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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모두를 쥔 한국
사나이, 좌충우돌 중국 접수기!!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의 후계자. 자타가 공인하는 잘난 외모, 하늘 아래
부러울 것 없는 배경을 믿고 허랑방탕하게 인생을 낭비하던 나민국. 그러던 어느날 눈을 떠보니 홀홀단신 낯선 중국땅이다!!!
이 드라마는 허랑방탕하게 인생을 낭비하던 젊은이가 거대한 중국 시장을
석권하고, 국경과 이념을 뛰어넘어 중국 아가씨와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주인공 나민국의 일과 사랑에 관한 성공기다.
<북경 내 사랑!!>은 이를 통해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국과 중국 젊은이들의 '진정한 성공과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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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국(김재원)
남, 27세, 한국인.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인 '한국전자'의 후계자.
'어떻게 하면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가 고민거리인 한량이었으나 아버지의 극약처방으로 홀로 북경에 버려진 후 파란만장한 중국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아가씨 메이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인생을 배워가지만 세상에 태어나 일다운 일이라곤 해본 역사가
없으니사건 사고의 연속일 밖에. 그러나 놀고 먹기 좋아하던 전력답게 비빔밥에 중국식 소스를 더해 퓨전요리를 개발, 한국 비빔밥 집을 연다.
이와 더불어 메이와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가게 되지만 '성공'과 '사랑'을 모두 잡기엔 장애물이 첩첩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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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애(쑨페이페이)
여, 23세, 중국인.
북경대학 한국어학과에 다니는 재원.
한없이 맑고 순수해 보이는 아가씨지만 보기보다 당차고 현명해서 가볍게 봤다간 큰 코 다치기 쉽다.
처음에는 천하에 둘도
없는 바람둥이에 사고뭉치인 민국을 '한국귀신'이라 부르며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민국에게 마음을 뺏기고 만다.
그러나 민국을 사랑하는 연숙의 등장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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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숙(한채영)
여, 27세, 한국인.
미국의 MIT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매니저로 일한다. '큰 손'으로 유명한 사채업자 황회장의 외손녀로 배경과 능력을 겸비한 커리어우먼.
엉뚱하지만 낙천적이고
따뜻한 민국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매사 일이 먼저인 '일중독자'인 까닭에 메이를 제치고 민국의 사랑을 낚아채는 것이 여의치 않다.
그러던 중 민국의 아버지와 외할아버지 황회장 사이에 얽힌 악연의 고리를 알게 되자, 평생을 후회할지도 모르는 결단을 내리고 민국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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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곽소동)
사진 남, 30세, 중국인.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 냉철하고
주도면밀하다. 어려서 함께 자란 메이를 오랜 세월을 두고 남몰래 사랑하지만 메이가 민국에게 마음을 주자 감정에 이끌려 민국을 곤경에
빠뜨린다.
그러나 시련 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민국을 보며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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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굴지 재벌의 아들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 나민국! 민국은 남 부러울 것 없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과거 어머니의 죽음이 아버지의 가족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고 그에 대한 반항심으로 허랑방탕하게 젊음을 낭비한다.
하지만 이런 아버지 나회장은 장차 회사를 이끌어갈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모종의 계획을 세웠으니, 바로 민국을 중국으로 납치(?)해 낯선 북경 땅에 버려두고 홀로 새로운 환경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오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것.
우여곡절 끝에 중국 아가씨 메이의 도움으로 겨우 자리를 잡게 된 민국은
북경에서 만난 중국동포 봉수, 영희, 영철, 사랑, 완성 등의 도움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한편 메이와 풋풋한 사랑을
엮어간다.
비로소 자신 안에 숨겨져 있던 진정한 '나민국'을 발견해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거센 시련들을 '사랑'과 '우정 을 무기로 멋지게 이겨내고, 창사 후 최악의 위기에 빠진 전자회사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중국 동포 친구들과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뭉친다.
민국은 친구의 집, 전자미술 전람회 등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추진력, 자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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