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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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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위연실님 수필문학] 그리움으로 남은 자리들
들고은(위연실) 추천 0 조회 47 23.03.07 15: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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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07 15:36

    첫댓글

    삼일 선생님 글에서 문득 먼 옛날
    6학년 7반의 그가 생각난 김에~ ㅎㅎㅎ

  • 23.03.07 16:58

    아주 훌륭한 수필이어요.
    들고은님 만세입니다.
    계속 건필하시와용~

  • 23.03.07 18:31

    저도 4월에 고모 자리 하러 갑니다. 큰올캐의 빈자리 너무 일찍 소풍을 끝냈어요.

  • 23.03.07 22:23

    남녀 80명이 성적 순으로 앉는데, 1등 반장 뒤 8번째면 공부 엄청 잘한 명당입니다. 반장이 뒤돌아보면 눈도 마주치고. ㅎ
    엄마를 여읜 조카딸에게 고모라는 자리는 무척 중요하겠다 싶네요.

  • 23.03.08 00:14

    내가 처음부터 그랬지요. 쪼-오기 들할매 글발이 예사롭지 가 않다고
    내 안목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요

  • 23.03.08 09:14

    문득 나를 고모라고 부르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23.03.09 18:51



    감사드립니다, 두루~
    칭찬일색에 몸둘바를...
    제발 뱃사공님의 안목이 틀리지 않기를 ... 에이멘~ ㅋ

  • 23.05.21 12:08

    작가와함께 3호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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