |
1차 |
KU리더십 |
65 |
1단계: 학생부100(6배수) 2단계: 서류100(3배수) 3단계: 2단계성적50+면접50 |
미적용 |
KU사랑 |
40 |
1단계: 학생부100(3배수) 2단계: 서류50+면접50 | |||
KU전공적합 |
97 |
1단계: 학생부100(6배수) 2단계: 서류100(3배수) 3단계: 2단계성적50+면접50 | |||
KU자기추천 |
75 |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 면접100 | |||
특수교육대상자 |
20 |
학생부30+면접70 |
적용 | ||
KU기회균등 |
60 |
1단계: 학생부100(3배수) 2단계: 서류50+심층면접50 |
미적용 | ||
KU농어촌학생 |
120 | ||||
KU재외국민과 외국인 |
60 |
1단계: 서류100 2단계: 심층면접100 | |||
경희대 |
1차 |
네오르네상스 |
262 |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 1단계성적60+면접40 |
(한의예과)반영영역 중 2개영역 이상 1등급 |
고려대 |
1차 |
과학영재 |
170 |
1단계: 서류100(3-5배수) 2단계: 1단계성적50+면접50 |
미적용 |
세계선도인재 |
250 |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 | |||
2차 |
World KU |
50 |
서류100 | ||
사회공헌자 |
40 |
1단계: 학생부100(5배수) 2단계: 1단계성적60+서류면접40 |
2개영역 2등급 이내 | ||
미래로 KU |
60 |
1단계: 학생부100(5배수) 2단계: 서류50+면접50 | |||
동국대 |
1차 |
Do Dream특성화 |
163 |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1단계성적40+전공수학능력60 |
미적용 |
불교계추천 |
108 |
<일반> 1단계: 학생부80+서류20(3배수) 2단계: 1단계성적80+면접20 <승려> 학생부80+면접20 | |||
1차 |
사회기여자자 및 배려자 |
96 |
1단계: 학생부100(3배수) 2단계: 면접60+서류40 |
미적용 | |
기회균형선발 |
57 |
1단계: 학생부100(3배수) 2단계: 면접60+서류40 |
미적용 |
대학 |
모집 시기 |
전형유형 |
모집 인원 |
전형방법 |
최저학력기준 |
서강대 |
1차 |
학교생활우수자 |
248 |
학생부60+면접20+서류20 |
미적용 |
글로벌과학인재 |
32 |
면접40+서류60 | |||
특기자 |
16 |
서류60+면접40 | |||
2차 |
기회균형선발 |
66 |
학생부100 |
(인문)4개영역 중 3개영역 2등급 (자연)4개영역 중 2개영역 2등급 | |
가톨릭고교장추천 |
16 |
서류60+면접40 |
미적용 | ||
성균 관대 |
1차 |
학교생활우수자 |
349 |
학생부70+사정관평가30 |
3개영역 등급 합 6 이내 |
지역리더육성 |
137 | ||||
리더십 |
150 |
1단계:학생부40+사정관평가30(2배수) 2단계: 1단계70+면접30 |
미적용 | ||
자기추천자 |
30 | ||||
사회봉사 특기자 |
5 |
1단계: 학생부40+사정관평가30(3배수) 2단계: 1단계70+면접30 | |||
나라사랑 |
30 |
학생부70+사정관평가30 | |||
동양학인재 |
30 | ||||
숙명 여대 |
1차 |
농어촌학생 |
91 |
학생부100 |
적용 |
지역핵심인재 |
234 |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40+면접60 |
미적용 | ||
이화 여대 |
1차 |
이화글로벌인재 |
220 |
1단계: 학생부교과37.5+서류62.5 2단계: 교과30+면접20+서류50 |
반영영역 중 2개영역 2등급이내 |
지역우수인재 |
200 |
우선선발(30%): 학생부80+서류20 일반선발(70%): 학생부60+서류20+면접20 |
미적용 | ||
미래과학자 |
140 |
1단계: 학생부교과37.5+서류62.5 2단계: 교과30+면접20+서류50 |
반영영역 중 2개영역 2등급이내 | ||
중앙대 |
1차 |
다빈치형인재 |
211 |
1단계(3배수): 서류100 2단계: 서류 및 면접100 |
미적용 |
지역우수자 |
50 |
1단계: 학생부100(5배수) 2단계: 학생부40+학업적성면접60 | |||
한양대 |
1차 |
입학사정관 |
30 |
1단계: 학생부+서류100 2단계: 서류+면접100 3단계: 입학사정관 종합평가100 |
미적용 |
대학 |
모집 시기 |
전형유형 |
모집 인원 |
전형방법 |
최저학력기준 |
연세대 |
수시 |
진리·자유 |
500 |
1단계: 교과100(3배수) 2단계: 서류100 3단계: 서류70+면접30 |
(인문)4개영역 중 3개영역 2등급 (자연)4개영역 중 2개영역 2등급 단, 수(가) 또는 과탐 반드시 포함 (의치)4개영역 중 3개영역 1등급 |
사회기여자 |
30 |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60+면접40 |
적용 | ||
연세한마음 |
100 |
교과50+서류50 |
(인문)2개영역 이상 2등급 (자연)2개영역 합 5등급이내 (의치)3개영역 이상 1등급 |
출처:sus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