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역 일대는 대명종합건설이 뉴타운지정 전부터 꿈의숲루첸 2차를 지으려고대규모로 집을 사들여놨었는데 갑자기 장위뉴타운 발표로 3구역 추진위원회가
생겨서 여태 대립중입니다.
첨에는 래미안이 이름도 없는 대명보다 낫다고 조합원들이 삼성 편이었는데
대명이 3구역 지분을 너무 많이 사들여서
대명루첸으로 갈수밖에 없는 현실적 상황을 인식해서 요즘은 조합원들도
추가분담금만 낮춰준다면 대명루첸을 시공사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대명쪽으로 기우는 듯 한다더군요. 참고로 대명루첸 옆으로 3구역내
빈집들이 많은데 전부 대명측에서 직원명의로 사들인 집들이랍니다.
곧 대명쪽으로 대세가 기울 걸로 보입니다.
현재 3구역은 대명종합건설(루첸)이 구역내에 30%이상의 지분(가옥)을
매입한 상태로 대명이 찬성하지 않으면 조합설립이 불가함.
그래서 아직도 추진위 상태이고,
현재 대명은 3구역내의 매물을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음.
첫댓글 정보 감사
우리 단지 놀이터 옆집도 사주면 좋은텐데...
첫댓글 정보 감사
우리 단지 놀이터 옆집도 사주면 좋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