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보상에 대한 바른 자세_마태복음 맥잡기 2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 9.23)
마태복음 맥잡기 22
마태복음 20장
지난 주, 부자 청년, 어떻게(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냐? 명령들을 지켜라. 다 지켰습니다.
팔아서 주고 나를 따르라. 부자는 구원을 받기가 어렵다. 제자들의 반응, 천년왕국에서 통치
그런데 처음인 자가 마지막, 마지막인 자가 처음
(30) - 그러나 처음인 자들 중에 많은 자들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인 자들이 처음이 되리라.
대단히 심오하고 심각한 말, 20장에서 설명
1-7 - 1 하늘의 왕국은 마치 품꾼들을 고용하여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아침 일찍 나간 사람 곧 집주인과 같으니라.
2 그가 하루에 일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합의하여 그들을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세 시쯤에 나가서 시장에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주리라, 하매 그들이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5 다시 그가 여섯 시와 아홉 시쯤에 나가서 그와 같이 하고
6 또 열한 시쯤에 나가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온종일 여기서 놀고 서 있느냐? 하매 7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이다,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너희가 받으리라, 하니라. 하늘의 왕국은 집주인과 같다.
포도원: 유대 민족
- (마21:33 - 다른 비유를 들으라. 어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그 주위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포도즙 틀을 파고 망대를 세운 뒤 농부들에게 그것을 세주고 먼 나라로 갔다가
- 사5:1-7 - 1 이제 나는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되 그의 포도원에 관해 내가 사랑하는 자에 대한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는데 열매를 풍성히 내는 작은 산에 있도다.
2 그가 거기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것의 돌을 주워 내고 최상품의 포도나무를 거기에 심고 그것의 한가운데에 망대를 세우고 또 그 안에 포도즙 틀을 만들었도다. 포도원이 포도 내기를 그가 바랐는데 그것이 들포도를 내었도다.
3 오 예루살렘 거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 청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 무슨 일을 더 할 수 있었으랴? 그 안에서 내가 행하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포도원이 포도 내기를 내가 바랐거늘 어찌하여 그것이 들포도를 내었느냐?
5 자,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슨 일을 행할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그것의 울타리를 제거하여 그것이 먹히게 하며 그것의 담을 헐어서 그것이 짓밟히게 하리라.
6 또 내가 그것을 피폐하게 내버려 두리니 거기서 가지를 치거나 땅을 갈지 못하고 다만 거기서 찔레와 가시가 올라오리라. 내가 또한 구름들에게 명령하여 그것들이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7 만군의 {주}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의 집이요,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초목은 유다 사람들이니라. 그분께서 판단의 공의를 바라셨으나 도리어 학대하는 것을 보시며 의를 바라셨으나 도리어 부르짖는 것을 보시는도다.)
아침 6시부터 시간이 시작됨.
아침 일찍 고용된 자들: 사도 베드로 등과 같이 일찍 사도가 된 자들
3, 6, 9, 11시(오후 5시)에 고용된 자들: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받는다.
두 종류의 일꾼: 계약을 하고 간 사람
- (2) - 그가 하루에 일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합의하여 그들을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나머지 계약 없이 주는 대로 받겠다고 간 사람
이 비유는 구원을 말하지 않는다. 이 비유는 보상을 말하지 않는다
- (고전3:8) - 이제 심는 자와 물 주는 자는 하나이며 저마다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보상을 받으리라.
이 비유는 보상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페이를 받을 때의 순서는 반대
- (8-10) - 8 이렇게 저녁이 되매 포도원 주인이 자기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마지막에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처음에 온 자까지 그들에게 품삯을 주라, 하니
9 열한 시쯤에 고용된 자들이 와서 각각 일 데나리온씩 받으니라.
10 그러나 처음에 온 자들은 와서 자기들이 더 받을 줄 알았는데 자기들도 마찬가지로 각각 일 데나리온씩 받았으므로
불평하는 자들
- (8-11) - 8 이렇게 저녁이 되매 포도원 주인이 자기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마지막에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처음에 온 자까지 그들에게 품삯을 주라, 하니
9 열한 시쯤에 고용된 자들이 와서 각각 일 데나리온씩 받으니라.
10 그러나 처음에 온 자들은 와서 자기들이 더 받을 줄 알았는데 자기들도 마찬가지로 각각 일 데나리온씩 받았으므로
11 그것을 받은 뒤에 그 집 주인을 향해 투덜거리며
이 사람들은 계약을 원했다
- (2절) - 그가 하루에 일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합의하여 그들을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주인에게 처분을 맡겼다. 베드로처럼 말하지 말라
- (19:27) -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하매
처음인 자가 마지막이 된다
(12-16) - 12 이르되,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는데 당신이 그들을 짐과 낮의 열기를 견딘 우리와 같게 대우하였나이다, 하니
13 그가 그들 중의 한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일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을 가지고 네 길로 가라. 네게 준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에 온 이 사람에게도 주리라.
