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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종주 충청의 보금자리 휘도는 금북정맥 대장정
靑山 추천 0 조회 323 09.02.16 00: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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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08:41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 09.02.16 10:22

    고등학교 동창 아닌감?

  • 작성자 09.02.17 18:09

    고마우이...황원장과 고교 동기..맞구요..

  • 09.02.16 09:03

    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2.17 18:09

    고맙습니다..

  • 09.02.16 10:23

    아이러니하게도 충청지방을 지나는 금북정맥을 가장 많이 빠졌네요. 땜빵하러 다닐려면 바쁘게 생겨습니다.

  • 작성자 09.02.17 18:11

    금북길이 편했던 것은 우리 고장이라서 넉넉함과 정이 묻어 있기 때문이죠..수고했구요..뒤풀이도 감사!!

  • 09.02.16 10:29

    종주를 맞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2.17 18:11

    너무 많이 도움 주셔서 금북이 편했습니다..늘 믿음 주시니 운영에 큰 행운입니다..

  • 09.02.16 10:41

    같이한 산행이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17 18:12

    멋지게 해내서 귀연의 자랑입니다..한북도 같이 걸으며 명산 기행의 동행이 되자구요.

  • 09.02.16 11:19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대단한 귀연님들...^^*

  • 작성자 09.02.17 18:13

    깔끔하신 동행으로 귀연의 귀감이 되십니다..고맙습니다..매암님과 언제고 귀연의 윗 어른이 되어 주세요..꾸뻑!!!

  • 09.02.16 13:16

    다시한번 귀연의 자랑이자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청산님 귀한 자료 퍼 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2.17 18:14

    이젠 함께 어우러진 귀연의 동행 길이 재미있으시지요..정맥의 동반자로 늘 같이 해요..고맙습니다..

  • 09.02.16 13:53

    금북정맥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진행과정을 상세히 정리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뒤돌아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 작성자 09.02.17 18:15

    앞에서 길 안내의 역할이 너무 중요한데 일익을 담당해 줘서 정맥이 편했드랬습니다..한북의 길 안내도 부탁합니다..

  • 09.02.16 15:28

    금북정맥에 참여해서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17 18:16

    대단한 발걸음..흠!!이젠 귀연산꾼으로 오케이입니다...멋진 정맥의 동행!!짝짝 박수 보낼께요..

  • 09.02.16 16:01

    귀연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항상 행복합니다. 뒤돌아 볼 수 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17 18:17

    또 하나 획을 긋습니다..미소님의 동행이 귀연의 발길과 함께 할 때 한국의 산하 어디든지 가능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09.02.16 16:28

    혼자 즐기고 말아도 그뿐인데 ... 힘 부친 산길에서 무심히 지나쳐온 고운 풍경들을 일일이 챙겨주시고... 함께하지 못한 산벗들의 목마른 갈증을 촉촉히 적셔주시고 메마른 가슴을 푸르게 채워주시는 글과 사진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17 18:18

    건강한 모습 귀연 식구들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양반곰 대장과 귀연식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09.02.17 08:50

    첫구간부터 마지막 구간까지 힘든구간, 즐거웠던구간 추억이 많은 정맥이었습니다.., 귀연의 정이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금북정맥산행기 첫구간부터 마지막 구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 또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2.17 19:03

    잽싸게 산길을 헤쳐 나가는 한림정님이 있어 정맥 길이 수월합니다..이제 한북의 대장님으로서 큰 역할을 부탁합니다..옆에서 많이 도울께요..

  • 09.02.18 09:27

    처음과 끝은 확실히 생각나는데 중간에 빠진 구간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백두대간에서 금호남,금남,호남,한남금북,금북까지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2.20 00:39

    마지막날 여러가지 챙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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