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ang kok / Pattaya 여행 ( 2 )
ㅡ방콕 왓포寺院 /여행자 얘기 ㅡ photo by 롯데관광 태국 (THAILAND) 알아보기 면적 : 한국의 5.5 배 / 수도 : 방콕 / 인구 : 7천100 만 명 / 언어:타이어. 문맹율 11% / 종족 :타이족 (81%) 화교족 경제 : 생산성 높은 농업경제이며, 고무 허브,가내수공업. 1인당 GDP $ 5,600 (2014 년 세계 92위) 정치 : 입헌군주국. 국왕의 통치력 강함 / 종교 : 불교가 93.4% / 통화 :바트/ 전압:220V 50HZ (한국 콘센트 사용가능) 기후 : 열대몬순기후 연평균 섭씨 27 ~ 30 도 / 건기: 12월~2월 하기: 3월~ 5월 우기:6월 ~11월 시차 : 한국보다 2시간 느림(태국 6시는 한국 8시) 국왕 : 푸마폰 2016년 사망 / 제10대 국왕 마하 와치랄롱콘 즉위 ☎ 태국은 대한민국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참전했던 유엔참전국 이다/ 이 사실은 우리가 깊이 알라야한다. 3일차 / 방콕 에 위치한 뢋포 (WAT PHO)사원 돌아보기 왓포라 불리우는 사원은 방콕 왕궁 바로옆에 위치한 사원으로 태국 주요사원중 하나이다. 한국인들에게는 태국맛사지가 시작한 사원으로 , 누워있는 부처상이 위치한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객들은 왕궁- 왓포- 타티엔 선착장- 왓아룬(새벽사원)의 코스를 이용해 왕궁,사원지역을 관광한다. 왓포(Wat Pho)는 '사원'을 의미하는 '왓(Wat)'과 '포(Pho)'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말로 하면 '포사원'이 된다. 왓포 사원은 태국 대표 6개 사찰중 하나로 태국 일급사원이다. 이는 왕립 사원 중 최고등급이다. 방콕여행 첫날이다. 왓포 사원을 돌아 나온다는 롯데관광 인솔가이드 신윤석 부장의 설명이다. 왓포 사원 개장시간 : 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6시30분 까지 / 입장료 1인당 200 바트 (120cm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
방문객들은 공손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 남자는 긴 바지와 반팔이나 긴팔 셔츠(탱크 상의나 민소매 셔츠가 아님)를 입어야 한다는 뜻이다. 여성은 최소한 무릎까지 뻗은 치마나 바지를 입어야 하며, 민소매 상의도 입으면 안 된다.실내 입장할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므로 쉽게 벗을 수 있는 신발이 좋다. 사진은 어디서든지 찍을 수 있다. 전시된 대부분의 불상은 아유타야와 수코타이의 버려진 절에서 라마 1세의 명령에 의해 왓 포로 옮겨졌다. 왓포는 태국 전통 마사지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사원으로 이는 라마 3세가 입법한 의무사항인 태국 마사지를 포함한 태국 전통 의학의 가르침과 보존을 위한 국가 본부로 왓포를 지정했기 때문이다. photo by 롯데관광 왓포 건물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왓 포 하이라이트는 물론 리클라이닝 부처라 불리우는 와불상이다. 이 불상은 높이가 15m, 길이가 46m로, 마치 이 동상이 안치된 건물에 압착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크다. 리클라이닝 불상의 발은 길이 5m로 불상의 락사나 (LAKSANA 불교 산스크리트 상징&문자)으로 장식되어 있다.
가지고 있는 불상으로 태국인들이 신성시하는 불상이다. 불심이 깊은 태국인들은 왕궁방문시 반드시 들르는 명소이다. 왓포사원은 태국에서 가장 많은 불상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종교, 과학, 문학을 가르치는 "가장오래된 공교육의 중심지"라는 칭호를 유지하고 있다.
늘어선 108개의 청동 그릇에 떨어뜨리면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고 믿는다. 이제 3시간여 유명하다는 왓포사원을 돌아 나왔다.아~,건물은 아름다웠고, 모든게 컸다. 폰 쎌카봉을 들고 부지런히 내 이 큰 모습을 담았다. 태국인 왓포 가이드 ( 女 / 하기) 아름다운 웃음을 담뿍 준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는 여행객 ( 女 / 하기 ) 여행하는 사람들은 통하는 묘한 친숙함이 있다.그래서 더욱 즐거운 것인가보다 ( 男 / 하기) .............................. 여행을 하려고 롯데관광을 찾은 전국에서 그럴듯한 사연 안고 모인 힘께한 일행18명이다. 모두들 심성이 얼마나 좋았던지, 경의를 표한다. 여러분 덕분에 혼자 했던 여행 즐거웠다. 광주에서 온 부부 (1 ) / 서울에서 온 부부 와 두 아들 네 식구 인천에서 온 부부 ( 2 ) / 경기 수원에서 온 자매 (옆은 가이드 신윤석 부장) 경남 창원에서 온 열혈아줌마가 친청엄마/시어머니 와 남매를 대동한 다섯식구. 서울에서 온 엄마와 딸 & 나,[하기] 이렇게 18 명이 전국 각지에서 롯데관광을 선택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부산국제공항에서 시차를 두고 각자 다른 항공기를 이용 한국을 출발하여 태국국제공항에서 모였다.롯데관광측은 단독으로 여행을 18명 단독으로 주관하여 성의있는 패키지 여행을 실시하였고,모두들 잘 먹고 잘 놀아 주는걸 보았다. 3박5일의 태국/파타야 여행은 18명 모두는 건강하고 안전지키며 즐거웁게 첫날이 시작 되었다. 2019.12.10. 하기,송정학 여행한 날 : 2019.12.11. 편집한 날 : 2019.12.26. |
첫댓글 하기덕분에 따뜻한 남쪽나라 구경 잘 했읍니다. 건강하세요 !^*^
덕분에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ㅎ...