15 내가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이 법에 어긋나느냐? 내가 선하므로 네 눈이 악하냐?
16 이와 같이 마지막인 자가 처음이 되고 처음인 자가 마지막이 되리니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처음 마지막, 마지막 처음
교훈: 내가 했으니 이만큼을 받아야 한다는 태도로 섬기지 말라.
늘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구하라.
- 눅17:7-10 - 7 그런데 너희 중에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가축을 치는 종이 있으면 그가 밭에서 올 때에 그가 즉시 그에게 이르기를, 와서 앉아 음식을 먹으라, 하겠느냐?
8 도리어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저녁을 먹도록 준비하고 또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실 때까지 나를 섬기며 너는 그 뒤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아니하겠느냐? 9 그 종이 명령받은 일들을 했으므로 그가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노라.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우리는 무익한 종
20-28 -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바라매 21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주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주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앉는 것을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2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2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참으로 내 잔을 마시고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으려니와 내 오른편과 내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니라. 다만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해 그것을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그것을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24 그 열 명이 그것을 듣고 두 형제에게 분개하거늘
25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섬김 사역의 원리: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 살로메
- (막15:40 -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있더라.
- 16:1-2 - 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2 주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 곧 해 돋을 때에 그들이 돌무덤에 가며
- 마27:56 -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있더라. )
여기서 그녀가 요청한 것은 실질적인 왕국과 권세
- (21) -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주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주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앉는 것을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이들은 무지하였다. 왕관(Crown) 이전에 십자가(Cross)가 있어야 함을 몰랐다. 초림과 재림
여기의 잔과 침례는 십자가 처형
- (18-19절) -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그를 정죄하여 죽게 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요,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여기의 침례는 물 침례가 아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야고보는 순교당하고 요한은 밧모 섬에 유배가 된다
- (22) -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이들은 자기 뜻은 아는데 하나님의 뜻은 모른다.
이들은 세상의 방법은 아는데 하늘의 방법은 모른다.
이들은 마귀의 방법대로 구하였다. 마귀는 왕좌를 구하다가 추방당하였다(사14, 겔28).
우리는 어떤가?
침례의 1차적 의미: 동일시 되는 것, 내가 잠긴 침례로……즉 내가 고통당하는 대로 이들은 열두 왕좌에 앉는다
- (19:28)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아마도 모세와 엘리야가 앉는다.
섬기러 왔다
- (24-28) - 24 그 열 명이 그것을 듣고 두 형제에게 분개하거늘
25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나머지 열 제자가 분개함, 크리스천 리더십: 섬기는 자=종=집사
크게 되고자 하는 자 섬기는 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종 대속물로 주려고 왔다
- (28) -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보상은 말로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섬김으로 얻는다.
바르게 섬기면 바르게 기도한다.
교훈을 배운 살로메는 십자가까지 간다, 부활의 장소에도
29-34 - 29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그분을 따르더라.
30 보라, 눈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
31 그들이 잠잠해야 하므로 무리가 그들을 꾸짖었으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더라.
32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하시니
33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매
마20:34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의 눈이 즉시 시력을 받고 그들이 그분을 따르니라.
눈 먼 사람을 고침
- (막10:46-52 -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니라.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과 많은 수의 사람들과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눈먼 사람 바디매오가 큰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47 그분이 나사렛 예수님이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며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명하여 그가 잠잠하게 하였으나 그가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더라.
49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서 그를 부르라고 명령하시니 그들이 그 눈먼 자를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분께서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그가 자기 옷을 내버리고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하시니 그 눈먼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즉시 시력을 받고 길에서 예수님을 따르니라.
- 눅18:35-43 - 35 그분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오셨을 때에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나가는 것을 듣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으매 37 그들이 그에게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고 말하니
38 그가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거늘
39 앞에 가던 자들이 그를 꾸짖어 그가 잠잠하게 하였으나 그가 더욱더 소리를 지르며,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더라.
40 예수님께서 서서 그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시니 그가 가까이 오매 그분께서 그에게 물어 41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주]여,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시력을 받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하시니 43 그가 즉시 시력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을 따르매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니라. )
29절 -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그분을 따르더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감. 아마도 십자가 처형 전의 마지막 일요일일 것이다.
마태와 마가의 진술이 다르다. 성경이 틀렸을까?
마태: 여리고를 떠날 때에, 마가: 여리고로 들어갈 때
성경에는 두 개의 여리고가 있다.
