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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금관리실 중국회비 2007년 6월 재정상황입니다. [중국모임회비]
진달래 추천 0 조회 261 07.06.29 00:1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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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9 00:23

    첫댓글 참.. 올해 3.8절에 한장씩 가졌는데... 감사합니데이~~ 집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 07.06.29 00:31

    6월에도 많은분들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셨네요..뜻깊은 2주년행사도 있었구요. 고맙습니다.그리도 진달래님 수고하셨습니다.

  • 07.06.29 05:29

    전 수건이 아까와서 아직 안 쓰고 기념으로 두고 있는데 ..ㅋㅋㅋ감사해요

  • 07.06.29 08:24

    수건 고맙게 잘 쓰고있습니다.돌돌시내물님이 보내주신 이쁜 지갑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07.06.29 13:59

    진달래님 수고많이 했슴다..경흔이 할머니도 회비내셨네요..고마워요..그리고 번마다 익명으로 회비를 보내오시는님 넘 고마워요.. 참가하지도못하면서 회비를 내시는 님들 고마워요..

  • 07.06.29 14:31

    조학회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07.06.29 16:59

    수고 많으셨네요. 근데 내껀 없슴둥 ㅎㅎ

  • 07.06.29 18:17

    많은 분들이 참역해주시고 지지를 해주셨네요...고마워요,,,먼곳에서도 선물이랑 회비도 내주시고...억수로 고맙습니다...경흔이할머니께서도 회비내셨네요..고마워요..진달래님 수고하셨습니다..

  • 07.07.05 11:21

    봄사랑님,타향에서 수고하십니다. 바쁘심에도 카페를 위해 로심초사하시는군요. ㅎㅎ 아마 전번날 제가 빗보았나 봅니다. 량해하시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 07.06.30 00:50

    나는 수건못가져서 고마운인사 못하겠지만 그많은 사람들 하나씩 농가주느라고 수고한것같습니다.카페성립을 여름에 하지말고 겨울에나 했으면 나두 수건이나 가질수 있었겟는데 맹랑하네요.....

  • 07.06.30 21:53

    돌돌시냇물-저야 아닐테죠?????!!!!!ㅎㅎㅎ-반칙에는 어떤 패쪽 들어야 하던가요? 아무튼 진달래님, 대단히 수고하십니다.

  • 07.07.02 15:24

    돌돌언니...지갑이라도 넘 감사한데...회비까지 보내주셨네요..내가 한일은 거기에 비기면 넘 쏘이스구나...언니 고마워요..그리고 언제 연길로 들어옴다? 보고싶슴다..^&^

  • 07.07.05 07:40

    8월준순쯤에 어쩌면 갈거 같기도 해요 .ㅎㅎ 나도 삐순이 되게 보구퍼~~

  • 07.07.01 01:26

    진달래님 수고!!그리고 돌돌시내물님이 먼곳에서 우리 모임에 한번도 참석안한 정황에서 우리 나뭇잎사랑카페 2주년기념으로 우리 회원님들한테 지갑을 선물로 보내주셧어요..감사합니다..

  • 07.07.05 07:41

    여러모로 부족했었나 봅니다. 많이 이해하세요!

  • 07.07.01 07:48

    진달래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근데 ~~ 먼곳에서 보내온 돌돌시내물의 지갑기념품은 아무런 언급도 없네요~~그 물건의 유래를 누구보다도 제가 더잘 압니다.우리님들 한테는 그것이 하찾은 물건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걸 준비하는데는 석달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믿기지 않으시죠?!또그걸 정작 살려면 그걸 중국 경축모임때 경비를 다 해도 그만큼 량 살수 없는걸로 알거던요.(검색한번만 해보신다면 알거애요) 돈을 떠나서 우리님들 성의는 알아줘야 할거 같은데요 .우리들의 고맙다는 인사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고마운 마음과는 비길수도 없잖을까요...우리들 감사할줄도 알아야~~(나부터 여러모로 미안,그리고 함께 할수 있어서 즐거워)

  • 07.07.05 07:39

    그래요~~ 함께 할수 있고 나눌수 있어서 즐거워요.

  • 07.07.02 00:22

    마음이 좀 무겁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들에게 아직도 보다 따뜻한 무엇이 필요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식구로서 쉽지않은 큰 성의를 보내주신분한테 마치 응당한것처럼 고마움의 제대로 된 인사도 드리지 못햇으니까요..물론 인사가 중요하다기보다 받는 내마음의 자세가 문제죠..뒤늦은 인사나 사과보다 보다 진실한 마음의 크기를 키워가렵니다.

  • 07.07.02 00:20

    돌돌시내물님께 이자리를 빌어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07.07.05 07:38

    네-오아시스님,여러모로 부족했습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 07.07.05 08:06

    요지음 많은것들을 사색해보게 됩니다. 우선 저 자신부터 여러모로 부족했엇습니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길에 감사한 마음, 배려하는 마음, 솔직성과 허위성,그리고 용납과 너그러움도, 리해와 량해의 마음 이런것들이 얼키고 ?히면서 이세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우리들의 하나의 작은 나뭇잎과도 같은 사랑의 주는 마음의 그 기초는 구경 무엇이여야 할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가져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전해지는건 -그것이 오로지 돈많이 라면 무언가가 너무나 빈약하고 매마르지 않을까요! 이런 점에서 주제 넘게도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 07.07.05 08:07

    이 자리를 빌어 늘 함께 해주셨고 배려해준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모두들 하시는일 소원성취하시기를!

  • 07.07.10 02:02

    깊은마음으로 너그러운 돌돌시내물님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소중한걸 배워주셧으니까요..늘 건강하시고 사업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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