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비슷한 골프장으로 일본인들이 대만에서 제일 좋아 한다는 골프장 입니다
카오슝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에 있으며 첫홀은 아기자기 하겠다 생각하면서 시작 했지만
이곳 역시 거리도 멀고 매홀마다 왼쪽으로 거의 OB 지역을 형성해 놓았으며 야드북도 한글로 제작하여
카트에 설치돼 있으며 캐디는 한팀당 2명이 붙다보니 경기 진행이 매우 수월한 편이 였습니다
첫댓글 좋은 곳에 잘 다녀오셨네요...사진 감사!^^.
감사합니다 회장님
첫댓글 좋은 곳에 잘 다녀오셨네요...사진 감사!^^.
감사합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