여호수아 6장의 여리고
- (왕상16:34) - 그의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주}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따라 그가 그것의 기초를 놓을 때에 자기의 맏아들 아비람을 잃고 그것의 문들을 세울 때에 자기의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더라.
여기서 1.5km 떨어진 곳에 로마 시대의 여리고가 있다.
마태는 유대인들의 여리고, 마가는 로마 시대의 여리고
30절 - 보라, 눈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
다윗의 자손이여, 왕국을 기다리고 있다. 메시아 표적
- (사35:5) - 그때에 눈먼 자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자의 귀가 열리며 눈 먼자의 눈이 열린다.
- 막10:50 - 그가 자기 옷을 내버리고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오거늘
바디매오는 옷을 던지고 예수님께 나아왔다.
구원을 받으려면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나와야 한다.
우리 눈을 열어 주소서. 이것이 우리의 간청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셨다.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다. 그랬더니 즉시 그들의 눈이 열렸다.
구원도 이와 동일하다. 예수님께로 돌이키면 즉시로 구원받는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따랐다. 구원받으면 동일한 일이 생긴다.
마태복음 21장
이제부터 왕이 공개적으로 거부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1-5 -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벳바게에, 올리브 산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즉시 너희가 매여 있는 나귀와 그것 곁의 나귀 새끼를 보리니 그것들을 풀어서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그것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라. 그리하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보내리라, 하시니
4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입성, 유월절 기간, 수십만의 유대인들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사역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다. 이제부터는 공적으로 보이신다.
이유
- 슥9: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를 성취하시려고
- (마21:5) -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슥9:9 인용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이것은 문자 그대로 왕국을 열기 위한 것이다. 구약 성경을 따라 이대로 성취가 될 수도 있었다.
지도자들의 반대로 인해 십자가의 길 성취
원래 스가랴의 대언, 크게 기뻐하라. 그러나 예루살렘을 보고 우셨다
- (눅19:41) - 그분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그 도시로 인해 슬피 우시며
이것의 완전 성취는 재림의 때 이스라엘의 구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다
- (슥9:10-11 참조) - 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슥9:11 또한 너로 말하건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꺼내어 보내었느니라.
6-11 - 6 그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그것들 위에 얹고 그분을 그 위에 태우니
8 매우 큰 무리가 자기들의 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무에서 가지를 베어 길에 흩어 깔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그분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시가 소동하여 이르되, 이분이 누구시냐? 하거늘
11 그 무리가 이르되,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하니라.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 (9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눅1:31-33 - 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 삼하7:1-17 - 1 {주}께서 왕에게 사방에서 안식을 주시고 그의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게 하사 왕이 자기 집에 앉아 있을 때에
2 왕이 대언자 나단에게 이르되, 이제 보라, 나는 백향목 집에 거하나 [하나님]의 궤는 휘장 안에 거하는도다, 하매
3 나단이 왕에게 이르되, {주}께서 왕과 함께 계시오니 가셔서 왕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4 그 밤에 {주}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고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나를 위해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때부터 심지어 이 날까지 아무 집에도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걸었나니
삼하7:7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과 함께 걸은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지파들 중의 어느 지파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느냐, 하고 한 마디라도 말하였느냐?
8 그런즉 이제 너는 내 종 다윗에게 이같이 이를지니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를 양 우리에서 곧 양들을 따르는 일에서 취하여 내 백성 즉 이스라엘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았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모든 원수를 네 눈앞에서 멸하였으며 땅에 있는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위대한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었노라.
10 또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한 처소를 정하고 그들을 심으리니 이로써 그들이 자기 처소에 거하며 다시는 움직이지 아니하리라. 또 사악한 자손들이 다시는 예전과 같이
11 또 전에 내가 재판관들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고 또 너로 하여금 네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 안식하게 하던 때 이후와 같이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또한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네게 말하노라.
12 네 날들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배 속에서 나올 자 곧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세우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국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14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만일 그가 불법을 행하면 내가 사람들의 막대기와 사람들의 자녀들의 채찍으로 그를 징계하리라.
15 그러나 내가 네 앞에서 물리친 사울에게서 내 긍휼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 그것이 떠나게 하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환상대로 그렇게 다윗에게 말하니라.
- 사9:6-7 -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 11:1, 10 -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백성들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등)
호산나: 뜻 지금 구원해 주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9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메시아 시편 시118:26 -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마23:39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이분이 누구시냐?
- (10절) - 그분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시가 소동하여 이르되, 이분이 누구시냐? 하거늘
목수인 요셉의 아들이다
- (막6:3) -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니냐? 그의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그분으로 인해 실족하니라.
