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촉구 꿈] 아주 큰 옛날에 왕족같은 무덤이 있었는데 거기에 군대에서 받은 별 계급같은 것이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안녕하세여 고한영목사님~
저는 성남에 조그만한 교회를 섬기구 있구여...
지금은 성가대 지휘에 집사입니다.
저는 꿈을 잘꿉니다.
요셉을 사랑해서 그런지...헤헤... 그런데 아쉬운건 꿈 해석을 못한다는 거에여...
그런데 꿈을 꾸고 그일이 한달~두달에 걸쳐서 꼭 일어 난다는 사실 입니다.
이번에도 꿈을 꾸었는데...5일 동안 꿈을 보여 주셨어여...넘 답답하기두 하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슨 뜻이 있는것 같기두하고여...
우연히 교회 카페에서 찬양을 듣다가 이 도우리교회 카페를 알아서 이렇게 궁궁한 사항을 글로 올립니다.
첫번째의 꿈 내용은 어떤 부흥회를 끝나고 집에를 향하구 있었는데...
하얀 양복 입은 사람이 성경책을 끼고 기차인가 전철을 탈려구 기다리고 계시 더라구여...
그런데 제가 재 속에 푹빠졌어여... 그래서 얼른 빼가지구 그 다리의 재를 털었어여...
그리구 전철이 오는데 전철은 길잖아여... 그런데 한칸이었어여...
그분이 그 전철을 타고 기도를 하시 더라구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리구 그 차는 찝차처럼 잘 세차된 차더라구여...
옆에를 보니깐 울 목사님께서 킥보드를 타고 쭈주봉으로 된 막대 사탕을 물고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여... 표정없이...
둘재날 꿈은 제가 직장이 삼성역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인데, 거기가다가 눈을 감았는데 아직두 그것이 꿈인지 그냥 보여 주신건지는 잘 모르겠구여...
꿈내용은 무덤이 있는데 옆에는 작은 무덤이구 앞에는 아주 큰 옛날에 왕족같은 무덤이 있었는데 거기에 계급이 있더라구여... 군대에서 받은 별 계급같은거... 참으로 이상해서 눈을 떴습니다.
글구 세번째날의꿈은 하얀 소복입은 사람이 넷이 섰는데 저를 처다보구 계시더라구여...
그담날은 제가 찬양을 부르고 있는거에여...~
할렐루야~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이런 복음성가여...
눈을 떠서 보니깐 제가 꿈에서 부른 찬양을 부르고 있더라구여...
글구 마지막 꿈은 두사람이 섰는데 옆에 관이 있더라구여...사람은 업구여...
제가 옆에 있는데 관에는 사람이 들어가려면 딱 맞아야 된다구 하시더라구여...
그게 꿈 마지막 으로 꾼 꿈입니다. 이것이 거반 한달이 넘었습니다.
아직두 생생하구여...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암튼 건강하시구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여...
님께서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꿈입니다.
첫 번째로 꾼 꿈은 하얀 양복을 입은 분은 천사랍니다.
그리고 님께서 재속에 푹 빠졌다가 나와서 다리를 털었는데...
님께서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회개하기를 촉구하시는 것이랍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죄악된 모습을 철저히 하나님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목사님의 현재 영적인 믿음을 보여주신 것이랍니다.
목사님께서 목회 연륜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믿음이 어린이처럼 영적으로 어리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님께서 목사님을 위해 더욱 중보기도 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 계급같은 왕족의 무덤을 보셨다는데...
님에게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얀소복입은 악한 영들이 님에게 도전하려고 하는 것이구요...
관을 본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님께서 더욱 세게 기도하실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랍니다.
기도로써 악한 영들이 님을 쓰러뜨리려고 도전하지 못하도록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 일인자가 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복의 복을 받아서 베풀며 나누어주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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