불신 유대인들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
- (요1:45)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그에게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대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으니 곧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니라, 하매 빌립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 바울의 표현: 주 예수 그리스도
가장 정확한 표현:
1. 대언자(신18:15-18) - 15 {주} 네 [하나님]께서 네 한가운데서 곧 네 형제들 중에서 나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니라.
16 네가 집회의 날에 호렙에서 {주} 네 [하나님]께 간구한 모든 것이 이러하니 곧 네가 이르기를, 내가 죽지 않도록 다시 {주} 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말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말게 하소서, 하매
17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말한 것을 그들이 잘 말하였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들을 그의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할 모든 것을 그가 그들에게 말하리라.
2. 대제사장
- (히3:1 -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들 곧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아,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 4:15-16 - 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갈 것이니라 )
3. 왕(계19:16) -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2-16, 성전 청소
- 12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마21:14 눈먼 자들과 다리 저는 자들이 성전 안에서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그들을 고쳐 주시니
15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또 성전 안에서 아이들이 소리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심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16 그분께 이르되,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네가 듣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렇다. 주께서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완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하시니라.
예배의 중심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
이방인들의 뜰을 물물교환장소로 바꿈. 좋은 의도가 퇴색되어 장사치들의 뜰이 되고 맒.
사고파는 자들: 희생 제물 짐승(레1)
돈 바꾸는 자들: 이방인들의 돈을 유대인들의 돈으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 (말3:1)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내 집’은 그분이 하나님임을 보인다.
첫째 성전 청소
- (요2:16) -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고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에서는 ‘내 아버지 집’ 기도하는 집
- (사56:7) - 곧 그들을 내가 나의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 나의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이 내 제단 위에 드리는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내가 받으리니 내 집은 모든 백성을 위한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재림의 문맥, 기도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강도들의 소굴
- (렘7:11) -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너희 눈에 강도의 소굴이 되었느냐? 보라, 심지어 내가 그것을 보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듣느냐?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요: 당신은 메시아입니다.
젖먹이들
- (시8:2) -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종교, 정치 놀이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신비가 주어지지 않는다
- (눅10:21) - 그 시각에 예수님께서 영 안에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 되시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음을 감사하나이다.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
- (벧전2:1-4) - 1 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교활함과 위선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께서 은혜로우신 것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참으로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하였으나 [하나님]께는 선정 받은 돌 곧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
이 더 많은 계시를 갖는다.
전체적인 교훈 요약: 어린아이들같이 순진하게 겸손하게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진리가 주어진다.
17-22 - 17 그분께서 그들을 남겨 둔 채 도시 밖으로 나와 베다니에 들어가사 거기서 묵으시니라.
18 이제 아침에 그분께서 도시 안으로 되돌아오실 때에 시장하시더라.
19 그분께서 한 무화과나무를 길에서 보시고 거기로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거기서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으므로 그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서 아무 열매도 자라지 아니하리라, 하시매 곧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리니
20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며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얼마나 빨리 말라 버리는가! 하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이런 일을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요,
22 너희가 믿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모든 것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무화과나무, 이스라엘 민족은 마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같다
잎은 있는데 열매는 없다.
초점: 잎이 있는데 열매는 없다. 고백은 하는데 거기에 따른 행위는 없다
- (약2:26)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구원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 죽은 행위
- (히9:14 -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마7:21-23 - 21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
배설물(빌3:8) -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누더기(사64:)
그러므로 성령님이 내부에서 밖으로 하는 일 혹은 행위만 수용된다.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
- (21-22) -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이런 일을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요,
22 너희가 믿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모든 것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23-27 - 23 그분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에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들을 행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네게 주었느냐? 하거늘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묻겠노니 너희가 그것을 내게 말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내가 이런 일들을 행하는지 너희에게 말하리라.
25 요한의 침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 왔느냐, 사람들에게서 났느냐? 하시매 그들이 서로 따져 보며 이르되, 만일 우리가, 하늘로부터 왔다, 하면 그가 우리에게,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가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마21:26 만일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났다,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대언자로 여기니 백성이 두렵도다, 하고
27 예수님께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말할 수 없노라,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내가 이런 일들을 행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의 권위 의심
종교 지도자들에게 영적인 문제가 맡겨졌으므로 이들은 물을 자격이 있다: 무슨 권위 그런데 이들은 매우 무지하였다.
충분한 기간: 3년간의 공생애, 그래도 안 믿는다. 그래서 주님은 3년 전의 요한의 침례를 거론한다.
이들은 요한을 믿지 않고 그를 죽게 만들었다.
요한을 믿지 않으면 나도 못 믿는다. 둘 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들이다.
모세를 믿지 않으면 나를 믿지 못한다(눅16).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